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사용량이
산업용이 대다수고 가정용은 20%도 안된다면서요
피크시간이 오후 3~5인가 그렇고..
그렇다면 밤에 전력예비율은 꼬ㅙ많이 남는다는 얘긴데요
남는전기는 보관할수도 없는거고
그냥 없어지는거 아닌가요
혹시 낮엔 가동하는 발전소가 밤엔 가동중지하고 그러나요?
밤에 잠이라도 시원하게 자게 밤에 전기료 할인해주는건 어떨까요?
휴일아침인 현시간 예비율이 42%네요 ㄷㄷ
전기 사용량이
산업용이 대다수고 가정용은 20%도 안된다면서요
피크시간이 오후 3~5인가 그렇고..
그렇다면 밤에 전력예비율은 꼬ㅙ많이 남는다는 얘긴데요
남는전기는 보관할수도 없는거고
그냥 없어지는거 아닌가요
혹시 낮엔 가동하는 발전소가 밤엔 가동중지하고 그러나요?
밤에 잠이라도 시원하게 자게 밤에 전기료 할인해주는건 어떨까요?
휴일아침인 현시간 예비율이 42%네요 ㄷㄷ
300번을 상대보다 잘둬도 마지막 한번을 잘못두면 지는게 바둑입니다.
이젠 없는걸로 아는데...
낮이던 밤이던 남는건 없어요
2400만kw남는데...
몰랐네요
발전하고 밤에 열대야에 좀 시원하게 자면 안될까요? ㅜ
낮에는 선풍기, 에어컨 등 사람들이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간대에 100%를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100%에 간당간당하게 공급하긴 쉽지 않습니다. 쉽게 말해서 고무줄 처럼 늘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비율을 둬서.. 적게는 5프로 많게는 20프로까지 둬서 관리를 하는 겁니다.
즉 현재는 100%를 거의 맥시멈으로 사용하지만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실시간 최대전력사용량은 105~120%가 되는거죠.
그리고 이 5~20%는 버리는 전력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럼 기업들이 뭐라고 생각할까요? 돈을 벌어야 하는 기업은 '아 버리는 전기 너무 아깝다. 발전량을 줄이자'라고 생각하겠죠? 그래서 5퍼센트 였다가 2.5 2.. 1.5 하다가 터진게 엔론 사태입니다.
뭐 하여튼 그런 꼴을 피하기 위해서는 여유있게 공급가능전력을 늘려야 하는게 사실이고, 그래서 돈을 거의 뿌리는 수준이지만 그렇게 합니다.
발전소는 아 필요하다 당장 돌려.. 해서 가동하고 최대효율이 나온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가동하는데도, 멈추는데도 시간이 꽤 오래걸립니다. 특히 원전 같은 경우는 훨씬 심하구요. 실시간으로 대응이 안됩니다.
그럼 어느정도가 적정하느냐?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대답하기 곤란하지만.. 보통 우리나라는 10~20퍼센트를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버해서 10프로 밑으로 떨어졌다고 나오는게 공급가능 예비전력입니다.
다시 돌아와서..
심야에도 당연히 버리는 전기는 무수히 많습니다. 이걸 활용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ESS를 관공서 및 그에 준하는 기관에 달도록 의무화 하고 있죠. 이게 뭐냐면.. '거대한 배터리'입니다. 일종의 UPS같은거죠..
밤에 전력을 ESS에 충전해놨다가, 피크시간대에 이 ESS에 충전해놨던 전기를 끌어다 쓰자?가 이 논리입니다.
이걸 냉방에 적용시키는게 '빙축열'입니다. 축열조라는 일종의 큰 통에.. 밤에 심야전기가 싼 특성을 이용해서, 얼음 얼려서 쟁여놨다가, 낮에 이 얼음을 풀어서 냉방을 하는 방법이지요.
뭐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이렇게 해도 턱없이 많이 남아돌긴합니다. 이걸 낮에 축적해놓고 쓸 수 있으면 사실 예비율을 더 줄여도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ㄷㄷ
아..
또 한가지.. 지금은 일반 가정집도 '스마트 계량기'를 설치하고 있는데, 이 스마트 계량기는 윗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3가지로 나눠서 전력을 관리하고 그에 따른 요금을 부과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아직은 일률적으로 시행하진 않고 있지요. 보일러 정도만 따로 계약해서 가능한걸로.. (이것도 몇년전 기억이라.. 사실 정확하진 않습니다.)
앞으로는 심야전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요금관련 정부지침이 나오겠지만, 전국적으로 사업이 완비되어야 가능할것입니다. (아마 도시는 왠만해서는 다 끝났을겁니다.)
전에 시간대별 발전비중보니 심야에도 원전발전용량이상 수요가있어서 화력으로 메우는 구조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