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집에서 고기먹을거면 뒤처리는 감당하는거니 논외로 하고)
집밥러입장에서 항상 고기 구워먹는게 고민이긴한데 지금까지 써본 도구들이,
1. 자이글
편하긴한데 기름이 너무 잘 빠져서 약간 퍼석퍼석한 느낌? 기름과 함께 육즙도 날아간것같은. 야들야들한 맛이 없음.
2. 전기오븐
자이글과 동일.
3. 에어프라이어
얘도 기름과 육즙이 너무 빠져서 퍼석퍼석한 느낌. 그렇다고 조리시간을 줄이면 덜익은거 같아 불안함.
그래서 요즘은 그냥 가스렌지+프라이팬+프라이팬덥개(유리뚜껑 말고 스뎅으로된 구멍 숭숭뚤린 덮개가 있습니다)를 이용해서
취식중인데, 저 통돌이 보고 "쟤는 괜찮으려나?" 했는데 영상보니 퀄이 괜찮은거 같습니다???
근데 가격이 사악하군요 거의 15만원대;;;;
그냥 프라이팬에 구워 먹을게요;;;;
중고나라에 가면.. 거의가 5~6만원선에 몇번 안쓴거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