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흡연용 객실이 많은 편이라서
객실 선택할때 금연룸을 정하지 않으면 방 뿐만 아니라 복도부터 담배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흡연룸 모여있는 곳이라...)
흡연룸은 냄새가 절대 빠지질 않으니 꼭 금연룸으로 고르시고
금연룸과 흡연룸을 선택할수 없는 경우 메세지로 "Non-smoking Room" 요청을 하시구요.
정말 흡연룸밖에 안 남았다! 하면 다른 숙소를 알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제가 방 남는게 없어서 흡연룸에서 하루 잤는데...음...기억에서 살짝 지우고 싶었네요
그리고 대형 프렌차이즈식당들은 금연/분연이 되어있는 경우가 많아 그나마 좀 나은 편이구요...
보통 돌아다니는 맛집은 케이스바이케이스...
프랜차이즈들은 대부분 금연이고 개인상점들은 반반으로 보면 될겁니다.
흡연실이 별도로 있는곳도 있긴 합니다.
단 술을 파는 식당의 상당수와 술집은 흡연구역입니다.
몇년전까지만해도 흡연이 피해를 주는 범위에 안들어갔어요. 최근에도 간접흡연의 피해 그런거보다 냄새가 싫다는 사람이 늘어난 정도입니다.
도쿄에서의 금연구역 확장은 횡단보도에서 아이가 앞사람 담배불똥에 눈 실명된거 때문에 위험인식이 급격하게 확산됐구요.
아직 오사카나 다른 지역은 관대한 편입니다.
근데 재미있는건 분명 예약하는 사이트는 금연실이 더 비쌌는데 카운터에선 무료로 바꾸어주었어요.
흡연실인걸 몰라서 3일 내도록 까였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