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에어프라이어는 오븐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해외에서도 오븐파와 팬파로 호불호가 나누어 지긴 합니다만....
기본적으로, 시간과 온도 조절만 잘해주시면...에어프라이어도 소고기 맛나게 구울 수 있어요.
너무 퍽퍽하다거나 말랐다거나는 온도 조절 문제인지라....
사용하시다보면 본인의 에어프라이어에 어느 정도 두께의 고기가 얼마만에 익는지 파악 가능하실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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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것은 초반 5분 돌리고 꺼내고 뒤집어서 익힘 상황 보면서 시간 추가...
다만 저정도 두께 25분 돌리고 20분인가 10분 추가로 돌린거 같습니다...
생으로 처음부터 오븐에 구우면....
토치 같은걸로 한번 더 처리하면 더 맛있을겁니다.
예열을 끝맞친 후에 높은 온도에서 구우면 위쪽이 갈색으로, 팬으로 구울때와 유사하게 변합니다.
보통 고기 위에 올리브 오일 혹은 버터 한조각을 올려서 굽는데, 기존 펜으로 구웠을때와 유의미한 차이점은 모르겠습니다.
시어링 후에 넣는 거라면 달라지지만...
개인 취향이니 다 다르겠지만요.
/Vollago
돼지고기나 좀 사서 해먹을수 있음 다행인거죠..
쎈불에서 시어링을 하냐 마냐의 차이로 육즙이 안빠지거나 빠지거나 하지 않고 어떤 방식으로든 다 빠집니다.
시어링은 고기 표면을 어떤 식감으로 즐기길 원하느냐의 차이라고 봅니다.
여기에도 글 보면 시어링으로 육즙을 가둔다는 글들이 많은데....
음... 진짜 시어링 하면 육즙이 외부로 안나올까요?...
스테이크와 관련해서 이 시어링 부분에 대해서 오해가 많으시던데, 육즙은 다 빠지는데 겉 부분의 식감과 향의 차이가 날뿐 육즙은 다 빠집니다.
시어링 한것과 하지 않은 스테이크를 동일한 시간 조리시 무게로 육즙을 가두는지 아닌지에 대한 실험요.
둘다 비슷한 양의 육즙이 빠졌습니다.
반드시 예열 충분히 해주세요.
시어링이 결국 마이야르반응으로 맛을 끌어올리려는건데
에어프라이어에 최고온도로 구우셨으니 굳이?
촉촉하니 맛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