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년 관측사상 최악폭염에 피해도 역대급...정부 긴급 대책마련 다급 - 아주경제
http://m.kr.ajunews.com/view/20180801141436965
이번 폭염 사태의 피해 상황을 보도한 보기드문 기사가 있어서 퍼왔습니다.
몹시 더운 건 길바닥에 바퀴벌레도 아는데 폭염 경보 빼애앵 쓰잘데기 없는 재난 알림따위를 보낼 것이 아니라
재난 알림을 보낼 정도로 재난이라고 인식될 정도면 진작 전방위적으로 실제적인 조치를 했어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 건설현장 주간 작업 제한 조치도 공공부문 뿐만이 아니라 민간까지 했으면 좋겠는데, 갓물주의 나라라 어지간해선 해도 말 안듣죠.
뿌에에엥 알림 보내면 뭐합니까. 현장 노동자들은 어쩔 수 없이 나가야되고. 머리통엔 따끈한 우동만 들어있는 교장선생 애들 등산시켜서 집단실신시키는데.
강제로 해야되고, 엄벌에 처해야죠.
언론도 그래요. 무슨 올림픽 신기록 보도하듯 가십성 기사만 쏟아집니다.
여론이 움직이면 정부든 국회든 행동할텐데 여론을 형성할 언론이 아이 엠 그루트 아이 엠 그루트 아이 엠 그루트 아이 엠 그루트 아이 엠 그루트 에라이
잃어버린 9년동안 너무 익숙해져버린
막을 수 있는 사고로 시작했으나 사람이 확대시킨 재난에 목숨을 잃거나 다치신 많은 분들께 애도를 표합니다.
속터져서 늘어놓은 두서없는 푸념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