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시는분들이 대다수죠
스텐레스에 코팅해봐야 코팅효과는 몇달 못가고
커피는 소위 쇠맛이 나버리죠
왜 대부분의 찻잔이 도자기,유리만 쓰이는지는 당연 차맛이 변하지 않아서죠
저도 10여년전 취미로 커피할때 스텐보온병에 식겁하고
유리보온병을 사서 썼습니다 (헬리오스라고 독일산이 수입됩니다)
지금도 가게에서 금속제 용기는 안씁니다
에스프레소 샷잔도 죄다 유리에요
잘 모르시는분들이 대다수죠
스텐레스에 코팅해봐야 코팅효과는 몇달 못가고
커피는 소위 쇠맛이 나버리죠
왜 대부분의 찻잔이 도자기,유리만 쓰이는지는 당연 차맛이 변하지 않아서죠
저도 10여년전 취미로 커피할때 스텐보온병에 식겁하고
유리보온병을 사서 썼습니다 (헬리오스라고 독일산이 수입됩니다)
지금도 가게에서 금속제 용기는 안씁니다
에스프레소 샷잔도 죄다 유리에요
제 커피가 종이컵에 담기기엔 좀 아깝다고 생각하는지라
유리는 절레절레...
제 혀는 비정상인가봅니다.......
그나저나 시네소 하앍하앍
그리고 그게 맞다 하더라도 텀블러 쓰는 사람들은 전부 비정상 혀는 아니잖아요?
Stainless steel doesn’t absorb flavors, but it sometimes imparts off flavors into coffee. Whether this happens because of poor construction (e.g. finishes that leech into beverages) or is due to a reaction between one of coffee’s 1,000-plus compounds and the metal isn’t always clear. It also doesn’t always happen. Coffee drinkers sometimes report that metal tumblers give their brews odd notes, though.
반응이 아니라 컵 마감이 나빠서 일부 깍여 나가면 그럴수도 있다는 듯한데요
/Vollago
로스팅 얼마안된 값싼 원두로 드립한 커피는 원만한 에소머신 싸대기 날릴정도의 풍미를 자랑하지요. ^^
예전에 춘천 이디오피아 갔을때 왜 구지 드립 커피를 시그니처로 고집하냐고 물어본 적이 있는데 신선한 원두일 수록 드립이 더 좋다고 그러더군요. 원두 컨디션이 안좋을때 머신이 더 좋은 퀄리티를 내지만 신선한 원두라면 오히려 드립이 좋다고 저도 요즘 느껴요.
깨질 위험도 없고..ㅇㅇ
과학적으로? 이성적으로? 이해는 좀 안되네요;; 뭐 스뎅 컵을 그대로 혀로 핥아도 쇠맛이 나진 않는데.. 그렇다고 컵 표면에 반응할 자유철이 있는것도 아니고요. 100도면 금속입장에선 그리 높은 온도도 아니라서..
혼자 궁금해서 구글링 해봐도 딱히 자료가 없네요
/Vollago
글쎄요 현업종사자로써 동의 못하겠네요
단순히 물만 담는용도와 각종 화학물질의 복합체인 추출된 커피나 차랑은 다릅니다
커피는 다양한 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http://terarosalibrary.com/brewing/1815/
그리고 스텐레스는 산에 취약한 재질입니다
스텐레스 보일러를 사용하는 고급 에스프레소 머신들은 제조사에서 정수시스템의 연수화 필터로 인해 pH가 6.5 이하로 내려가는걸 경고합니다
실제로 과도한 연수화로 pH 5정도의 물을 사용해서 스텐레스 보일러가 부식된 사례는 많습니다
http://stainlesssteel.or.kr/oth/oth_01_view.jsp?vPgubun=&vPkeyword=&nPpage_no=1&vPnum=122
기본적으로 스테인리스강은 산성부식에 강한 제품입니다.
목적도 그에 부합하구요
/Vollago
커피는 PH5 정도로 보면 될듯 합니다
/Vollago
커피머신에는 Na이온교환수지 거의 안씁니다 물맛이 거지같거든요
대부분 수소이온교환수지 연수필터씁니다 보충제같은거 없어요
산세척은 표면막을 깍아먹는겁니다 커피머신 디스케일링한다고 무식하게 산으로 안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Na연수기는 되려 pH가 상승합니다
스텐레스 보일러를 사용하는 SYNESSO(미국) 에스프레소 머신 제조사의 경고문구입니다
클라리스 연수필터는 대표적인 수소이온교환수지 필터이고 바이패스값을 잘못 설정할시 pH가 6이하로 급격히 떨어집니다 (당연 수소이온농도가 높아지면서 버퍼역할을 하는 중탄산염을 제거해버리는 방식)
실제로 보일러 부식사례가 많습니다
/Vollago
빈정거리셔봐야 혀 정확한 사람들은 정확히 금속잔에 담긴 커피맛 구분해냅니다
혀가 정확해야하는 지는 몰랐습니다.
제 지식이 짧았네요, 죄송합니다.
통제된 상황에서 테스트가 된건지 궁금하긴 하네요
재질만 다른 용기에 같은 시간을 보관후
같은 용기에 옮겨 담은 후 블라인드 테스트 정돈 해봐야 겠죠..
스댕병으로 먹으니 맛이 달랐다는 구별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보일러 부식은 여러원인이 있어요....낮은 PH에 의한건 여러원인중 하나일 뿐입니다
/Vollago
조금 긴데 요는 스텐이 문제가 아니라 금속재질자체가클리닝이 완전히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고 그게 영향을 줄수 있다고 봐야할듯하네요
사용 후 1일 1회 설거지하면 산성 부식 뭐고 안따져도 돼요
사람마다 맛을 느끼는게 조금씩 다릅니다.
취향 여부를 떠나서 혀의 민감도가 다르다고 할까요.
저도 쇠맛을 느끼기 때문에 스텐리스 재질의 용기는 기피합니다.
미안해요 마누님...
그냥 맹물로도 스뎅특유의 맛을 느끼는 사람들은 스뎅제품 사지 않는게 정답이라는 말이 있을정돕니다
pH가 떨어진 물이 보일러로 유입되서 발생하는 부식문제도 아마 스팀보일러가 120도 이상이거든요
여기보면 스텐레스의 내열성이 480도까지는 문제가 없는데 굉장히 뜨거운 커피를 파시나보네요. 각국 정부에서는 480도 넘는 커피를 탈 때 스텐레스가 부식해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을텐데 왜 각국 정부에서는 스텐레스 컵이나 병을 못 팔게 막지 않는지 참 못마땅합니다.
산화문제를 떠나서도 최소한 그만큼의 향미 변화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도 헬리오스 보온병 사뒀는데, 용량대비 크기나 깨질 위험성때문에 불편하긴 하더군요.
유명한 커피전문점에서 대부분 스뎅컵을 팔고있고 볶을때부터 들어가는 설비들이 다 스뎅인데..
사람마다 다른가봅니다.
충분히 간지나게 만든 스텐 컵들이 있습니다만 거의 안씁니다 스뎅컵 쓰는집엔 일부러 싫다고 안가는 손님들이 있을 정도니깐요 플라스틱컵은 다회용으로 쓰기엔 스크레치에 취약해서 업장에서 한달 버티기 힘듭니다
유리나 도자기를 쓰는 이유는 설거지만 제대로 해도 그 어떠한 잡냄새도 안나고 어떠한 음료에도 반응하지 않습니다 뜨겁던 차갑던 탄산이던 우유던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