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를 언급하며 작성한 글의 IP들 (집이라고 쓴 글들 여러개의 아이피가 다 다르다거나, 집과 여행지(혹은 직장)에서 쓴 글들의 아이피가 같다거나)
거울 셀카/테이블샷에서 등장하는 휴대폰과 케이스의 종류 (+담배,차키 등)
올리던 스크린샷의 상단바/해상도 등으로 추정할 수 있는 기종과 사진에 등장하는 휴대폰의 일치여부
목걸이/팔찌/반지 등 악세사리
자주 바뀌는 휴대폰 스크린샷과 사진의 해상도/비율/화질
사진의 계절/날씨 (썬크림,테이블 옆의 우산이나 양산, 배경의 패딩 등) (오늘 걸린 누구)
여행지 인증샷의 날씨 (태풍이 지나가는 곳의 '현직'인증샷이 매우 맑음)
당시 존재/운영하지 않는 구조물들 (놀이공원,워터파크 인증샷 등)
특정 시기에만 판매된 디자인의,사용기간 짧은 물건들 (특정 이벤트가 인쇄된 과자봉지나 음료수캔 등)
길거리/배경의 홍보물들 (특정 해/달에 진행된 행사나 선거의 포스터 등)
의심되는 사진 구글 이미지검색 해보기 (좌우반전/회전사진까지 찾아주더군요)
생각나는 몇가지 적어봤습니다. 저걸 항상 눈에 불을켜고 본다는게 아니고 의심되는 사람이 있으면 추정 가능할만한 글 몇개 찾아보고 의심을 쌓아가거나 풀어가는거죠. 같이있는 친구폰으로 촬영한다거나,휴대폰을 여러개 사용한다거나, 자동차를 여러개 가지고있다던가(혹은 빌린다거나), 집 또는 직장이라고 부를 장소가 두개 이상이라거나, 회수되지 않은 행사 포스터, 겨울철에도 썬크림을 사용하는 사람 등 예외 경우도 있으니 여러가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생사람을 안잡습니다.
"장소를 언급하며 작성한 글의 IP들 (집이라고 쓴 글들 여러개의 아이피가 다 다르다거나, 집과 여행지(혹은 직장)에서 쓴 글들의 아이피가 같다거나) "
의 경우,
집에서 썼다가 다른 곳에서 스마트폰 같은 걸로 수정하거나, 현장에서 쓰고 집에 와서 댓글 보면서 다시 고치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에 그것만 가지고는 확신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vpn을 쓰는 경우도 많고요.
저도 가끔 특정회원들을 의심하는데
'보통사람의 현실에서 잘 일어나지 않는 일이 그 사람에게만 자주 일어난다' 입니다.
예를 들어 층간 소음 항의하러 갔다가 첫눈에 반해서 같이 하와이에 신혼여행을 갔다거나...
몇이나 되는 오빠들이 툭하면 나오라고 해서 술 사주고 용돈 준다거나...
자기 와이프가 엄청나게 순종적이고 모든 것들 완벽하게 다 잘한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