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1개월후에 서큘레이터(파세코)를 하나 구매해서 사용하는데,
며칠 뒤 아랫집에서 올라오네요. 웅~ 거리는 소리가 난다고...
제습기 쓰는거 아니냐고...
그런거 없다고 하니, 제습기쓸땐 밑에 소음제거용 받침대를 깔랍니다. 읭? 그런거 없다고요 ㅡㅡ^
이렇게 시전후 내려갔는데, 왠지 서큘레이터가 원인인 것 같아 보여서 의자에 놓고 써야겠다 싶어 그렇게 사용중이었는데,
어제는 남편이 올라오더니 또 웅 하는 소리가 난다고 뭐라고 하네요...
쩝... 서큘레이터도 이제는 아파트에서 마음대로 못쓰는건가요?
오래된 아파트라 층간소음이 있는건 알겠으나, 더운 여름에 서큘레이터도 못쓰게 하아는건 너무 과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밑에 층이 마치 주인집 마냥 갑질하는거 같아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좋은 해결책이 있을까요? (의견묻는거라 아질게는 아닌걸로 알고 씁니다.)
서큘레이터가 진동이 거의 없던데?? 제품 불량이 아닌 이상..
물론 바람 소리는 많이 나지만.. 진동음이 아니니 층간 소음이 생길 수가 없을텐데요.
서큘때문에 그런거면 서큘 아래 다이소표 소음방지패드 까셔도 되고요
저음 울리는거 미칩니다
아랫집에서 사람 한명 오라고해서 서큘문제인지 아닌지 온 오프 하면서 확인해보시는것도...
막말로 옆집이나 대각선 윗집에서 세탁기 돌리는 소리일수도있고...
'왜 서큘레이터도 못쓰게 하냐'는 식으로 대응해봐야 감정만 상합니다.
....격어보면 사람 미치거든요
윗집 실외기에서 진동 소리 오는데 미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받침대만 밑에 두면 아래층에 소음진동 전달 거의 안될것 같네요
얼마 안 합니다.
그래도 올라온다면 진동있는 제품을 따로 쓰는게 없는데 혹시 뭐때문에 그러는지 같이 한번 확인해볼수있겠냐고하고 전화통화하면서 서큘레이터랑 기타 제품들 껐다켰다해보면서 확인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집이 아니다고 확인되면 벽타고 다른 집 진동이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다. 우리집이 아닌거같다 라고 하구요...
밑의 집에가서
서큘을 껐다 켜면서 실제 소리가 나는지 확인하는게 먼저인거 같습니다
방진패드로 소음이 줄어드는지 확인하는건 이후 문제
방진패드로도 소음이 안잡히면 그냥 쓰지 말아야죠
뭐든 층간소음 유발하는 물건을 쓰게되면 방비는 하고 사용 해야죠. 누가 못 쓰게 아니잖아요 아랫층에서도 패드 좀 깔아서 사용해달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