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진짜 아이를 위한거고 참교육이죠...앞에서 빼애액 거리면서 소리 쳐 질러대고 맘충카페에 올린다고 ㅈㄹ 거릴게 아니라...
삭제 되었습니다.
셋째토끼
IP 220.♡.171.82
07-19
2018-07-19 22: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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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부모님이네요. 저도 언젠가 저런 부모님이 될 수 있을까요?
IP 182.♡.8.38
07-19
2018-07-19 22: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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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아이를 꾸짖거나
아이를 도둑으로 만들텐데(모르는척)
교욱방식이 엄청 고급스럽네요
mk-201
IP 61.♡.62.41
07-19
2018-07-19 22: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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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
IP 182.♡.102.11
07-19
2018-07-19 22: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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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집 아이 하고 싶네요. 오늘도 애들한테 소리 질렀는데...ㅜㅜ 엄마하기 어려워요....
영원의여행자
IP 58.♡.184.125
07-19
2018-07-19 22: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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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부모님이시네요.
레이찬
IP 182.♡.96.84
07-19
2018-07-19 22: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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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물어보면 돼'
이걸 어른도 못하니 아이들은 더더욱 못하는 것 같아요.
IP 221.♡.188.226
07-19
2018-07-19 22: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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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동이론의 정석대로 가르치는 부모네요.
나눈세젤귀얌
IP 211.♡.120.222
07-20
2018-07-20 07: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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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부끄럽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JerryJelly
IP 152.♡.152.134
07-20
2018-07-20 10: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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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 저런 교육을 받는다면, 자존감도 높아지고 도덕성도 높아지겠어요.
아이가 모르고 실수한 것인데 무작정 질책하는 것도 아니고,
아이의 기를 살려준다는 명목으로 덮어놓고 옹호하는 것도 아닌 방법.
게다가 해결책까지 제시해주는 어른의 모습.
좋은 부모님을 둔 아이가 부럽습니다.
아이를 도둑으로 만들텐데(모르는척)
교욱방식이 엄청 고급스럽네요
이걸 어른도 못하니 아이들은 더더욱 못하는 것 같아요.
아이가 모르고 실수한 것인데 무작정 질책하는 것도 아니고,
아이의 기를 살려준다는 명목으로 덮어놓고 옹호하는 것도 아닌 방법.
게다가 해결책까지 제시해주는 어른의 모습.
좋은 부모님을 둔 아이가 부럽습니다.
참 많은거 같아요
백사장에서 무료로 경품받는거 가족들하고 즐겁게 기다리고있는데
아줌마세명이 너무자연스럽게
끼어들길래 우리애한테 말하는척하고
xx야 이렇게 다른 사람들이. 줄서고
있는데 새치기같은거 하면 될까요
안될까요 하고 크게 말하니까
그중 한 아줌마가 인상 드럽게 하고
째려보더니 친구들한테 가자고하고
가더군요
쓸쓸히가는 뒷모습에. 사람들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하고 더 크게
카운터를 날려주긴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