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 기무사 건 충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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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07:59:25
수정일 : 2018-07-31 08:53:00
59.♡.206.130
쿠테타 모의 건이랑 별개로 어제 추가로 공개된 내용 공개했는데..
1.노무현 대통령 통화 사찰
2.문재인 당시 민정수석도 사찰 가능성 큼
3.반보수 세력 상시 사찰(당연히 불법)
4.인터넷 댓글작업(반보수세력 대응)
노무현 대통령 서거 때 박수치고 난리였다고..
이것들이 사람새끼들인가요..기무사내부에서 나온 증언들보니시기가 문제였지 자기들이 정권 언제나 갈아엎는다고 술자리에서 수시로 떠들 정도로 미친것들이였...
빨리 해체가 답이네요..
SIGNATURE
★신천지총회장 이만희는 거짓목자이며 영생하지 못하는 죄인이고 불못에 들어갈자다
★ 요한일서 4장 1절의 거짓 선지자 신천지총회장 이만희
★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의 멸망의 아들 신천지총회장 이만희
★ 베드로후서 2장 14절의 저주 받은 자식 신천지총회장 이만희
★ 잠언서 25장 14절의 비없는 구름 신천지총회장 이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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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이 아니예요.
제가 방송으로 들은건 국방부 장관을 감청했는데 그 중에 노대통령과 통화가 있었고 그 내용이 문재인 당시 실장에 관한 이야기였다인데요?
대통령 통화내용을 전부와 문재인 당시 실장을 사찰했다는 내용도 나왔나요?
문재인 실장도 마찬가지..
전 안 들어서 모르겠지만 1 2 번 사항은 확실히 확인이 된 게 아니라면 글 수정해주시는 게 좋겠네요.
네 참고하겠습니다.
구성원들 낱낱히 공개했으면...
기무사 새끼들은 근본부터가 빨갱이 새끼들이었네요.
틀렸군요 ㅎㅎ
노통 때 했으면 문동 때도 당연히 하고 있겠죠.
그건 확실한 사실 입니까 아니면 그저 님의 짐작입니까? 군에 갔다 온사람 이라며 군의 통신라인은 모두 감청되고 있다는 사실 잘알고 있을텐데 그 모든 감청이 다 법원의 영장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까?
아래 링크에도 나와있다시피 기무사가 군의 통신을 감청하는 것 은 법원의 영장이 필요없고 늘상 하던 일 입니다. 그걸 잘알고 있는 일부 군인들은 일부러 감청대상이 아닌 민간 휴대전화를 사용하기고 하구요. 단지 국방장관과 대통령의 통화도 그 대상이 될 수 있느냐 없느냐는 다툴여지가 있지만 무조건 감청이 불법행위라고 몰아부칠 일이 아닙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08620
기무사의 불법행위를 철저하게 가려내서 그 부분에 집중해야지 기무사의 모든 행위나 업무를 무조건적으로 비판하는 것 은 오히려 기무사를 개혁하는데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기밀사항은 어떻게 전달하고 대화를 나누느냐 하면 별도의 암호통신 장비를 사용해야 합니다. 보통 비화기라고 하죠.
그이후 누군가 군통신감청 살려낸겁니다.
반드시 관련자를 처벌하고 조직을 해체해야 합니다.
군인의 신분으로 민간인들까지 사찰했으면....뭐..이건...
당장 햬체가 답입니다...
걔네들 조국은 일본이니 당연히 한국대통령을 주구장창 감시했을듯
이번 기무사 일.. 자식새끼 족치면..다신 그런 짓 못합니다. 3족을 멸해야할 놈들이에요. 연좌제 부활 시켜..3족을 멸해야 정신차릴겁니다. 해체만 가지고는 답 안나와요. 정말 3족을 멸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