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는 전혀 문제동작 없고
홀더만 빨간불 점멸 5회인 상태였습니다.
홀더를 케이스에 끼워도
케이스는 하얀불 전부 한번 깜박 하는,
완충 다 된 홀더 끼워넣었을 때와 동일한 동작을...
이게 충전 문제라면 홀더를 넣어도 케이스가 반응을 안할텐데...
(그래도 몰라서 홀더 단자부분을 금속으로 긁은... ㅡㅡ)
여튼 열심히 검색 합니다
일본 아이코스랑 다르게 한국 아이코스 스틱이 은박으로 감싸져 있어서
누런 니코틴+타르 진액이 갈데가 없어 홀더 기기에 스며든다는 글을 봅니다.
거꾸로 세워두고 며칠간 중력의 힘을 통해 진액이 빠질 때를 기다려야 한다는 말에
일단 원심력의 힘을 빌기로 했죠...
팔의 스윙으로... 강한 원심력을....
방바닥에 뭔가 점점이 후두둑 떨어집니다.
닦아보니 진액 맞더군요.
근데 그래도 증상 개선은 안되고...
(사실 쪄서 증기로 만들어 이용하는 기기가 거기에 대비가 안되어 있을리가 없다고 생각하긴 했습니다...)
말려볼까? 라는 생각에 드라이어기 동원...
그래도 안되고...
(그 와중에 동생이 자기 아이코스 안쓴다고 절 준다고 한...)
AS센터 찾아가려고 결심한 뒤
그냥 천천히 홀더를 이리저리 보다가...
블레이드 뿌리 부분에
번들 청소도구로는 닦이지 않은
탄화된 검댕이 보이더군요.
다시 면봉질로 닦아보려 했지만 안닦이길래
어차피 동생이 자기꺼 준다고 했겠다,
블레이드 부러질 각오 하고
이수씨개로 그걸 긁어봤습니다
약간 힘주어 긁으니 떨어지더군요.
그리고 무심코 버튼을 눌렀는데
빨간 불이 아니라 하얀 불이......
블레이드 패턴 열선도 전선이라고...
탄화된 그게 일종의 합선을 일으킨 모양이었습니다..
탄화된 숯은 훌륭한 도체니까요...
홀더만 빨간불 점멸 5회인 상태였습니다.
홀더를 케이스에 끼워도
케이스는 하얀불 전부 한번 깜박 하는,
완충 다 된 홀더 끼워넣었을 때와 동일한 동작을...
이게 충전 문제라면 홀더를 넣어도 케이스가 반응을 안할텐데...
(그래도 몰라서 홀더 단자부분을 금속으로 긁은... ㅡㅡ)
여튼 열심히 검색 합니다
일본 아이코스랑 다르게 한국 아이코스 스틱이 은박으로 감싸져 있어서
누런 니코틴+타르 진액이 갈데가 없어 홀더 기기에 스며든다는 글을 봅니다.
거꾸로 세워두고 며칠간 중력의 힘을 통해 진액이 빠질 때를 기다려야 한다는 말에
일단 원심력의 힘을 빌기로 했죠...
팔의 스윙으로... 강한 원심력을....
방바닥에 뭔가 점점이 후두둑 떨어집니다.
닦아보니 진액 맞더군요.
근데 그래도 증상 개선은 안되고...
(사실 쪄서 증기로 만들어 이용하는 기기가 거기에 대비가 안되어 있을리가 없다고 생각하긴 했습니다...)
말려볼까? 라는 생각에 드라이어기 동원...
그래도 안되고...
(그 와중에 동생이 자기 아이코스 안쓴다고 절 준다고 한...)
AS센터 찾아가려고 결심한 뒤
그냥 천천히 홀더를 이리저리 보다가...
블레이드 뿌리 부분에
번들 청소도구로는 닦이지 않은
탄화된 검댕이 보이더군요.
다시 면봉질로 닦아보려 했지만 안닦이길래
어차피 동생이 자기꺼 준다고 했겠다,
블레이드 부러질 각오 하고
이수씨개로 그걸 긁어봤습니다
약간 힘주어 긁으니 떨어지더군요.
그리고 무심코 버튼을 눌렀는데
빨간 불이 아니라 하얀 불이......
블레이드 패턴 열선도 전선이라고...
탄화된 그게 일종의 합선을 일으킨 모양이었습니다..
탄화된 숯은 훌륭한 도체니까요...
빨랑가서 바꾸시는편이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