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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케첩에 밥 비벼먹던 친구 89

227
2018-07-18 07:09:29 수정일 : 2018-07-18 14:10:38 125.♡.54.148
하늘봄이

대학 때 한 여자애가 케첩에 밥 비벼먹는 걸 좋아했습니다. 기숙사 살던 녀석인데 입맛없는 한여름에는 식당에 케첩을 들고다니면서 비벼먹었죠. 어릴 때 많이 먹던 건데 이게 새콤한 맛에 그래도 밥이 좀 먹힌다면서요. 

그런데 이녀석이 어느날부터 케첩밥을 잘 안 먹는 겁니다. "애기입맛 너 다 컸냐? 이제 케첩 안 먹어?"하고 물었더니 약간 시무룩해지며 "아빠한테 혼났어..."하데요. 방학에 집에 가서 늦잠자고 일어났더니 식구들 아무도 없고 출출하기에 케첩에 밥을 비볐답니다. 

신나게 막 한숟갈 먹으려는데 아버지가 들어오셔서 자기 밥을 보더니 확 낚아채어 싱크대에 갖다 버리셨답니다. 깜짝 놀라서 아버지를 바라봤더니 아버지가 폰과 냉장고에 붙은 배달책자를 내미시며 궁상맞게 이런거 먹지말고 뭐든 시켜먹으라고 하고 안방에 들어가버리시더래요.

황급히 따라 들어갔더니 아버지 눈이 벌겋더랍니다. 젊어서 가난하던 시절 자식 셋이 반찬이 없어 케첩에 밥비벼먹던 게 서러워 아둥바둥 살아 이제 먹고 살만해졌는데 딸이 아직도 이런다는 게 속상하셨겠죠. 

"아빠 진짜로 먹고싶어서 그랬다."

"내가 이제 니 묵고싶은 건 다 사줄 수 있다. 다시는 그런거 먹지 마라. 용돈 더 주까? 서울가니 물가 비싸서 돈 없드나?"

눈이 그렁한 아버지를 보고난 녀석은 그 후로 케첩밥을 차마 못 먹겠다고 했습니다. 그냥 케첩에 감자튀김을 얹어먹거나 오므라이스 위를 벌겋게 덮어먹는 정도로 타협을 했죠. 

졸업식 때 녀석은 아버지께 학사모를 씌워드리고 아버지 팔짱을 끼고 꽃같이 웃었습니다. 시커먼 얼굴에 주름이 많던 아버님도 거친 손으로 졸업장을 쥐고 똑같이 웃으셨습니다. 부녀가 참 많이 닮았더라고요. 

하늘봄이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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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9]
무질서한개발
IP 222.♡.95.253
07-18 2018-07-18 07:13:49
·
헉.. 감동
/Vollago
btlz
IP 223.♡.172.225
07-18 2018-07-18 07:15:11
·
아...
파리하
IP 117.♡.28.30
07-18 2018-07-18 07:15:39
·
유머글인 줄 알았는데 감동글 ㅠ
팝콘팝니다
IP 203.♡.124.222
07-18 2018-07-18 07:17:12
·
감동이네요 ㅜㅠ
근데 결말이 하나 더 있어야 클량일 것 같은데...
팝콘팝니다
IP 203.♡.124.222
07-18 2018-07-18 07:19:22
·
얼굴만 예쁜지 알았던 그녀가 마음까지 예쁜거루알았습니다.
지금은 옆에서 딸과 코콜며 자고있네요.

또는 그분이 제 장인입니다
이런거 없나요?
삭제 되었습니다.
CHANEL
IP 175.♡.30.254
07-18 2018-07-18 07:26:30
·
글쓴이가 여자라면...
하늘봄이
IP 125.♡.54.148
07-18 2018-07-18 07:26:51 / 수정일: 2018-07-18 07:34:33
·
미모평가는 부탁드린 적 없는데... 아버님은 고생 많이 하신 얼굴이었고 딸은 귀염상이었습니다;;; 아버님 행색이 근사하지 않았는데도 딸이 아버지 팔짱 단단히 낀 모습이 사랑스럽지 않나요?
하늘봄이
IP 125.♡.54.148
07-18 2018-07-18 07:30:13
·
없습니다. 그녀석 연봉 높은 회사 다니며 사내에서 결혼한걸로 압니다.
dkzldhkqy
IP 117.♡.2.125
07-18 2018-07-18 09:07:45
·
해피엔딩이네요ㅋㅋ
iros
IP 1.♡.242.39
07-18 2018-07-18 11:10:37
·
이런 댓글은 좀 무례한것 같네요.
네이처
IP 221.♡.123.65
07-18 2018-07-18 15:48:25 / 수정일: 2018-07-18 15:48:57
·
글쓴이 이신줄..ㅋㅋㅋㅋㅋ
RIDE
IP 211.♡.113.114
07-18 2018-07-18 16:55:58
·
사진만 올라오면 얼굴평가,몸매평가해대던 버릇이 이젠 사진조차 없어도 추측으로 평가들어가나요?
으으으
IP 110.♡.57.101
07-18 2018-07-18 07:17:33
·
아침 출근길부터 기분 좋은 글이네요
콩죽팥죽단팥죽
IP 183.♡.222.147
07-18 2018-07-18 07:18:50 / 수정일: 2018-07-18 07:23:56
·
캐챱 여자분이랑 결혼하신건 아니시죠? ㅎㅎㅎ
하늘봄이
IP 125.♡.54.148
07-18 2018-07-18 07:29:13
·
아닙니다;; 그녀석 지금 돈많이 주는 직장 다니며 사내결혼했다고 들었습니다.
puwoo
IP 59.♡.189.1
07-18 2018-07-18 09:36:50
·
@하늘봄이 그런 그녀가 지금 옆에서 자고 있습니다... 로 끝나야 하는데 슬픈 결론이네요.. ㅎㅎㅎㅎ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violastring
IP 119.♡.12.230
07-18 2018-07-18 07:20:59
·
내용도 좋지만.....간결한 글솜씨도 일품이네요.
훔훔
IP 47.♡.91.165
07-18 2018-07-18 07:22:13
·
그 후 따님은 노래를 발표하는데...
아버지는 케챱이 싫다고 하셨어..
풍성해
IP 175.♡.21.176
07-18 2018-07-18 07:29:12
·
훔훔님// ㅋㅋ 아 내감동 내놔요
훔훔
IP 47.♡.91.165
07-18 2018-07-18 08:09:07
·
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_Reid
IP 222.♡.2.1
07-18 2018-07-18 13:32:59
·
1절만.
청지
IP 39.♡.58.208
07-18 2018-07-18 07:26:45
·
ㅠ ㅜ
nimonimo
IP 172.♡.19.90
07-18 2018-07-18 07:32:25
·
글 참 잘쓰십니다

진짜루요
하나둘셋넷
IP 114.♡.96.165
07-18 2018-07-18 07:32:58
·
저 엄청 좋아해요. 마요네즈는 지방땜에 흑
겨울엔냉면
IP 117.♡.18.56
07-18 2018-07-18 07:34:18
·
지하철에서 짠하네요..감동
joonki
IP 14.♡.11.243
07-18 2018-07-18 07:36:49
·
가볍게 읽다가 후반에 .. 내 감동 ㅠ
/Vollago
얼른보내줘
IP 39.♡.53.222
07-18 2018-07-18 07:41:38
·
ㅠㅠㅠㅠㅠㅠ
봄이머무는언덕
IP 112.♡.224.143
07-18 2018-07-18 07:46:27 / 수정일: 2018-07-18 07:50:02
·
제2탄 마요네즈에 밥비벼먹던 친구... 개봉박두 두둥~
초랭이2
IP 211.♡.203.105
07-18 2018-07-18 07:48:27
·
이정도면 프로 수필가네요 좋은 글 잘봤습니다
작은대장
IP 1.♡.251.158
07-18 2018-07-18 08:12:20
·
훈훈하네요~~
근데 글을 참 잘 쓰시네요
Sunny...
IP 61.♡.189.1
07-18 2018-07-18 08:13:55
·
케찹???
저는 어렸을 때 밥 맛 없으면, 그냥 물에 말아 먹거나,
간장에... 아... 아닙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하늘푸름
IP 1.♡.75.190
07-18 2018-07-18 08:16:58
·
마지막 내용이 그여사친이 와이파이가 되서 옆에 있네요라고 끝날걸 예상했는데
/Vollago
Jaymz
IP 175.♡.33.78
07-18 2018-07-18 08:58:08
·
케찹에 감튀를 얹어먹... (๑•ૅ ૄ•๑)?
어떻게 먹는걸까요?
하늘봄이
IP 125.♡.54.148
07-18 2018-07-18 09:06:47 / 수정일: 2018-07-18 09:06:59
·
감자튀김을 산다
가방에서 케첩통을 꺼낸다
감자튀김 한 가닥 위에 동량의 케첩을 짠다
먹는다
*반복
DIGITALBANG
IP 175.♡.10.118
07-18 2018-07-18 08:59:03
·
ㅎㅎ...아버지생각하면 저건 먹고싶었다가도 식욕이 뚝떨어지겠네요 음식하나포기하고 아버지 맘편해지면...그것도 괜찮네요
콜러스써드
IP 58.♡.137.36
07-18 2018-07-18 09:17:57
·
전 마아가린에 간장 넣에 쓱쓱....
삭제 되었습니다.
먹으면살만남지
IP 210.♡.86.171
07-18 2018-07-18 09:39:34
·
감동이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Life_on_Mars
IP 45.♡.34.223
07-18 2018-07-18 10:03:49
·
개그글 생각하고 들어왔더니 감동이 ㅠㅠ
2110612
IP 122.♡.7.199
07-18 2018-07-18 10:04:59
·
풋츄어 케첩~!
삭제 되었습니다.
나어어러덜
IP 119.♡.76.215
07-18 2018-07-18 10:09:03
·
좋은글 잘봤어요
jrps
IP 27.♡.144.71
07-18 2018-07-18 10:26:19
·
케찹을 만들어 먹으면 고오급 요리가 되지 않을까요
크롬의전차
IP 203.♡.208.13
07-18 2018-07-18 10:33:12
·
어렸을때 케첩에 밥 비벼먹는 동생놈 볼때마다 비위상해서 갈궜는데.. 나중엔 라면에 물말아 먹더군요
huni-hit-home
IP 183.♡.27.230
07-18 2018-07-18 10:44:12
·
라면에 물 말아먹는 게 뭐에용?
끓인 라면에 물을 더 부어서 섞어 먹는다는 건가용? ㅠㅠ
크롬의전차
IP 203.♡.208.13
07-18 2018-07-18 10:46:58 / 수정일: 2018-07-18 10:47:12
·
네.... ㅋ
그거 갈구다가 부모님이 냅두라고 하셔서..
지금 생각해보면 괜히 그랬네요
제 아들놈도 그러더라구요 ㅋㅋㅋ
huni-hit-home
IP 183.♡.27.230
07-18 2018-07-18 10:57:04
·

라면이 짜서 물을 더 부어서 먹는 건가요? ㅎㅎ 신기하군요.
r e x
IP 141.♡.16.185
07-18 2018-07-18 10:45:00
·
짧은 단편 소설을 읽은 기분입니다.
석군이
IP 223.♡.17.110
07-18 2018-07-18 10:49:50
·
헉 저 참치에 케첩비벼먹는거 되게 좋아했는데요...
그나저나 부모님 마음이란....ㅜㅠ
Withy
IP 124.♡.255.135
07-18 2018-07-18 11:04:42
·
참치 캔 하나따서 밥에 조금 넣고 케찹에 비벼먹으면 꿀맛이죠^^ 그걸 김에 싸먹으면 더 꿀맛^^
댓글 쓰려고 했는데...^^


석군이
IP 223.♡.216.50
07-18 2018-07-18 12:50:34
·

뭘좀 아시네요. 완전 꿀맛이죠.
닷지
IP 117.♡.13.240
07-18 2018-07-18 10:51:57
·
저는 나중에 케찹 비비는거 질리면 마요네즈 비벼먹었어용 ㅎㅎ
스시집 온 느낌 나고 좋아용
클스웨버
IP 112.♡.58.28
07-18 2018-07-18 10:56:45
·
오X기 양송이스프에 밥말아 먹는 것 좋아합니다
회사에서 돈까쓰먹으러ㅠ가서 그랬다가 엄청 질타 받았습니다 ...
맛있는뎅...
NoaeC
IP 211.♡.247.201
07-18 2018-07-18 13:27:07
·
소금이랑 후추 조금더 뿌리고 밥말아먹으면 꿀맛이죠..
IamSun
IP 175.♡.21.104
07-18 2018-07-18 14:21:38
·
저는 크림스프에 밥 말아먹는 거 좋아하는데 다들 기이하게 보더라구요...
윤곰
IP 124.♡.181.170
07-18 2018-07-18 11:16:50
·
헉 제얘기 하는줄 알았어요....(지나가던 캐쳡덕후)
삭제 되었습니다.
JerryJelly
IP 152.♡.152.134
07-18 2018-07-18 11:19:59
·
아버지께서 가난해서 자식에게 잘 못 해준 것에 대해 얼마나 한이 맺히셨으면.. 에구구 ㅜㅜ
강물
IP 211.♡.65.70
07-18 2018-07-18 12:12:18
·
저도 어릴적 먹던 맛으로 요즘에도 김치국물에 밥 비벼 먹는 걸 즐기다보니 참 공감이 가네요
상세불명
IP 222.♡.217.142
07-18 2018-07-18 12:27:30
·
진짜 먹을 거 없을 때에는 고추장에만 비벼서 먹었는데 그것도 맛났던 기억이...
공사팀
IP 175.♡.245.250
07-18 2018-07-18 12:37:23
·
감동 ㅠ
저도 어렷을적에 어머니가 밥에 계란 얹어서 간장에 밥 비벼먹는거 해주시면 맛있다고 하면서 먹었는데
나이 들어서 생각해보니 그때 좀 가난해서 그랬던거 같더라고요....
지금은 여쭤볼 어머니가 안계셔서 슬픔니다..
프밍
IP 118.♡.231.134
07-18 2018-07-18 18:11:54
·
초등학교때 어린 동생이랑 집에 거의 매일 둘만 있었는데
같은 김치찌개를 여러번 끓여먹고 계란에 케찹에 밥 비벼먹던 생각이 나네요. ㅜ.ㅠ
발터PPK1026
IP 223.♡.22.164
07-21 2018-07-21 15:00:22
·
이건 집안 사정 상관없이 존맛이라 많이 해먹는거..
Rusti
IP 218.♡.78.232
07-18 2018-07-18 12:39:52
·
개그글인줄 알았는데 감동글이라뇨 ㅠㅠㅠㅠ
프랜
IP 223.♡.165.247
07-18 2018-07-18 12:54:34
·
이런 글을 보면 참 일상에서 아무렇게나 흘러가 버리는 사소한 것 들 하나하나가 저마다의 의미가 있는 것인데, 바쁘고 생각할 게 많다는 핑계로 제 일상의 사소함들은 매번 그냥 지나가 버리면 그만이네요. 본인의 일상을 되새기고 글로 적고 타인에게 감동을 전달하는 이런 능력 참으로 부럽습니다.
귀엄둥이
IP 223.♡.204.94
07-18 2018-07-18 13:17:02
·
저는 고3때 삼겹살 마요네즈에 찍어 먹었어요
가익
IP 59.♡.149.172
07-18 2018-07-18 13:24:40
·
글에서 냄새나요.. 케찹 냄새 ㅋ
하늘봄이 님이 쓰신 글은 다 재밌어요 작성자를 안 보고 읽어도 글투에서 냄새가 남..
windck7
IP 211.♡.121.200
07-18 2018-07-18 13:30:26
·
ㅆㅂ.... 눈물이....
아부지 보고 싶네요... ㅜㅜ
건파
IP 175.♡.16.99
07-18 2018-07-18 13:36:27
·
스캔 장인이신데 글도 잘쓰심...
더높이
IP 58.♡.123.202
07-18 2018-07-18 13:41:13
·
저는 우유에 밥 말아먹는데. 근데 이건 아무런 감동이 없네요..
groovecrow
IP 210.♡.64.130
07-18 2018-07-18 13:45:48
·
아버지는 케챱밥이 싫다고 하셨어
아버지는 케챱밥이 싫다고 하셧어
존케이지
IP 175.♡.61.167
07-18 2018-07-18 14:03:45
·
케찹이 나름 좋은 음식이 아닐까 했는데... 현실은 설탕이 와장창... ㅠㅠ
pst01
IP 14.♡.132.136
07-18 2018-07-18 14:25:04
·
유머 인줄 알았는데..마음이.. 에고.아버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SUPERLINE
IP 49.♡.198.50
07-18 2018-07-18 15:23:06
·
군에 있을때 위에처럼 케찹에 밥비벼먹었는데....
그냥 먹을만해요!!
달아요..많이......
elyaman
IP 143.♡.32.154
07-18 2018-07-18 15:23:20
·
감동입니다. 글솜씨 좋으시네요, 수필집의 한페이지 본거 같아요.
pomni
IP 59.♡.209.216
07-18 2018-07-18 15:25:27
·
저는 처남이 지금도 케챱에 밥 비벼 먹는데......
유머글인줄 알고 주변마다 저런분들 있는이야기로 공감하는 글인줄 알았으나 감동 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피자사랑
IP 220.♡.233.180
07-18 2018-07-18 16:45:17
·
감동적입니다...
Gino
IP 134.♡.134.52
07-18 2018-07-18 17:04:49
·
아니 케찹에 밥 이랑 야채 랑 볶아 넣고 그걸 계란으로 싸면 그게 오므라이스인데 하고 생각하고 들어왔다가 눈에서 땀만내고 갑니다.

빌23
IP 211.♡.96.51
07-18 2018-07-18 17:41:11
·
확실히 헤인즈 케찹이 맛있더군요
중간보스
IP 203.♡.44.185
07-18 2018-07-18 17:57:55
·
케쳡 오므라이스.. ㅠㅠ
sledk
IP 61.♡.37.22
07-18 2018-07-18 18:36:57 / 수정일: 2018-07-18 18:37:07
·
감동적이지만 주작느낌이나는 이유는 뭘까요
median
IP 1.♡.202.183
01-06 2021-01-06 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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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되었습니다.
BeerDrinker
IP 142.♡.78.38
07-18 2018-07-18 20:34:24
·
울 지도교수님 생각나네요. 어릴적 죽먹으면사 이를 바득바득 가셨대요. 그래서 샤브샤브 회식할때 마지막에 절대 죽을 못먹었던...
미리네77777
IP 210.♡.20.116
07-02 2019-07-02 12: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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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안녕하세요. 혹시 제가 이글을 소재로 출처밝히고 유튜브 영상으로 만들어도 될까요? 허락해주시면 만들어볼게요.
하늘봄이
IP 117.♡.15.194
07-02 2019-07-02 14:25:16
·
죄송합니다만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지하철승객
IP 211.♡.70.36
10-22 2020-10-22 11:08:41
·
이게 원 글이 클리앙이었군요 ㅋ
핫산V4
IP 59.♡.245.46
01-06 2021-01-06 13:16:15
·
간만에 다시 보러 왔습니다 ㅎㅎ
현이민이사랑
IP 1.♡.13.136
01-06 2021-01-06 18:08:25
·
성지 순례 왔습니다..
눙물이 글썽 거리네여..
DJ_d
IP 117.♡.15.95
01-06 2021-01-06 19:01:40
·
원문 보러 왔습니다.
로또 되게 해주세요...
삭제 되었습니다.
N.C.
IP 175.♡.147.152
04-27 2021-04-27 16:08:01
·
성지순례 왔습니다.
질풍노동의시기
IP 223.♡.218.12
04-27 2021-04-27 16:50:17
·
성지순례 왔습니다. 연금복권 1등 되게 해주세요.
공사팀
IP 59.♡.95.17
04-27 2021-04-27 22:00:27
·
성지순례 왔습니다
요약 때문에 감동이 날라갔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원글에서 감동받고 댓글 달았던 글이네요 ㅎㅎ
마지막글 보니 눈팅만 한다고 하셨는데
돌아오셔서 재밋는 글 써주시면 좋을꺼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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