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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19) 저도 특이한 장소에서 경험 94

47
2018-08-08 14:07:42 수정일 : 2018-08-08 17:42:57 211.♡.34.212
벼룩

저는 학교에서 했던게 제일 특이했던 경험이었어요

제가 3학년일때는 3학년애들은 10시까지 야자, 1-2학년은 9시까지 야자였거든요

그래서 9시부터는 1-2학년이 쓰는 층은 비었고 아예 불도 다 꺼뒀었죠


선생님이든 애들이든 올일이 없으니 둘이 놀긴 딱 좋은 장소였던거같아요

성적 괜찮은 애들 모아서 자습실에 공부를 시켰었는데 성적 몇번 잘나와서 거기에 있었더니

교실에 있는거처럼 따로 출석체크도 안했었고요


바로 윗층에서 친구들 공부하고있고 교실은 어두운데 맞은편 건물에서 형광등 불빛 비치고

창밖엔 풀벌레소리 들리고.. 그런 분위기들 때문에 많이 들떴었던 것 같아요


그때는 여자애나 저나 청소년기에만 있었던 호르몬 뿜뿜하는 그런

아무것도 생각 안하고 지금 이순간에만 집중하는 그런 관계였던거같아요 지금 하는 관계와는 달리요

에어컨도 마음대로안나와서 천장에 있는 선풍기만 돌아가고 있었는데

지금 에어컨 밑에서 하는 관계보다 그때 서로 교복입은채로 땀흘리면서 정신없었던게 더 기억에 남는건

그냥 기분탓인지 지금도 궁금하긴 해요


어쨌든 거사를 치르고 다시 자습실로 올라가면 애들은 다 공부하고 있고

그애도 교복다시 추스려입고 자기 교실로 돌아가는데 뭔가 둘만 특별한 장소에 다녀온 느낌이라 신선했어요


그런데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고 하루는 교실에서 침대가 있는 여교사휴게실로 장소를 바꿨다가

3학년 자습시간도, 자습실 애들 자습시간도 끝난 11시 30분이 지난줄도 모르고 계속 거기에 있었던적이 있었죠

잠들었었던건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정신차리고 일어나니까 불투명한 아크릴 유리 너머로 손전등 빛이 쫙 들어오는데

아... 이제 내인생 망했구나.... 싶었습니다

결국 문이 강제로 열리고 한 변명은 여자애 공부 상담을 해줬다고ㅋㅋㅋㅋㅋ 여교사휴게실에섴ㅋㅋ


다음날 교무실에서 정학이니 뭐니 하는 얘기가 오가다가 아버지와 학생부장선생님이 면담을 하는 대참사가 일어났지만

다행히 그다음날부터는 멀쩡히 학교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저랑 있었던 그친구는 사실 그당시 사귀던 여자친구의 친구였는데... (지금은 반성중입니다 ㅠㅠ)

오히려 고등학교 졸업후 그런 추억들? 때문에 여자친구보다 더 오래 연락을 했던 친구가 되었었네요


선생님이 아빠한테 전화하던 순간은 정말 하늘이 노랬었는데 그때 배운 교훈은 아무리 큰일이라도 이또한 지나가리라는거

아직도 맘속에 새기고 있는 교훈입니다 ㅎ

벼룩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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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94]
optimum
IP 58.♡.255.135
08-08 2018-08-08 14:09:31
·
이런 일이 클리앙 회원한테 생기다니 말도 안됩니다. ㅠㅠㅠ
bubbleguy
IP 221.♡.46.102
08-08 2018-08-08 14:10:14
·
이분 여자친구도 미성년자라고 본듯...
벼룩
IP 211.♡.34.212
08-08 2018-08-08 14:11:01
·
헐 .... 깜짝 놀랐네요 저 아는분이세요? ㄷㄷ
인천한량
IP 59.♡.27.30
08-08 2018-08-08 14:10:18
·
그땐 클리앙 회원이 아니었겠죠?ㅋㅋ
벼룩
IP 211.♡.34.212
08-08 2018-08-08 14:11:43
·
네... 그때는 가진거라고는 아이팟뿐이었습니다ㅠㅠ
maize92
IP 223.♡.180.121
08-08 2018-08-08 14:10:53
·
공감게.가실듯...
벼룩
IP 211.♡.34.212
08-08 2018-08-08 14:13:28
·
안돼요ㅋㅋㅋㅋ 저 클리앙하는거 여자친구가 알아요
달짝지근
IP 116.♡.124.119
08-08 2018-08-08 14:11:23
·
와 10대때 부터 연애 편력이 갱장하셨네
여친 & 여친의 친구 와우~
벼룩
IP 211.♡.34.212
08-08 2018-08-08 14:15:08
·
덕분에 성적은 떨어졌고...,, 덕분에 지금도 하고싶은건 못하면서 살고있네요 ㅎㅎ
MiYa
IP 211.♡.231.172
08-08 2018-08-08 14:11:32
·
사귀던 여자친구의 친구...
푸른마음
IP 175.♡.18.43
08-08 2018-08-08 14:13:10
·
학교에서 여친이랑 그리고 여친친구랑 읍읍읍..

소설도 정도껏 하셔야죠.

암튼 소설임. ㅜ.ㅜ

벼룩
IP 211.♡.34.212
08-08 2018-08-08 14:14:13
·
아 여자친구랑은 학교에서 안해봤습니다...
약간 보수적인 친구였어서 그냥 중간고사치고 집에서만... ㅎㅎ
둥이2
IP 106.♡.46.42
08-08 2018-08-08 14:13:22
·
야동이 여기있었네요 품번 좀 알려주세요
Alpha_
IP 39.♡.47.103
08-08 2018-08-08 14:14:01
·
ㅗㅜㅑ...
슈퍼마리옹
IP 218.♡.159.164
08-08 2018-08-08 14:14:29
·
개인적으로 사람맘에 상처주는 사람을 몹시 싫어하는데... 너무하셨네요..
벼룩
IP 211.♡.34.212
08-08 2018-08-08 14:18:35 / 수정일: 2018-08-08 14:19:44
·
ㅎㅎ지금은 반성하고 있어요 첫여친이라 그런지 지금도 애틋한감정은 남아있거든요
그래도 그친구와 한 1년정도 사귀는 동안 제 잘못을 여자친구한테 들킨적은 없었어요

그때 혈기가 넘쳐서 약간 성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그랬었는데...변명이지만요
지금 연애는 지고지순하게 속죄하며 하는중입니다ㅠㅠ
캬오NP89W
IP 121.♡.87.27
08-08 2018-08-08 14:15:26
·
뭣들하십니까? 공감게 보내야죠!~~~
삭제 되었습니다.
벼룩
IP 211.♡.34.212
08-08 2018-08-08 15:03:34
·
고등학생때 하는 경우는 요새는 꽤 되는거 같더라구요?
Kooki2
IP 211.♡.73.97
08-08 2018-08-08 14:16:32
·
나이스 보트
스테레오타입
IP 117.♡.27.16
08-08 2018-08-08 14:25:32
·
글쓴이의 학교가 남학교였다는 소문이...
벼룩
IP 211.♡.34.212
08-08 2018-08-08 15:05:11 / 수정일: 2018-08-08 17:29:44
·
안타깝게도... 공학이었습니다 ㅠㅠ
DaCapo
IP 220.♡.95.156
08-08 2018-08-08 14:52:13
·
뭐죠?
이 시나리오 제가 사도 되나요?
너무 그럴듯해서 실화인줄
벼룩
IP 211.♡.34.212
08-08 2018-08-08 15:05:27
·
가격만 잘 쳐주신다면 얼마든지요 ㅋㅋㅋ
벼노사
IP 223.♡.11.218
08-08 2018-08-08 14:55:05
·
자작자작 잘 타네요
벼룩
IP 211.♡.34.212
08-08 2018-08-08 15:05:45
·
굳이 왜 자작으로 생각하려고 하시는진 모르겠네요ㅋㅋㅋ
swnoh92
IP 118.♡.0.229
08-08 2018-08-08 15:01:47
·
공감게 가즈아~~~
삭제 되었습니다.
레즐리높
IP 121.♡.251.239
08-08 2018-08-08 15:47:42
·
....;;;
벼룩
IP 211.♡.34.212
08-08 2018-08-08 17:23:34
·
이게 왜 공감게에 ㅠㅠ 건물 구조나 위치 등 특정가능한 부분은 수정할게요
여울귀
IP 59.♡.187.98
08-08 2018-08-08 17:30:45 / 수정일: 2018-08-08 17:31:03
·
설마 이걸 아름다운 기억이라고 올린건가요?
결국 불륜인데..
내로남불이 왜나오는지 알겠네요..
벼룩
IP 211.♡.34.212
08-08 2018-08-08 17:40:36
·
아름다운 기억이라고 생각해서 올린건 아니구요 ㅎㅎ 저도 로맨스아니고 불륜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중고등학생때 앞뒤분간 안될때 일이라 성인된 후로는 저스스로 앞으로는 그러지말자고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글 올릴 당시 게시판이 특이한 장소에서 한 썰 올리는 분위기여서 저도 마침 생각나길래 올려본거예요ㅎ
원밀
IP 220.♡.97.186
08-09 2018-08-09 08:24:42
·
벼룩님 // 불륜이라고 하려면 이미 법적이고 의무적인 상대가 있어야 하지 않나요? 좀 시기가 빨랐다고 할 순 있겠죠. 지나친 생각인가요?
벼룩
IP 211.♡.34.212
08-09 2018-08-09 16:28:05
·
그러게요. 저는 사실 고등학생때는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여기 엄격한 잣대를 지닌 분들 생각도 이해는 하니까.. 통념상 불륜이라는 점에는 동의한다고 말씀을 드린거에요 ㅎㅎ
퇴근후_파란하늘
IP 128.♡.97.142
08-08 2018-08-08 17:54:24
·
메모-학교에서하신분
틸란드시아
IP 211.♡.147.3
08-08 2018-08-08 17:58:03
·
이게 무슨 게임이죠?
삭제 되었습니다.
본부중대장
IP 182.♡.24.11
08-08 2018-08-08 19:06:16 / 수정일: 2018-08-08 19:06:52
·
저도 후방글 좋아하는 사람 입니다만
이런 글을 혹시나 청소년이나 어린 친구들이 인터넷 검색이나 여타 방법을 통해서 접하게 된다면
이런 방법도 있구나 하고 옳지 못한 생각이나 판단을 하게 될까 조금 걱정 이네요..
벼룩
IP 211.♡.34.212
08-08 2018-08-08 19:42:49
·
의견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렇게 할 수 있는 걸 몰라서 안 하는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이미 학생들의 성경험은 밀려오는 파도쯤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20대 후반인 제가 학생때에 비해서도 학생들의 성경험 정도는 확실히 증가했고, 또 여학생들의 경우에는 다음카페 여시 같은 것들이 굉장히 많이 들어와 있는 상태라... 성을 간접적으로 접하는 것은 이런 글이기보다는 그런 경로를 통해서일 확률이 훨씬 더 크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접한 또래들의 글들이 훨씬 더 직접적으로 경험을 다루니까요. 하지만 그런 글을 막기는 이제 쉽지 않죠.

올해 초까지 연애했던 친구도 2000년생이고, 그전에도 고등학생들과 많이 만나봤고, 고등학생 대상 과외도 했었던 터라 학생들의 생활에 관해서는 잘 알고 있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경험상 이런글을 봐도 할 애들은 하고 안할 애들은 안하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글에 나온 여자애만해도 문과이긴 하지만 당시 언수외 111 받던 애였거든요. 나름대로 공부도, 자기 인생도 주체적으로 결정하는 아이였는데 어떤 환경에 휘둘려서 그런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또 당장 성관계만 해도 글에서 언급한대로 학교에서 하는 것보다 집에서 하는 게 훨씬 쉽습니다. 학교고 뭐고 중간고사, 기말고사 시즌이 제일 좋죠. 일찍 마치고 오면 두 집중 하나는 웬만하면 비니까요.

또 약간 곁다리지만 개인적으로는 학생때의 연애는 학생들에게 권장하고 싶어요. (피임이 확실한) 성관계를 포함해서요. 아무래도 경험상 10대의 교복 입고 하는 연애는 20대의 연애와 다르더라구요. 정신적인 것은 물론이고 육체적으로도 확실히요. 개인적으로는 10대때의 경험이 가장 좋았어요. 연애든, 성관계든요. 그 때만 할 수 있는 경험이라면 경험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서, 중고등학생이 읽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냥 올렸습니다.

댓글이 길어졌는데, 걱정하시는 부분이 타당한 부분인 것 같아 저도 제 생각을 길게 올렸습니다.ㅎㅎ 다른생각 있으시면 추가 댓글 주시면 본문 내용을 수정하든지 하겠습니다.
본부중대장
IP 182.♡.24.11
08-08 2018-08-08 19:58:01 / 수정일: 2018-08-08 20:00:17
·
잠깐만요 지금 20대 후반이신데 올초 까지 연애했던 상대가 00년생 19살이라구요..?ㄷㄷㄷ
저도 원래 댓글을 잘 안다는 편인데 제 생각은 이러하다 해서 한 말 일 뿐입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전부 다르고 가치관도 다르니 세상이 돌아가는거 아니겠습니까?
타인에게 피해만 안끼치고 제게 피해만 안오면 되죠 뭐..
shrike
IP 14.♡.213.180
08-09 2018-08-09 01:24:15
·
10대 청소년전용 cd자판기가 등장하는 이유가 괜한게 아닙니다. 구성애 선생님의 아우성만 봐도 아시겠지만.. 요즘은 초등학생에게까지 퍼져가는 마당입니다. 중학생도 적지않은데 고등학생이면 양호한겁니다.
벼룩
IP 211.♡.34.212
08-09 2018-08-09 02:32:49
·
네. 바나나우유사러 편의점 갔는데 마음에 들어서 번호를 따고보니 00년생이었어요.. 어려서 만난건 아니구요 ㅎㅎ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 준적 없이 잘 사귀다가 헤어졌습니다.
어느날갑자기
IP 221.♡.111.113
08-08 2018-08-08 19:17:45
·
어려서부터 불륜을... 크흠.
벼룩
IP 211.♡.34.212
08-08 2018-08-08 19:44:36
·
어려서 부터는 아니고, 어려서 정도라고 해둘게요 ㅎ
삭제 되었습니다.
벼룩
IP 211.♡.34.212
08-08 2018-08-08 19:46:08
·
아뇨 ㅎㅎ 제 글 앞뒤로 비상구 화장실 지하철 등등 글이 많아서 저도 생각나는거 쓴건데 유독 이 글만 관심을 많이 받네요.
겨울추억
IP 58.♡.120.75
08-08 2018-08-08 19:32:57
·
어지간히 합시다 좀.
벼룩
IP 211.♡.34.212
08-08 2018-08-08 19:46:43
·
다른분들 글쓰길래 오랜만에 글쓴건데 왜 저한테만 그러세요 ㅠㅠ
YK
IP 223.♡.169.210
08-08 2018-08-08 21:26:20 / 수정일: 2018-08-09 00:36:03
·
저분 프로 불편러에요
벼룩
IP 211.♡.34.212
08-09 2018-08-09 02:33:22
·
그런거 같네요 ㅠㅠ 알림이 떠서 들어와봤는데 댓글을 언제 다 달지...
귀태건희석열
IP 61.♡.102.67
08-08 2018-08-08 19:37:23
·
이건 좀 너무 나가긴 했네요.. 제가 꼰대인줄은 모르겠지만 여기 공개하긴 좀 부적절한 글 같습니다. 술자리에서 친구들이랑 얘기할 정도?
벼룩
IP 211.♡.34.212
08-08 2018-08-08 19:48:00
·
위에도 단 댓글이지만 낮에 제 글 앞뒤로 지하철 산속 비상구 별게 다 있었습니다...
밤에 공감게에만 혼자 덜렁 올라온 이 글을 보신다면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을 거 같아요
SASUKE
IP 203.♡.208.180
08-08 2018-08-08 19:46:26 / 수정일: 2018-08-08 19:46:34
·
9시면 1,2학년 교실 자물쇠로 잠굴텐데... 뭐 학교마다 다르니 논외로 할게요.
벼룩
IP 211.♡.34.212
08-08 2018-08-08 19:49:43 / 수정일: 2018-08-08 19:50:03
·
저희학교도 잠궜어요. 그런데 뒷문은 안에서 손으로 걸어 잠그게 되어 있어서, 앞문은 자물쇠지만 급한 주번애들이 뒷문은 안잠근채로 앞문만 잠그고 가는 경우가 많아서 몇군데 밀어보면 열려있는 교실 꼭 한두곳은 있었어요.
ag101395
IP 168.♡.55.54
08-08 2018-08-08 19:52:20
·
소리는 어떻게...
shrike
IP 14.♡.213.180
08-09 2018-08-09 01:26:48
·
숨소리와 스치는 소리만 납니다. 건전무비만 잘 봐도 아실듯...
벼룩
IP 211.♡.34.212
08-09 2018-08-09 02:34:14
·
애초에 아무도 없는 복도라 교실에서의 소리보다 복도 끝에서 들려오는 발자국 소리가 더 컸어요.
taeBBang
IP 39.♡.50.167
08-08 2018-08-08 20:00:08
·
댓글을 보니 역시 사람은 각양각색... 10대때 공학을 못가 아쉬워했던때가 생각나네요 ㅎㅎ
Mise-en-scene
IP 211.♡.56.151
08-08 2018-08-08 20:00:16
·
불현듯 피임 걱정이 되네요..
shrike
IP 14.♡.213.180
08-09 2018-08-09 01:28:19
·
중학생부터는 잘 압니다. 문제는 초등학생이죠.
구성애 선생님이 열심히 활동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벼룩
IP 211.♡.34.212
08-09 2018-08-09 02:34:25
·
피임은 문제없었습니다.
Mise-en-scene
IP 211.♡.56.151
08-09 2018-08-09 04:39:47
·

잘 하셨다니 다행이네요.
3150
IP 112.♡.9.246
08-08 2018-08-08 20:04:36
·
이글은 진심 짜증이 나네요 여러모로..
Maserati-F1
IP 117.♡.2.121
08-08 2018-08-08 20:05:12
·
그래서 휴게실이고 뭐고 방과후에는 다 잠궈둡니다.
retro225
IP 117.♡.3.128
08-08 2018-08-08 20:37:30 / 수정일: 2018-08-08 20:37:50
·
아무리 큰일이어도 이또한 지나가리 ㅋㅋ뜬금없지만...박근혜가 들었음 하네요

르노4
IP 58.♡.75.11
08-08 2018-08-08 20:42:35 / 수정일: 2018-08-08 20: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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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드립도 아니고 그럼 대각선 드립? 암튼 난 이 글의 진실을 찾아 낼 것이다
벼룩
IP 211.♡.34.212
08-09 2018-08-09 02:34:40
·
ㅋㅋㅋㅋ있는그대로입니다...
밀키아빠
IP 49.♡.236.132
08-08 2018-08-08 20:55:40
·
이러다 수업시간에 선생하고 한 얘기도 나오겠네요..뭐 어떱니까 개인의 추억이고 범죄도 아닌데요. 쿨병 시원하게 걸려보죠ㅎ
sledk
IP 61.♡.37.22
08-08 2018-08-08 21: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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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점수는요 5점
벼룩
IP 211.♡.34.212
08-09 2018-08-09 02:34:48
·
5점 만점에 5점인가요? ㅎ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벼룩
IP 211.♡.34.212
08-09 2018-08-09 02:36:46
·
뭐가 소중한거라고 생각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ㅎㅎ 저는 섹스에 대한 존중은 별로 가지고 있지 않아요. 저만큼 자기애가 강한 사람도 보기 힘들던데... 섹스에 대해 적었다고 상대와 나에 대한 존중이 없다고 결론 짓는건 너무 섣부르신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벼룩
IP 211.♡.34.212
08-14 2018-08-14 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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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ㅋㅋㅋ 자기애와 자기존중은 다른거였군요... 국어학자신가봐요...ㅌㅋㅋㅋ
섹스에 대해 얘기했다고 자기존중까지 나오는 걸 보니 아직 우리나라는 유교 국가 맞는거 같네요 ㅋㅋㅌㅌㅋ
BLIZZARD
IP 124.♡.152.98
08-08 2018-08-08 23:21:51 / 수정일: 2018-08-08 23: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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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도 돼지발정제 이야기를 본인에겐 추억이니까 이야기했겠죠?
벼룩
IP 211.♡.34.212
08-09 2018-08-09 02: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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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블라스트
IP 49.♡.130.142
08-08 2018-08-08 23: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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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안 지우는 게 음란물유포 방조 같은데.
쿠루쿠루
IP 175.♡.18.214
08-08 2018-08-08 23: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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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벨라미
IP 121.♡.73.107
08-08 2018-08-08 23: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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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많하않....
맥바마틴
IP 1.♡.97.245
08-09 2018-08-09 00: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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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민들레
IP 117.♡.14.198
08-09 2018-08-09 00: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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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 관종
벼룩
IP 211.♡.34.212
08-09 2018-08-09 02: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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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보여드릴수 있는데 원하신다면 50만원빵 내기 가능합니다 ^0^ 쫄리시면 뭐.. 말구요 ㅎ
moonshine
IP 58.♡.122.147
08-09 2018-08-09 01:22:20
·
이 또한 지나가리라... .........
hyunjinx
IP 117.♡.1.229
08-09 2018-08-09 01: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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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늘 생각하는게 딸 낳으면 절대 미성년자때 성관계는 못 가지게 교육하려고 생각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피임이고 나발이고 어릴때 관계한 애들은 제가 같은 동네 죽 살다보니 얼굴만 아는 애들도 어떻게 했는지 소문이 다 납니다 남친하고 처음할때 무슨 말을 했고 어디서 했는지도요

제 친구도 일찍 한 친구들은 다 후회하더라구요 어차피 그나이대 남자애들이랑 한건 지나보면 다 별로였고 님처럼 계속 기억나고 짜릿한 경험이랍시고 친구들 사이에 어떻게 성관계중인지도 다 소문내고 소문나면 또 자고싶어서 온갖 애들 들러붙고

걔도 다짐하더라구요 딸 낳으면 어릴때 그런짓 못하게 철저히 단속 시킨다구요
본인의 진한 추억 시리즈는 홀로 간직하세요 상대방이 보면 굉장히 불쾌할것 같으니까

그리고 자꾸 고등학교때여서 바람 핀것을 치기 정도로 치려시는 듯 한데 그 여자친구는 더 불쌍하네요 그 순수하고 깨끗한 감정을 느끼며 살 나이에 상대방에게 기만당하고 있었다는게요
hyunjinx
IP 117.♡.1.229
08-09 2018-08-09 01:26:11
·
지나고나면 남친이랑 그럴수 있는일인데 20대 중반까지도 입에 오르락 거리고 초반에 들을땐 꽤나 충격이었네요 저도 나름대로 시작이 늦다 뿐이지 꽤많은 연애를 했고 다양한 특수상황도 많이 겪은 깨어있는 변태라고 생각하지만 제 주변에 친근한 사이 외에는 이런소리를 아무데나 쓰지는 않아요

왜들 깜짝 놀라고 비난하시는지 잘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벼룩
IP 211.♡.34.212
08-09 2018-08-09 02:43:34 / 수정일: 2018-08-09 06:27:10
·
ㅎㅎ 죄송하지만 저는 주변에 그 얘기를 퍼뜨린 적은 없어요. 그 후로도 미성년자와 관계를 가진적도 여러번이지만 주변에 이야기한적도 없고요. 물론 소문난적도, 남자애들이 들러붙지도 않았습니다. 당시 여자친구는 대학진학 잘했고 거기서 다른 남자친구 만나서 행복하게 다음 연애 했어요 ㅎㅎ 덧글 쓴 분 주변 분들이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러리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판 아닐까요?
hyunjinx
IP 117.♡.1.229
08-09 2018-08-09 02:49:09
·
지금 인터넷에는 자랑스레 풀어놓으신 이야기를 주변 친구 단 한명에게도 말하지않았다는걸 믿으라는건가요? ㅎㅎ 애초에 이 이야기는 여기도 쓰지 말았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꾸 명분을 통해서 정당화 하려 하시는 것 같은데 님이 헤어진 동안에도 그 둘은 친구 아닌가요?
아무리 이유를 대셔도 이해가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벼룩님이 스스로 죄책감을 더시려 하는건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사람의 평가가 바뀌진않습니다
벼룩
IP 211.♡.34.212
08-09 2018-08-09 02:56:49
·
죄책감은 전혀 없어요. 다른 사람의 평가를 신경썼다면 글을 안 썼겠죠. 자랑할 일도 아닌걸요.
성경험이 덧글쓴 분께는 자랑스러운 경험일지 몰라도 저는 딱히 그렇지는 않습니다 ㅎㅎ
윗 댓글에도 달았지만, 아까 낮에 경험을 했던 특이한 장소를 얘기해보자는게 게시판 분위기여서 저도 글을 쓴거고요.
그리고, 소문이 나서 여자애가 고통받았으므로 문제라고 말씀하셔놓고 왜 단 한명에게도 말하지 않은걸 믿을 수 없다고 범위를 축소시키시나요 ㅎ 여자애랑 했다고 동네방네 소문을 내서 여자애가 고통 받게 되는건 죄송하지만 덧글쓴 분 주변 이야기로 한정할 수 밖에 없겠네요. 제 주변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던 적은 없으니까요.
물론, 소문이 안났다는 걸 믿으라는 말이냐고 하시면 저도 할말은 없겠네요. 본문도 믿지 마시라고 하는수밖에요. ㅎㅎ
hyunjinx
IP 117.♡.1.229
08-09 2018-08-09 03:10:19
·
ㅎㅎ 소문이란게 동네방네 혼자 떠들고 다니는게 아니란걸 말씀드리려구요
님은 한명에게만 말했다고 쳐도 조금씩 퍼져나갑니다

졸업후 술자리나 어쩌다 지나가다 보거나 하면 너 그거알아? 하면사 툭툭 잘도 나오던데요ㅋㅋ


중학교때 알고 지내다 다른 학교로 진학한 친구가 남자친구와 옥상에서 어쨌고 저쨋고 한 얘기가 전혀 상관도 없는 저한테 까지 퍼지는게 정확히 5년 걸렸습니다

그 친구가 소문으로 힘들었는지 어쨌는지는 알 길이 없지만 좋을일은 아니죠 얌전하고 공부도 잘하던 친구라 저 포함 들은 사람은 전부 그 친구에 대한 가장 기억은 그기억이 됐으니까요

사람 사는곳 다들 비슷합니다 제 주변만 이렇다곤 생각안해요 나름 얌전한 동네에 다들 사는 집애들이어서 그나마 이정도였고 옆동네는 더더욱 어마무시한 얘기도 전해들어서요

차라리 벼룩님이 제 친구고 이런얘기를 저에게 했다면 그냥 그랬냐 잘나갔네 짜식 하고 낄낄거릴 수 있습니다

근데 이런 곳에 글로 남기는건 글쎄요..

끝까지 부끄럼없다 생각이 드신다면 서로 블라를 하고 각자 살아오던 데로 사는게 나을 것 같네요
YK
IP 211.♡.111.13
08-09 2018-08-09 08:33:56
·
남이야 하던 말던... 이런거 이상 이야기도 술마시며 더 하고 다니는데 뭔 훈장질도 이리 공들여 하시는지 참
벼룩
IP 211.♡.34.212
08-09 2018-08-09 16:11:36 / 수정일: 2018-08-14 18:59:40
·
ㅋㅋㅋ아니 주변에 전혀 퍼져나간적 없다는데 니가 몰라서 그렇지 조금씩 퍼져나갔다고 하면 제가 무슨 말을 할까요... 특히 여기 본문 글에 적은 여자애들 말고 다른 미성년자였던 애들은 다 제가 성인일때 관계를 했고 겹치는 지인도 없어서 소문낼 곳도 없는데요 ㅎ 본인 주변에만 있는 일일리 없으니까 얼굴 한번 못 본 저한테도 반드시 그런일이 일어났을 것이라니..ㅎ

저는 hyunjinx 님 주변 분들 특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첫경험을 한게 10대 중후반 때고 지금 20대 후반인데 아직 들려오는 소문은 전혀 없어요. 나름대로 고등학교때 애들이랑 연락 잘 하면서 지내는데도요. 임고치고 학교선생님해서 잘 살고 있다는 얘기만 들었네요.

본문에 쓴게 무슨 잘나갔네 짜식 들을 일도 아니고 저도 학교에서는 대학가려고 공부하는 학생1 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낄낄거릴 일이라고 하는것도 잘 이해는 안되고... 저는 부끄럼 없다 생각합니다만 이게 뭐 블라를 할 정도까진가 싶어요. 그냥 이일에 대해서 생각이 다른거지. 저는 블라하지는 않을건데 뭐 저를 차단하는거야 hyunjinx 님 마음이니까요 ㅎㅎ
shrike
IP 14.♡.213.180
08-09 2018-08-09 01:35:07
·
전 pc방을 해본지라 요즘 아이들 문화를 좀 아는편인데.. 여기 나이드신분들이 많은듯 싶군요.
범생과 불량학생의 차이는 안들키냐/들키냐 차이 뿐입니다. 자식이 담배피우고 원조교제하고 일진짓까지 하고다녀도 새까맣게 모르고 사는 부모가 태반입니다.
결혼해서 딸 낳을것같다 싶으면 구성애 선생님의 아우성 시리즈 유튜브에서 꼭 찾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벼룩
IP 211.♡.34.212
08-09 2018-08-09 02:45:27 / 수정일: 2018-08-09 02:59:31
·
그러게요. 부모는 자식의 행위를 모를 뿐이라는 말에 적극 동의합니다.
주사위내기
IP 122.♡.231.3
08-09 2018-08-09 01:35:58 / 수정일: 2018-08-09 02:58:34
·
와 되게 무덤덤하게 본인의 본성을 드러내시네요. 추악합니다. 누군가와 사귀는동안 다른 사람과 동침을 해놓고선 혈기왕성한 젊음의 실수요? ㅋㅋㅋㅋ 웃고갑니다. 어떤분을 만나 어떤 생활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상대방이 불쌍하네요.
벼룩
IP 211.♡.34.212
08-09 2018-08-09 16:04:18
·
ㅎㅎ 저는 고등학생때는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을 해서요. 학생때부터 길거리에 침한번 안뱉고 거짓말 한번 안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면 다르게 생각하실 수 있겠죠. 저는 글 하나에 일어나지도 않은일과 만나지도 않은 상대에 대해 마음대로 재단할 수 있는 주사위님의 편견이 더욱 불쌍하네요.
riderarian
IP 222.♡.128.96
08-09 2018-08-09 01:49:16
·
어린 나이에 바람폈다는 걸 되게 자연스럽게 얘기하시네요. 인터넷이라 익명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상대방은 이 글보면 딱 감이 올겁니다... 혼자 간직하세요.
삭제 되었습니다.
움니아
IP 175.♡.45.203
08-09 2018-08-09 04:24:10
·
인성 xxx 자뻑 인증.
미성년자 건도 꼴보기 x 같았는데.

고의로 어그로 끄는 듯 차단 하겠습니다.

토할 것 같네요.
벼룩
IP 211.♡.34.212
08-09 2018-08-09 16:05:38 / 수정일: 2018-08-09 16:32:55
·
자뻑한적도없는뎈ㅋㅋㅋ 저게 자랑으로 보이시나봐요... 차단하시려면 말씀 안하고 차단하셔도 돼요 ㅎ
그런데 미성년자 글 질문 한번 한거말고 쓴적이 없는데 혹시 미성년자 글만 골라서 보고 다니시나...
러키보이
IP 39.♡.51.38
08-09 2018-08-09 08:02:47
·
둘이 서로 마음맞아 그런것가지고 고딩이 불륜이니 뭐니 불편하신분들 많네요ㄷㄷ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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