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상황에 따라 엄청나게 다양한 술을 마시지만(보관 & 저장도) 나이가 먹을수록 희석식 소주의 참맛(?)에 감탄하고 있는데요.
희석식 소주의 매력이라면
값이 싸다
잡미가 거의 없다
그래서 어떤 안주와도 대부분 어울린다 같아요.
(심지어는 '맥주를 안주'와도 어울림')
탕, 국, 고기, 튀김, 야채, 젓, 조림, 과자, 유제품 등 워낙 모든 안주에 잘 어울리긴 한데 그래도 제일 좋아하는 안주는 편육입니다.
그 고소한 지방과 단백질의 조합에 새우젓이라니!
치즈 많고 토핑은 베이컨 있으면 좋구요
시카고피자 느낌으로
라지 4-5조각이면, 소주 두명 뚝딱...
참치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