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지 얼마 안되는 신입(?) 입니다
예전에 명품 준명품 이야기 할때 좀 끼워달라고 하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글을 쓸수 있어서 ㅠ.ㅠ 오지랖한번 발휘해 보려고 합니다.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정보 차원에서 어떤 브랜드가 어느정도의 레벨로 평가 받고 있는지를 '알고' 있는건 사실 살아가는데 나쁠꺼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사느냐 사지 않느냐와, 그 브랜드를 그 가격에 적당하다고 생각하느냐의 여부는 별개라고 생각해요. 저역시 '명품'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제품은 손에 꼽힐만하고, 항상 구매할때마다 무리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만, 어쩔수 없이 중요한 자리에는 내 이미지 구축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은 또 어쩔수 없고..이런 저런이유로 전략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또한 '명품'이라고 말할수 있는 정의는 무엇이며, 어떤 기준으로 나누느냐는 질문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저의 기준은 그냥 이런 제품에 대해 관심이 많고 지식이 있는 평범한 사람이 생각하는 레벨이라고 보시면 될꺼 같아요...
* 최고 명품 : 내 주위에 파텍필립이나 콘스탄틴 시계를 찬 사람이 없는 것처럼, 알수도 없고 알지도 못해요 ..
* 프리미엄 명품 : 에르메스, 까르띠에
* 프리미엄 명품 - 명품의 중간 : 샤넬
* 일반 명품 : 루이비통, G/Almani, 보테가베네타, 에르메네질도 제냐, 아.테스토니, 토즈, 발리, 휴고보스, 돌체엔가바나,페레가모,구찌 등등
* 명품 - 프리미엄 중간 : 폴스미스, 씨피꼼빠니, 막스마라, 마크제이콥스, 버버리, 말베리, D&G, 프리미어클라쎄, 코치 등등
* 프리미엄
- 1st : 랄프로렌, 도나카렌, 켈빈클레인, 디젤
- 2nd : 바나나리퍼블릭, JCrew, 폴로, 핸리코튼, 빈폴(국내), 해지스(국내) 등등..
* 패스트패션 - H&M, 자라, 유니클로, 후아유(국내)
(옷감에는 별 신경안쓰고 그 시점에 패션경향에 중점을 둔, 1~2년 입을 옷)
그런데 써보고 보니..이것은 망글인가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요즘 뜨고 있는 패스트패션도 좋지만,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보다는 프리미엄 정도의 라인업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해서 5년이상 입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파텍은뭐... 지인이 차고있는거 한번 봤는데 후덜덜이더군요.
폴로와는 또다른..사실 둘다 가격은 모 휘청휘청...
das_ / ㅎㅎ 막쓰다보니 발만도 좋죠
blusguy/ 까르띠에나 블가리는 패션쪽이 좀 부족해서 어정쩡한게 사실이에요..동의합니다
gon6/ 바나나 미국에서도 프리미엄이에요 폴로 보다는 약간 비싼...단 쎄일을 쎄게 해서 그래요..... 바나나>갭>올드네이비 순서입니다 (같은 회사인거 아시죠?)
중경삼림/ ㅎㅎ 막쓰다보니..프라다도 명품쪽이죠..하지만 레벨은 좀 낮은거 같아요
보통우유/ D&G랑 돌체랑 틀리구요...CK랑 켈빈클레인이랑 틀리구요...DKNY랑 도나카렌이랑 틀리구요..또 뭐가 있드라...
바나나가 미국에서도 프리미엄이란건 생전 처음 듣는 얘기군요.
파텍은 시계만 최고지 다른 건 없잖아요.
그리고 가방만 본다면 에르메스, 샤넬은 거의 동급입니다.
그리고 에르메스는 패션쪽에서는 의류든 악세사리든 거의 최고이구요.
그리고 버버리도 프로섬 라인이라면 코치가 비할 수 없죠 -_-
소연가,나만살레/ 코치와 버버리중에 무엇이 더 높은지 모르겠어요...아마도 코치가 더 낮은급이라고 생각하시는듯 한데, 버버리역시 외국에 나가면 많이 저렴하니까요..둘다 명품이라고 말하기에는 가격관리가 안되고, 그렇다고 프리미엄으로 넣기엔 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당 ^^
일단 코치가 에러인듯
막스마라랑 코치가 동급일 수 없잖아요
그리고 마크제이콥스 의류 가격대는 상당합니다. 퀄리티도 좋구요.
디올도 없고 ㅎㅎ 지방시나 랑방, 앤 드뮐미스터도 유명.
그리고 보통 여자는 프라다, 남자는 아르마니라는 이미지가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프라다가 에르메스나 샤넬에 비해 떨어지지는 않을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