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프랑스 가보면 지하철 플랫폼이나 지하도의 노상방뇨로 인한 냄새 등으로 문화적 충격을 받을 꺼라면 사람들이 '에이 설마~' 하는 반응이 많았더랬죠.. ㅋㅋ 심지어 일부 일본인들은 프랑스 파리 여행을 마치고 너무 충격을 받아 정신과 치료를 받는 경우도 있다는 기사가..
새우고래
IP 223.♡.11.252
08-15
2018-08-15 22: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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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싸는문제가 중요하긴하죠ㅋㅋ
귤알갱이
IP 211.♡.125.150
08-15
2018-08-15 22: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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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셩용은 없는건가요?
IP 121.♡.122.67
08-15
2018-08-15 22: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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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더럽
littlepig95
IP 112.♡.16.60
08-15
2018-08-15 22: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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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남자만 해당되는건가요???
2uoo
IP 216.♡.47.73
08-15
2018-08-15 23: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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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찌린내 작렬 하겠네요
Minch
IP 89.♡.11.166
08-15
2018-08-15 23: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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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는 심지어 도시 한복판 사거리에 오픈된 소변기가...;
삭제 되었습니다.
ㅡ수ㅡ
IP 211.♡.236.197
08-15
2018-08-15 23: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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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앞에도 있어요ㅎㅎ
2리터
IP 220.♡.130.106
08-15
2018-08-15 23: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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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노상방뇨 문제는 프랑스만의 문제가 아니긴하죠. 저런식의 화장실 설치는 독일에도 꽤 많이 되어있기도 하구요.
leestation
IP 161.♡.110.68
08-16
2018-08-16 05: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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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 문화충격이네요. ㄷㄷㄷ 이게 정상인들 화장실보다는 취객들이 그냥 아무데나 노상방뇨하는 것보다는 이게 더 낫다고 생각해서 만든 걸까요;;
화장실 민영화로 빈곤층과 홈리스 들이 어쩔 수 없이 노상방뇨, 배변을 택한 것이고, 중산층으로까지 번지는 모습이 되어 버린 것이라서 뭐 나라가 어떻게든 수습을 해야하는 상황인 거죠.
오픈 형태로 만든 것은 아마도 민간 기업과의 계약 내용으로 인해 고정형 또는 폐쇄형 공중화장실 설치가 어려워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IP 58.♡.78.142
08-15
2018-08-15 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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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그 깔대기 파는게 있던데 그걸 써야 쓸수 있겠네요
welfare06
IP 222.♡.5.40
08-15
2018-08-15 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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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은 안짓나요
삭제 되었습니다.
마리에
IP 110.♡.27.54
08-15
2018-08-15 23: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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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공중화장실 만들어..ㅠㅠ
SEAN
IP 182.♡.128.15
08-15
2018-08-15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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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바짝 안 붙으면 거시기 할거 같고...
깔끔하게 일보는 사람이 아니면 저리 더럽게 물 흐를테고....
런던에는 심지어 도시 한복판 사거리에 오픈된 소변기가...;
오픈 형태로 만든 것은 아마도 민간 기업과의 계약 내용으로 인해 고정형 또는 폐쇄형 공중화장실 설치가 어려워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깔끔하게 일보는 사람이 아니면 저리 더럽게 물 흐를테고....
/Vollago
그래서 저런걸 만드나 본데, 그냥 공중화장실을 만들면 되잖아...
그건 활용 안하나요;;
/Vollago
유료화장실가서 물로 씻어내는데 진짜 짜증나더라고요
꼭 사람 화장실 뿐만아니라 개들을 엄청 끌고 다녀서 골목 길거리에 지린내나는 곳이 많았던 기억입니다
저런거 보면 서울은 엄청나게 깨끗한 도시에요
이태리 영국도 마찬가지더군요...
프랑스는 유럽의 중국이라고 부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