아마도 인권변호사라는 타이틀이 자신들이 가져갈 수 있는 정서적 지지를 방해하고 오히려 자신들이 한 미투에 사람들이 의구심을 던질 수 있게 하는 작용을 한다고 생각한 듯 하네요.
저도 사실 김엔장 같은 대형 로펌이 아닌 인권 변호사 측에서 변호 하고 맡기는 것을 보고 잘하면 기존 기사들의 내용과 다르게 흘러 갈 수도 있겠다 싶더군요.
IP 121.♡.100.238
08-18
2018-08-18 22: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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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도 무슨 고발 사건만 나면 변호인 산다고 코인 발행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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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피의자는 그냥 맞아 죽어라 이건가요;;
저도 사실 김엔장 같은 대형 로펌이 아닌 인권 변호사 측에서 변호 하고 맡기는 것을 보고 잘하면 기존 기사들의 내용과 다르게 흘러 갈 수도 있겠다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