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중에서 교사인분들 많고 친구들 중에도 많아요
초등, 고등 있는데
초등을 예로 들면
1. 이번 여름 방학은 7/26-8/22
대개 개학 1-2주 전부터 출근해서 수업 준비 합니다(장감이 지시함)
2. 겨울방학은 1월 중순. 설 다음주부터는 출근합니다
3. 방학 중간에 출근 한번씩 합니다. 그거 본인 일정 따라서 다른 선생님들이랑 교환해서 쉬는 거구요
따지고보면 방학이라고 온전히 쉬는 시간 2주 정도씩 밖에 없습니다
4주면 많지 않냐? 라고들 하시죠?
학기중에 못쓰는 연차 저때 쉬는 겁니다
학기 중에 쉬고 싶어도 못 쉬어요
출장이다 뭐다 잡히면 수업시간표 바꿔서라도 어떤식으로든 수업 다 채웁니다
저보고 저 돈 받고 교사일 하라면 절대 못해요
밤이고 낮이고 학부모들 시도때도 없이 카톡하구요
교육+서비스업 같습니다
학원 강사랑 비교요? 그들은 하는만큼 돈이라도 받지요..
초등, 고등 있는데
초등을 예로 들면
1. 이번 여름 방학은 7/26-8/22
대개 개학 1-2주 전부터 출근해서 수업 준비 합니다(장감이 지시함)
2. 겨울방학은 1월 중순. 설 다음주부터는 출근합니다
3. 방학 중간에 출근 한번씩 합니다. 그거 본인 일정 따라서 다른 선생님들이랑 교환해서 쉬는 거구요
따지고보면 방학이라고 온전히 쉬는 시간 2주 정도씩 밖에 없습니다
4주면 많지 않냐? 라고들 하시죠?
학기중에 못쓰는 연차 저때 쉬는 겁니다
학기 중에 쉬고 싶어도 못 쉬어요
출장이다 뭐다 잡히면 수업시간표 바꿔서라도 어떤식으로든 수업 다 채웁니다
저보고 저 돈 받고 교사일 하라면 절대 못해요
밤이고 낮이고 학부모들 시도때도 없이 카톡하구요
교육+서비스업 같습니다
학원 강사랑 비교요? 그들은 하는만큼 돈이라도 받지요..
교사의 연락처로 학부모와 개인연락을 자주 취하는게 좋은건가 싶습니다.
프사만 바꿔도 학부모들이 카톡을 해서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라 합니다
차라리 대민업무직원을 정하는게 좋죠..
그리고 아직 15년은 더 일할수 있어요. 연봉이 계속 오르면서요.
부장 교사분들 이외에는 방학때 크게 나갈 일은 없어요. 물론 젊은 남자다 보니까 청소년 단체 캠프 이런거 데리고 나간 적도 꽤 있지만 그건 저도 뭐 좋아서 하는 거라...
(싫은데 떠맡아 하는 젊은 남자애들은 불쌍하지만 ㅋㅋ)
근데 뭐 초봉은 적게 주는건 맞구요...
제가 올해 혼자 허접하게 혼자 일해서 6개월 번 돈이 젊은 교사 1.5년 연봉이랑 맞먹는게 함정...
그런데 중등, 그걸 넘어서 고등교사는 정말 못쉬더라구요..
방학 너무 짧아요 늘려야 되는 거고 교사 쉰다고 뭐라고 할것이 아니라 우리나라도 유럽국가들처럼 한달 휴가 가야죠.
멍청한 사람들이 꽤 많아요. 좋은 건 같이 누릴생각을 해야지.
..
요즘 부모님들은 두분다 일하느라 밤에 아이랑 있는경우가 많으니까요..
교사와 편히 연락할시간이 그때가 아닌지...
막말로 꼬우면 자기도 준비해서 하믄되는건데, 그럴 자신은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