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단지 사람이 우리 동 지하에 차를 대고
독서실에 와서 앉는 모습을 목격했네요. 허참...
차번호랑 전번은 찍어놨고...
단지내 거주자만 쓰는건데 와서 아무렇지 않게 쓰고 있네요--;;
타 단지 사람이 우리 동 지하에 차를 대고
독서실에 와서 앉는 모습을 목격했네요. 허참...
차번호랑 전번은 찍어놨고...
단지내 거주자만 쓰는건데 와서 아무렇지 않게 쓰고 있네요--;;
끝없이 날이 서 있던 어릴 적 나의 소원은
내 몸에 돋은 가시들 털어내고
뭐든 다 괜찮아지는 어른이 빨리 되는 것
모든 걸 안을 수 있고 혼자도 그럭저럭 괜찮은
그런 나이가 되면 불쑥 짐을 꾸려
세상 끝 어디로 떠나려 했지
사람을 떠나보내고 시간을 떠나보내고
그렇게 걷다 보면 언젠가 홀가분해질 줄 알았네
노래 - 김동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