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심지어”가 호응하는 곳이 문장의 어느 부분인지 서술하시오.
2. 과거에 풀어쓰기가 대두되었다가 깔끔히 묻혔고 컴퓨터 시대를 맞아 한글 표현 방법의 혼란기에 “다시” 대두되었다는 이야기의 어느 부분에 트집을 잡고 싶은 겁니까?
3. 대두되다 : [동사] 어떤 세력이나 현상이 새롭게 나타나게 되다. 머리를 쳐든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4. 다시 한번, 정확히 하시고 싶은 얘기가 뭡니까?
제 댓글의 어떤 부분이 결정적으로 틀렸다는 겁니까, 아니면 다른 의견이 있으신 건가요?
그리고 길게 적으셨는데, 그래서 제 첫 댓글의 어디가 틀렸다는 건지 봐도 잘 모르겠는데요?
당시에 그런 주장도 있었는데, 나중에 지나고 보니 아니었다... 하는게 제 첫 댓글 내용인데 뭐가 틀렸고 뭘 바로잡겠다는 건지요?
삭제 되었습니다.
IP 211.♡.141.218
08-18
2018-08-18 18:23:04
·
님도 유리한 부분만 눈에 들어오는 희한한 버릇(하긴 많은 사람들이 그러니 그리 희한한 건 아닐지도...) 을 갖고 계시네요.
26개에불과한로마자로못할일이 없다싶이되어 있는미국식전산 기와 그에 맞게 개발된 각종의 소프트웨어를 백분 활용하려연, 여기에 이 식되는 다른 언어의 글자 체계도 간결하연 할수록 유리할 것은 당연한 일 이다. 로마자만 쓰는 전산기와 그 소프트웨어는 로케트와 같이 우주 공간 을 날아 갈 때, 한글 모아쓰기의 짐을 진 전산기와 그 소프트웨어는 아마 짐을 잔뜩 실은 화물차와 같이 땅을 기어 가야 하는 것으로나 비유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 대비척인 상황은 영구켜인 숙명이지, 기술의 발전을 따라 개선되거나 해소휠 성질의 것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결국 컴퓨터 초창기 한글 표현에 있어 풀어쓰기를 대안으로 제시한 주장이 없었다는 걸로 밀어붙이고 싶으신가 본데, 뭐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야 자유죠.
그렇다고 해서 실제 있었던 일이 없어지는 건 아니지만.
삭제 되었습니다.
IP 182.♡.100.69
08-18
2018-08-18 18:38:08
·
안되니까 비아냥이신가요.
님 주장이 딱 그런데 분식은 무슨 분식입니까.
몇 사람의 주장이든 그런 주장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고 그래서 적은게 제 첫 댓글 아닙니까.
거기다 토를 달고 싶으면 지금 하신 것 처럼 그런 주장이 있었지만 묻혔다고 하시면 될 것이지 왜
“아뇨. 풀어쓰기는 디지털과 아무 상관 없어요.
그 주장은 최현배 선생이 주로 했던 거고, 타자와 활자화가 어려워서 주장한거에요.
디지털시대로 넘어오고 나서 폐기된 거고요.”
이런 댓글을 쓰셨어요?
말 바꾸기는 님이 아주 전문이신거 같은데요?
삭제 되었습니다.
IP 182.♡.100.69
08-18
2018-08-18 18:59:25
·
진짜 모르시네요.
당시의 컴퓨터 엔지니어(한글학자들은 또 다른 이유로 풀어쓰기를 주장했지만) 그저 용량 아끼려고 1바이트로 끝나는 자모 각각을 풀어쓰기 하자고 한 것 같습니까?
어차피 미국 등 서구권에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을 사다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해당 프로그램이 문자 입출력을 아스키 코드만 지원하는 경우에는 2바이트 문자를 아예 표시할 수 조차 없었기 때문이에요.
그건 지금도 변하지 않아서 아스키 코드 입출력만 지원하는 게임은 한글 패치가 어려워요. 실제로 풀어쓰기 형태로 한글 패치가 이루어진 게임도 있고요.
게다가 당시 컴퓨터 성능이 낮아서 한글 오토마타를 넣으면 전체적인 처리속도가 떨어지는 일도 있었고요.
어쨌거나 "아뇨. 풀어쓰기는 디지털과 아무 상관 없어요." 라는 댓글을 다신 이유를 제가 알게 되긴 했군요.
단순히 용량 문제로만 생각하셨지, 저런 사정을 모르셨던 것 같으니까.
삭제 되었습니다.
IP 182.♡.100.69
08-18
2018-08-18 19:17:26
·
뭐 저도 연식이 그리 짧지는 않습니다만 갑자기 연식이 왜 나오는지도 모르겠고...
여기서 아스키코드가 왜 나오냐는 분 붙들고 더 할 얘기도 없으니 그만하도록 하지요.
떼레레
IP 124.♡.96.186
08-18
2018-08-18 15:52:55
·
좌우 양손을 번갈아 친다는걸 생각해보면.. 굉장한 장점이죠.
자음은 왼손.. 모음은 오른손..
어라연
IP 221.♡.197.92
08-18
2018-08-18 15:56:29
·
어? 진짜 그러네요?
자판 연습한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는 터라..그런 법칙조차 까먹었다는...;;
최태석
IP 121.♡.66.96
08-18
2018-08-18 16:06:41
·
그런데 2벌식에서는 특성상 왼손을 훨씬 많이 쓸 수 밖에 없죠. 초성하고 종성(받침)을 둘다 왼손으로 입력하도록 되어 있으니까요.
그래서 우리나라 음성인식 분야 연구가 더디죠
사람들이 타자에 별 불편을 못 느끼니까요
/Vollago
최태석
IP 121.♡.66.96
08-18
2018-08-18 16:08:43
·
글쎄요. 타자 입력이 더 잘되는 영어가 음성 인식을 많이 하는 것을 보면 그냥 절대 사용자가 적은 언어라서 그런거 같은데요.
IP 14.♡.237.169
08-18
2018-08-18 16:00:15
·
일본 사시는 분들께 얘기들어보면
일본사람들 중에 키보드 타자 잘 못치셔서 폰으로 쓰는데 어지간한 키보드보다 빠르게 타이핑한다느군요..
갤럭
IP 124.♡.105.33
08-18
2018-08-18 16:19:20
·
세벌식 치면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도 나오죠.
IP 14.♡.38.139
08-18
2018-08-18 16:35:01
·
진짜 손목에 무리안가는건 3벌씩인데 말이죠... 타이핑이 1.5배 더 빨라짐
Gneers
IP 121.♡.80.160
08-18
2018-08-18 16:51:44
·
중국 입력기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한국에 세벌식이 있듯이 중국에도 비슷한게 있습니다. 병음을 쳐서 타자를 하는게 아니라서 한글치는 만큼 속도 나와요 ㅋㅋ
다만 그걸 외우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게..
/우왕
IP 112.♡.4.71
08-18
2018-08-18 17:30:03
·
세개 다 아이폰에서 쓰는 입장에선 일본어가 가장 느리고 중국어는 병음으로 번체자 쓰다보니 가끔 매치해주는 단어 조합이 좀 어색해서 그렇지 예를들어 nihao 你好 는 nh만 눌러도 나옵니다 뭐 어찌됬든 자국민에게 자국언어가 가장편하겠쥬...
니크크
IP 61.♡.62.169
08-18
2018-08-18 17:33:40
·
뭐 대다수의 사람은 그렇겠지만 지난번 레벨 콘서트 가서 우연히 일본여자분과 중국여자분...고등학생정도 되는분들 타자치는거 보니 와우......놀랍던데요 특히 중국분은 신기하게 스와이프 입력하듯 그리니 한자입력되더군요. 글자마다 시작점도 틀린듯한게 바로 입력되더군요. 기술로 단점을 매워가는듯하니 나중되면 큰차이 없을수도 있겠더군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사실 한국은 변형된 한자 문화권이쥬 ㅎㅎ
킹갓 세종대왕
심지어 우리도 풀어쓰기를 하자는 주장까지 나오고, 한글이 디지털화의 장애물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보면 중국/일본에 비하면 진짜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해야 될 정도예요.
한글도 알파벳에 비하면 불리하지만 일본/중국에 비하면 감사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최현배 선생입니다.
“심지어”라는 단어가 보이시죠?
그런 주장까지 나올 정도였다는 얘기지, 그런 주장이 대세였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댓글 하나 쓰는데도 단어 단위로 해설을 해드려야 하나요.
1. “심지어”가 호응하는 곳이 문장의 어느 부분인지 서술하시오.
2. 과거에 풀어쓰기가 대두되었다가 깔끔히 묻혔고 컴퓨터 시대를 맞아 한글 표현 방법의 혼란기에 “다시” 대두되었다는 이야기의 어느 부분에 트집을 잡고 싶은 겁니까?
3. 대두되다 : [동사] 어떤 세력이나 현상이 새롭게 나타나게 되다. 머리를 쳐든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4. 다시 한번, 정확히 하시고 싶은 얘기가 뭡니까?
제 댓글의 어떤 부분이 결정적으로 틀렸다는 겁니까, 아니면 다른 의견이 있으신 건가요?
http://www.korean.go.kr/nkview/nklife/1987_4/11_3.html
http://www.korean.go.kr/nkview/nklife/1989_3/1989_0303.pdf
이 양반들도 듣보잡 컴동호회 회원 같으면 그렇게 생각하시고요.
님한테 단 첫번째 대댓글 보세요.
저는 말 바꾼적도 없고 은근슬쩍 끼워넣은 적도 없습니다.
당시에 그런 주장도 있었는데, 나중에 지나고 보니 아니었다... 하는게 제 첫 댓글 내용인데 뭐가 틀렸고 뭘 바로잡겠다는 건지요?
님도 유리한 부분만 눈에 들어오는 희한한 버릇(하긴 많은 사람들이 그러니 그리 희한한 건 아닐지도...) 을 갖고 계시네요.
26개에불과한로마자로못할일이 없다싶이되어 있는미국식전산 기와 그에 맞게 개발된 각종의 소프트웨어를 백분 활용하려연, 여기에 이 식되는 다른 언어의 글자 체계도 간결하연 할수록 유리할 것은 당연한 일 이다. 로마자만 쓰는 전산기와 그 소프트웨어는 로케트와 같이 우주 공간 을 날아 갈 때, 한글 모아쓰기의 짐을 진 전산기와 그 소프트웨어는 아마 짐을 잔뜩 실은 화물차와 같이 땅을 기어 가야 하는 것으로나 비유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 대비척인 상황은 영구켜인 숙명이지, 기술의 발전을 따라 개선되거나 해소휠 성질의 것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결국 컴퓨터 초창기 한글 표현에 있어 풀어쓰기를 대안으로 제시한 주장이 없었다는 걸로 밀어붙이고 싶으신가 본데, 뭐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야 자유죠.
그렇다고 해서 실제 있었던 일이 없어지는 건 아니지만.
님 주장이 딱 그런데 분식은 무슨 분식입니까.
몇 사람의 주장이든 그런 주장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고 그래서 적은게 제 첫 댓글 아닙니까.
거기다 토를 달고 싶으면 지금 하신 것 처럼 그런 주장이 있었지만 묻혔다고 하시면 될 것이지 왜
“아뇨. 풀어쓰기는 디지털과 아무 상관 없어요.
그 주장은 최현배 선생이 주로 했던 거고, 타자와 활자화가 어려워서 주장한거에요.
디지털시대로 넘어오고 나서 폐기된 거고요.”
이런 댓글을 쓰셨어요?
말 바꾸기는 님이 아주 전문이신거 같은데요?
당시의 컴퓨터 엔지니어(한글학자들은 또 다른 이유로 풀어쓰기를 주장했지만) 그저 용량 아끼려고 1바이트로 끝나는 자모 각각을 풀어쓰기 하자고 한 것 같습니까?
어차피 미국 등 서구권에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을 사다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해당 프로그램이 문자 입출력을 아스키 코드만 지원하는 경우에는 2바이트 문자를 아예 표시할 수 조차 없었기 때문이에요.
그건 지금도 변하지 않아서 아스키 코드 입출력만 지원하는 게임은 한글 패치가 어려워요. 실제로 풀어쓰기 형태로 한글 패치가 이루어진 게임도 있고요.
게다가 당시 컴퓨터 성능이 낮아서 한글 오토마타를 넣으면 전체적인 처리속도가 떨어지는 일도 있었고요.
어쨌거나 "아뇨. 풀어쓰기는 디지털과 아무 상관 없어요." 라는 댓글을 다신 이유를 제가 알게 되긴 했군요.
단순히 용량 문제로만 생각하셨지, 저런 사정을 모르셨던 것 같으니까.
여기서 아스키코드가 왜 나오냐는 분 붙들고 더 할 얘기도 없으니 그만하도록 하지요.
자음은 왼손.. 모음은 오른손..
자판 연습한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는 터라..그런 법칙조차 까먹었다는...;;
사람들이 타자에 별 불편을 못 느끼니까요
/Vollago
일본사람들 중에 키보드 타자 잘 못치셔서 폰으로 쓰는데 어지간한 키보드보다 빠르게 타이핑한다느군요..
다만 그걸 외우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게..
/우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