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한반도 종단 철도와 유라시아 철도 등이 이뤄지면 대륙간 물류에 엄청난 변화가 온다”며 말문을 열었다.
유 작가는 “에너지만 해도 러시아에서 천연가스를 육로로 들여오면 석탄 등 철광석 물류 비용을 줄일 수 있고 미세먼지 등 공해문제까지 해소시킬 수 있다”고 했다.
다만 최근 재부각된 한·일 해저터널에는 부정적이었다. 그는 “일본까지 길을 연장하면 경제지리학적 잇점을 빼앗겨 부산항은 망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1&oid=032&aid=0002882811
필요하면 러시아랑 직접 맡닿는데 러시아랑 하라져?
자한당이 정권 잡으면 할듯
일본은 해저터널 입구를 만들어놓을 정도 의지가 강한데 한국정부는 소극적이죠.
일본에서 터널 입구랍시고 파놓은건 특정 종교쪽일 겁니다.
그 종교의 전 교주가 예언한거라서요.
일본에서도 한국 중국인들 몰려온다고 별로 달가워하진 않아요.. 서로 할 의지가 없는 사업인데 왜 언급해서 사람들 감정만 상하게 하는지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의미없는 짓이죠.
고난을 함께할 동지라면 이런 때 이익을 나누는 것도 좋겠지만,
과거를 은폐하고 제대로 된 사과 한 마디를 아까워하는 이들에게까지 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