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오 저렴이 아날로그 시계 (일명 수능시계?) 를 샀는데..
초침이 딱딱 1초 2초를 가리키는데 아니고,
삐뚤게 1.5초 2.5초를 가리키더라구요.
잉여력이 발동해서..
뒷판 열고 시간 조절기?인 용두만 빼면 초침을 새로 꽂을 수 있을줄 알았는데..
저렴이 모델이라서 그런지 거의 완전 분해를 해야 용두가 제거 되더군요
삽질 몇번하니까 초침이 약해져서
초침 반대편 짧은 부분이 댕그렁 부러지고 ㅠㅡ (긴 부분은 다행히 살았네요 ㅎㅎ)
다 하고나니...
시간 낭비한게 생각나서, 이걸 대체 왜했나라는 자괴감이 드네요 ㅡㅜ
시계를 기울이면 0.5초간격정도 흔들리고..
AS센터 갔지만 정상판정 받고 강박을 이기지 못해 팔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