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기어가 고장날 때마다 동네 전문점 가면
아저씨들 꼭 하시는 말씀이 '뭐하러 7단을 다 쓰나. 그냥 중간에다 놓고 써'
'원래 21단 다 놓고 쓰고 고장나. 안되는게 정상이야'
이러는데 좀 짜증나네요.
안되는 걸 왜 만들어서 팔겠어요.
싸구려 중국제야 당연히 금방 망가지겠지만
시마노 기어는 튼튼해서 조금만 조종해도 잘 되는 것 같던데 말이죠.
자전거 기어가 고장날 때마다 동네 전문점 가면
아저씨들 꼭 하시는 말씀이 '뭐하러 7단을 다 쓰나. 그냥 중간에다 놓고 써'
'원래 21단 다 놓고 쓰고 고장나. 안되는게 정상이야'
이러는데 좀 짜증나네요.
안되는 걸 왜 만들어서 팔겠어요.
싸구려 중국제야 당연히 금방 망가지겠지만
시마노 기어는 튼튼해서 조금만 조종해도 잘 되는 것 같던데 말이죠.
6단 100km 로 3시간 달렸다고 고장나면 안 됩니다.
중국제 2천원짜리 21단은 와이어가 그립을 깨먹고 튀어 나오네요 ㅎㅎ
보통 직접 조립할때나 간섭생기고 그래서 다 안쓰는거지
기성품은 그렇게 만들면 안되죠. 불량인거예요.
가격에 맞는 퀄리티라 21단 넣고 고장이 잘나죠
스램은 앞에 1단 구성으로 가고 시마노도 앞에 2단, 뒤 11~12단 구성으로 가고 있죠 ㅎㅎ
그 과정은 고장 때문이 아니라 경량화 때문에 ㅋㅋ
뒤-바깥쪽
혹은 반대 크로스는 좋지않습니다
이유는 기어판,체인의 편마모가 이루어지며
드레일러 소음등 문제가 있고
비슷한 기어비의 다른 조합도 있으니까요
정작 진짜로 쓸 필요가 없는 전립선 안장이나 고가의 헬멧은 십수만원씩 하니까 열심히 영업하죠.
준 아마추어 동호인 수준 아니면 전립선 안장이 필수품도 아니고 헬멧도 3만원 짜리나 20만원 짜리나 기능적으론 차이가 없는데 말입니다.
접이식 자전거를 샀는데 접은 상태로 고정시켜주는 장치가 헐거워서 가지고 갔더니, 이게 접을 수도 있다는거지 접힌게 딱 맞는게 아니라 원래 이렇게 나온거라면서 접지말고 그냥 타라는 헛소리를?
그러면서 전립선 안장 구경하고 있으니까 이게 꼭 남자한테 필요한거라면서 12만원짜리를 권하더군요. 접이식 자전거에??
무릎 아작나는 느낌이 더 강하잖아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
조정을 잘 못해놓고 기상품이니까 무조건 되야한다는 아닌것 같습니다.
기름칠, 조정 잘하시면 될것 같네요..
아저씨분 말은 정비를 안해도 중간으로 놓으면 고장날일이 확 준다는 얘기 같습니다.
그럴 때 전문점 도움을 받으려는데... 7단 짜리 가지고도 중간에만 놓고 타라니 참...
평소에 정비 잘 안하는 걸 아니깐 나이 좀 있는 샵 사장님들은 평소에 정비하라고 말하는 대신에 하드하게 타지 말라고 하는 겁니다.
근데 그거와는 별개로 라이더들의 자전거 메카닉에 대해 너무 무지한 사람이 많다는게 문제죠.
고단으로 해놓고 오르막을 무리하게 댄싱한다던가 하는 상황은 참 무리가 많이 가는 행위죠 체인에 요컨데
그리고 시마노 드레일러는 상한하한 나사로 한계를 정하고 장력만 잘 조절하면 전혀 문제가 없어요
등급에 상관없이 말이죠
식구들이 많아 자전거가 여러대인데
싸구려 철제 미니벨로의 중국제 그립 기어가 박살나
시마노 레보시프트 7단 짜리로 직접 교체했더니
정확하게 기어 잘 먹고 아주 짱짱하더군요.
관리 잘 해주면서 타니 벌써 5년째 문제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저도 님과같은 경험이 몇번 중첩되다보니까 짜증나서 책사거 공구 점 사서 혼자 정비했거든요.
샵에 가도 절대 내마음처럼 안고쳐 줍니다.
돈이 안되니까요. 암튼 즐라하시길~!
자전거가 여러대 이다보니
싸구려 공구와 부품들이 잔뜩 있어요.
틈나는대로 공부해서 시도해 보려구요.
근데 날씨가 워낙 더워서 요즘은 영...
보통은 중간 기어쪽에 문제없게 만들어놓고 저 기어, 고 기어 맞춥니다.
또 이게 어려운게 잘 맞더라도 체인이 늘어나면 다시 팅팅 거립니다. (억지로 힘주면서 패달 돌리면 체인 조금씩 늘어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