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아이 주려고 퍼펙트휩이랑 곤약젤리 등을 어제 우에노 가서 잔뜩 사가지고 왔습니다.
(우에노에 있는 드럭 스토어가 아키하바라 돈키호테보다 많이 싸더군요.)
인터넷 검색 하다보니 퍼펙트휩과 곤약젤리는 기내수화물 불가 항목이네요.
모르고 기내 가지고 들어가려다 공항에서 버렸다는 사람도 있네요. ㄷㄷㄷ
그런데, 면세안내장을 보니 소모품의 경우 일본내에서 저 포장을 개봉하면 과세를 받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출국장 안의 세관원에게 여권에 붙인 면세 영수증과 개봉안 한 비닐포장을 보여 줘야 한다는 건데, 그렇게 되면 세관 통과 후 곤약젤리와 퍼펙트휩은 버리라는 거군요.
이, 무슨 말도 안되는 모순이... ㄷㄷㄷ
그냥 개봉해서 캐리어에 넣어야겠습니다. -_-;;;
이미 돈키 나오기전에 뜯고 난리도 아니에요 ㅎ
바구니에 넣으면 끝이더군요.
아내도 퍼펙트흽 못 사 왔다고 얼마나 아쉬워 하는지
모릅니다.
곤약젤리 컵형은 국내 반입금지 품목이고, 면세품목 세관에서 검사 안하고 그냥 영수증만 뗴서 내면 됩니다.
컵형태는 트렁크에 넣어서 위탁해도 잡는다고 하더군요.
짐에서 곤약은 빼시고 나머지는 위탁하시면 됩니다. 휩은 용량때문에 위탁해야지 기내반입이 안되요. 여권에서 면세영수증만 띄어 제출하시면 됩니다.
젤리나 화장품은 액체로 취급합니다.
그래서 반입용량과 방법이 정해져 있죠.
컵으로 된 곤약젤리는 국내 반입금지가 됐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그런건 수하물로도 안되고 꼭 사와야겠다면 튜브형이 있으니 그걸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컵형 곤약젤리는 수화물로도 불가군요. 섞어서 몇개 샀는데 그건 빼도록 해야 겠습니다.
면세봉투는 맘 편히 분해해서 캐리어에 넣어야 겠네요. 물어보면 액체류라서 수화물로 부쳤다고 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