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인구가 좀 적고, 2. 치안은 좋은 편인데다, 3. 외국인들이 대다수인데, 범죄 저지르면 추방당하거나, 4. 범죄자 인권 따위 한국과 비교는 안 될 유치장에 가두는 나라.를 찾으러 가신 듯...반드시 찾아서 돌아오실 거라 믿어요~
검황
IP 110.♡.15.251
07-16
2018-07-16 10:07:29
·
와칸다 맞네요 ㅋㅋㅋ
충분히쉬었다
IP 14.♡.13.96
07-16
2018-07-16 13:44:25
·
제가 뉴욕-뉴왁에서 마약쟁이에게 지갑 털렸습니다. 대낮 큰길에서...
그리고 패스트푸드 점에서 잠깐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 햄버거 없어짐.... 님휘......
갱저
IP 119.♡.214.195
07-16
2018-07-16 13:49:43
·
뉴욕 치안이 구역마다 엄청 차이나는 편이라...다운타운이나 아예 업타운쪽은 조심하셔야됩니다.
햄버거 도둑은 처음 들어봤는데 정말 신박하네요 ㅋㅋㅋㅋ
저는 학교쪽이라 안전한 편이었다지만 4년 살면서 한번도 뭐 털리거나 도둑맞은 적은 없어서 체감이 잘 안됐는데, 차이나타운쪽으로 내려가면 확실히 분위기가 흉흉하죠.
비온후하늘
IP 203.♡.212.28
07-16
2018-07-16 15:00:34
·
뉴욕보다 10배는 정직하고 깨끗하다는 보스턴에서도 지갑, 휴대폰은 필수로 챙기는데...
단 노트북은 대학가 앞이다보니 책상위에 자주 보입니다. 다만 사람도 앉아있......
(이곳은 알바가 이쁜 곳입니다. 보스턴 하버드 교회 쪽에 있습니다.)
보스턴의 많은 지역은 우범지역이 따로 없을 정도로 밤에 거리를 활보해도 될 정도로 치안이나 보안문제가 잘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좀 두고 다니지는 않아요.
가만히 있어도 가방 밑에 찢어서 지갑 털어 가는 나라의 국민들이 보면 엄청 신기해고도 남을거 같은대요
이중피동극혐
IP 14.♡.110.127
07-15
2018-07-15 22:17:51
·
감시사회든 양심사회든 비정상적이지는 않아보이는데요
darkstar719
IP 121.♡.233.245
07-15
2018-07-15 22:19:29
·
화장실은 이해가는데
짐 나두고 밖에 나가오던가 등 보면
자리 지키는것처럼 보이고 저럴꺼면
뭐하러 들고댕기지도 모르겠고
보여주기식 또는 자기집인가 싶기도 하고
달콤한만두
IP 112.♡.192.2
07-15
2018-07-15 22:24:03
·
짐 나두고 밖에 나가오던가 등 보면 자리 지키는갓처럼 보이고 저럴꺼면 뭐하러 들고 댕기지도 모르겠고 보여주기식 또는 자기집인가 싶기도 한게 화장실 갔다 온가면 이해 해주실건가요??
삭제 되었습니다.
pain
IP 220.♡.236.61
07-15
2018-07-15 22:34:39
·
근데 국뽕이나 마나 일본, 대만 정도 빼고는 우리나라 만큼 안심하고 돌아다닐 곳이 없어요. 동남아, 유럽의 날치기 소매치기 당해보면 ㄷㄷ
IP 222.♡.28.108
07-15
2018-07-15 22:14:35
·
cctv없을때도 뭐 가방정도는 놓고 다니긴 했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갈비맛바
IP 175.♡.149.85
07-15
2018-07-15 22:22:55
·
그래도 지갑이나 휴대폰은 불안해요... 누가 들고갈 때 주변에 크게 눈에 띄지도 않을 테니
오라질
IP 110.♡.140.126
07-15
2018-07-15 22:27:03
·
외국은 가방을 화장실에 갖고 가서 문에 걸어두면
도둑이 점프해서 문에 걸어놓은 가방을 가지고 도망갑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리코입니다
IP 189.♡.110.7
07-15
2018-07-15 22:31:30
·
치안 좋은건 단지 cctv로 되는건 아니죠...저는 다른 이유로 국경에 대한 인식을 꼽고 싶네요..
한국은 실질적인 섬이라 도망갈 때도 없고, 도망가 봤자 언어의 장벽을 극복해야 하는 곳이란 특징이 있죠...
유럽, 중남미 애들 보면 확실히 생각이 다릅니다. 범죄자 비율도 보면, 외국인이 적지 않고요..
하늘쏘우
IP 211.♡.151.124
07-15
2018-07-15 22:32:02
·
근데 아무리 도둑질이 나쁜거라지만 소중한 물건을 그냥두고 다니는게 정상은 아닌거같아여....
순간적으로 도둑질하는 분들도 많은데....그냥 가지고 다니는게 좋지않을까여?
Marquis
IP 1.♡.15.64
07-15
2018-07-15 22:49:53
·
견물생심이라고 저렇게 두고 다니는 것도 절대 좋은 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style123
IP 211.♡.53.14
07-15
2018-07-15 22:49:34
·
저는 절대 안두고 다녀요. 카페에서도 은근 손 타요. 성향상 절대 못 두고 다니는 성격이구요. 작업하다 화장실 갈땐 가방에 놋북 넣고 지갑 넣고 메고 가요. 테이블 위엔 책과 노트, 먹던 음료 컵만...
시금치무침
IP 123.♡.11.215
07-15
2018-07-15 22:54:33
·
일본에서 비행기 시간에 맞춰 공항행 기차 타려다가 화장실에 핸드폰을 놔두고 나왔는데 다시 뛰어 가니깐 샐러리맨 남성분이 핸드폰 역무실에 맡겨놓고 주인올때까지 화장실 앞에서 기다려주고 계셨습니다. 제가 와서 뒤지고 있으니 쓰마토혼 쓰마토혼? 이러면서 저 부르시더니 같이 역무실가서 사정 설명해주시고 핸드폰 돌려받았습니다. 기차가 이미 도착해있는 상태라 감사인사나 연락처도 못받고 그냥 와버린게 너무 아쉬웠네요
컴구조
IP 110.♡.138.77
07-15
2018-07-15 22:57:06
·
뭐 카페에서는 그냥 다 놓고 다닙니다. 뭐 한번도 도난 당한적이 없어요. -_-;; 도서관 열람실에서도 다 놓고 다니고..
ahhrahan
IP 211.♡.102.210
07-15
2018-07-15 22:57:30
·
우리나라에서 저러면 비정상적인 현상이지만 다른 나라에서 저러면 평균적인 시민의식이 좋은게 되죠 아마....
mussoks
IP 58.♡.28.184
07-15
2018-07-15 22:57:48
·
다잡혀요 일단...
각급 경찰서에서 실적올리기에 가장쉬운 잡범들이라..
도심지면 CCTV에서 절대 자유롭지 못함
주차된 거의 모든 차량에 블박이 존재함
kimss318
IP 1.♡.114.134
07-16
2018-07-16 03:22:44
·
허허.. 중학교 다닐 때 학원에서 몇일 전에 산 신발을 누가 가져가서 학원 슬리퍼 신고 집에 간 기억 이후로 물건 저렇게 못 놔두고 다닙니다...
2리터
IP 220.♡.130.106
07-16
2018-07-16 03:31:19
·
멕시코시티가서 놀랐던게 사람들이 카페에 노트북 핸드폰 두고 자리 비워도 아무도 안건들더군요. 테라스쪽 자리도 마찬가지고요. 이게 한사람만 그런거면 그냥 그 사람이 안전불감증이겠거니 하겠는데 그런 상황을 꽤 많이 봤습니다. 그 말은 거기는 놔두고 가도 가져가는 사람이 거의 없다라는 소리죠. 유럽에서 그나마 소매치기 적다는 독일에서도 그렇게 하면 바로 사라질텐데 멕시코 시티에서 그런걸 경험하니 놀랍더군오
뭐 저게 정상이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긴 한데,
자기가 사는 지역이 안전하다고 느끼면 저런 현상이 발생?하는거는 맞는거 같아요
제가 미국서 대학교 다닐 때 (이름있는 대학은 아니고 시내에 있는 대학교는 아니였습니다) 그 동네가 유독 안전하다고 느끼는 건지, 다들 도서관에서 노트북이랑 가방 통째로 자리에 놓고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물건 놓고 밥먹으러 잘 갔다오고요.
미국애들에게 물어봤는데 우리학교만 이러고 자기가 사는 동네에서는 이런거 꿈도 못꾼다고는 하네요 ㅎ
카페에서 테이블에 저런 거 잘 놓고 화장실 가는 1인입니다만, 두 도시 모두 도난은 격어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100여개 국가 내에서는, 도난과 만나기 쉽지 않은 도시 1위는 동경, 그 다음이 서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두 도시는 과실로 인한 분실시에도 잘 돌아오는 도시 1, 2위 이기도 합니다.
동경은 10여차례 분실을 했었으나 매번 파출소를 통해서 100% 돌아왔었던 기억이 있어서 압도적 1위입니다.
한국도 공항 카트에 초고가 노트북과 현금 300만원이 든 가방을 주차장에 놔둔채 집으로 왔었지만 다른 분이 주워서 맡겨둔 경우, 카페 소파에 현금 500만원이 든 장지갑을 떨군채 왔었지만 카페 직원이 보관하고 있다가 돌려받은 경우 등 대부분 무사히 돌아왔고, 심지어 다들 사례 조차 사양하셔서 당황했던 기억이 선명합니다.
요즘 가끔 스x벅스가면 화장길 갈때마다 노트북 놓고 가네요. Cctv가 구석구석 잘 설치되어 있으니까요.
그런데 저뿐만 아니라 제가 가는 카페에 노트북 사용자들이 많은데, 대부분 잠깐 자리 비울때 노트북 놓고 다니더군요.
요즘 보면 cctv 잘 설치된 곳은 비슷한거 같아요.
소소걸
IP 39.♡.46.31
07-16
2018-07-16 08:20:45
·
그냥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해 치안이 좋은 일예라고 보면 되지...심기가 불편한 외국인들이 많군여..
실제로 상대적으로 치안이 좋은건 맞으니까여...
임자있는몸
IP 140.♡.148.130
07-16
2018-07-16 08:43:53
·
한국은 살기 좋은 곳입니다.
제가 중국에서 10년째 살고 있는데, 통화중인 사람의 핸드폰도 채 가는 동네라고 가끔 듣기때문에 카페나 음식점에 개인 물건을 두고 화장실 간다는 것은 상상도 못합니다.
예전에는 아침에 차 번호판이 없어져서 경찰에 신고했더니, 경찰왈, "추차한 네가 잘못이다 곧 전화올거다..쏼라쏼라.." 다음날 모르는 전화왔느데... "네차 번호판 주웠다"고 800위안 주면 주겠다고...ㅋㅋㅋ 1200위안 주고 새로 했습니다.
smartnavy
IP 121.♡.89.89
07-16
2018-07-16 09:02:54
·
주문이나, 화장실정도 가는건 저도 모두 놓고갑니다 .. 분실한적 한번 없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처음소금
IP 117.♡.15.189
07-16
2018-07-16 09:04:44
·
동네따라 다른거유~
Rusti
IP 218.♡.78.232
07-16
2018-07-16 09:07:53
·
밴쿠버에서도 그닥 신경 안쓰고 주문/화장실 잘 다녀와요~
이자식밥주지마
IP 121.♡.157.172
07-16
2018-07-16 09:11:20
·
우리동네 주택가 스벅있는데..대부분 노트북켜고 과제나 공부하는 분들은 대부분
혼자와서 휴대폰은 가지고 화장실가는데..노트북은 대부분 저렇게 펴놓고 갔다오죠.
이자식밥주지마
IP 121.♡.157.172
07-16
2018-07-16 09:13:24
·
실제로 실험
limi
IP 110.♡.51.234
07-16
2018-07-16 09:16:59
·
놓고 가도 신경 안 쓰는 반면에 가져가도 아무도 신경 안 쓰죠
여친이 2층에 있는 화장실을 가고 전 따로 올라간 적이 있었는데 테이블에 가방만 덩그러니 놓고 갔더라고요 가방 챙겨서 내려가는데 아무도 제지하지 않는걸 보면서 역시 위험하긴 하구나 싶었어요
반면에 베르사유궁전에서 헨드폰 잃어버리고 유실물 센터에서 찾은 작은 기적도 겪어봤습니다 -,.-;
이자식밥주지마
IP 121.♡.157.172
07-16
2018-07-16 09:19:55
·
그런거 같아요. 견물생심이라고.. 저런걸 봤을때 바로 훔쳐가는 사람숫자가 100명당 많은나라는
3~40명이고 한국은 한자리수 이내 같아요.
이자식밥주지마
IP 121.♡.157.172
07-16
2018-07-16 09:18:44
·
97년도 영국에 살때.. CDP돌아가는 1단짜리 카오디오는 차타고 내릴때 탈착했습니다.
바로 벽돌로 부시고 뽑아간다고 해서요
redwolf
IP 110.♡.15.151
07-16
2018-07-16 09:22:45
·
오히려 이런게 정상이어서 , 사람들이 다 두고 다녀도 괜찮은 사회가 되어야 하지 않은 건가요 ? 양심적으로 내것이 아닌 것에 탐하지 않으면 , 그리고 그게 사회 기조가 되면 , 그만큼 좋은 사회가 없을 것 같은데요 .. 저는 가끔 자리 맡아놓을때 소지품이 핸드폰 밖에 없어서 핸드폰을 자리에 두고 주문하러 가기도 합니다만 , 그게 좋은 사회라고 믿고 있었는데 , 몇몇 분 글을 읽으니 당황스럽네요.
별입니다
IP 210.♡.208.48
07-16
2018-07-16 09:49:13
·
CCTV때문에 좀도둑들이 카페는 안털어요..
한번이야 안걸리겠지만 얼굴노출되고
두번세번 같은동네에서 비슷한 사건일어나면
잡히거든요..
(동네보안카메라 지하철역 버스내부 등등 추적할려면 얼마든지 추척이되죠..
문제는 한번두번에 내가 걸리면 안되니까. 소지품 카페에 두고 자리비우지 않아요..)
ownjw
IP 175.♡.117.167
07-16
2018-07-16 09:49:26
·
우리나라 사람들 저런거 안가져 가는것도 맞지만 또 오지랖 넓게 찾아주는것도 잘합니다. 그러다 잘못되면 오히려 마찰일어나죠. 안건드리는게 최선인데...길에서 습득하면 근처 경찰서나 공공기관에 맡기는게 낫구요.
도파점장
IP 112.♡.186.68
07-16
2018-07-16 10:08:55
·
다른나라에 비해 치안이 정말 좋은거죠..주인이 있어도 들고 튀는나라가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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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사는 나라에서는 좀 두고 다니는데, 한국에서는 절대 안 두고 다녔습니다.
1. 일단 인구가 좀 적고요.
2. 치안은 좋은 편인데다,
3. 외국인들이 대다수인데, 범죄 저지르면 추방당하거나,
4. 범죄자 인권 따위 한국과 비교는 안 될 유치장에 가두죠.
그래도 견물생심이니까 되도록 안 두고 다니려고 하는데, 급하게 잠깐 화장실 갈 때 정도는 두고 가곤 합니다.
아~주 큰 차이가 있는 건 아니에요.
/Vollago
한국에서는 택시에 놓고 내려서 택시기사에게 돈을 주고 찾기는 했네요.
미국이 지역마다 왔다갔다하지만 치안이 굉장히 좋은 유타주에서도 자동차 안에 네비게이션 같은 거 그냥 두고 내리지 말라고 하더군요.
오히려 한국 카페 만년필 한번 도둑맞고 CCTV는 사각지대랍시고 아무 도움 안되는 거 보고부터는 바리버리 싸들고 다니네요.
그리고 패스트푸드 점에서 잠깐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 햄버거 없어짐.... 님휘......
햄버거 도둑은 처음 들어봤는데 정말 신박하네요 ㅋㅋㅋㅋ
저는 학교쪽이라 안전한 편이었다지만 4년 살면서 한번도 뭐 털리거나 도둑맞은 적은 없어서 체감이 잘 안됐는데, 차이나타운쪽으로 내려가면 확실히 분위기가 흉흉하죠.
단 노트북은 대학가 앞이다보니 책상위에 자주 보입니다. 다만 사람도 앉아있......
(이곳은 알바가 이쁜 곳입니다. 보스턴 하버드 교회 쪽에 있습니다.)
보스턴의 많은 지역은 우범지역이 따로 없을 정도로 밤에 거리를 활보해도 될 정도로 치안이나 보안문제가 잘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좀 두고 다니지는 않아요.
그건 그거대로 문화적 충격;;;;
폰이나 지갑, 가방 두고 가는건 흔하게 봤음..
미국등은 시마다 경찰이 다 불리되어 있어서 데이터 베이스가 달라 추적이 쉽지 않고
경찰들이 자체적 반려권한이 있어서 강력 범죄가 아닌한 사소한건 그냥 분실 접수만 하고 말더라고요
들고 갔다가는 쇠고랑 찰 위험이 더 높습니다.
경찰관분들이 바로 찾아주셔서
걱정이 별로 없어요
CCTV 없는 자리는 위험합니다.
지갑을 두고가는건 좀.
/Vollago
초감시 사회라는 얘기도 됩니다. 요새 cctv없는 카페가 거의 없죠.
/ 일베 그룹 싫어요(댓글 서명)
나머지는 두고다녀요
예전에 대학 다닐 때 대학 도서관 같은곳 + CCTV 있는 곳이면 노트북을 켄싱턴 락 걸어서 놓고 다니는 경우는 좀 보긴 했습니다만...
사진의 저건 진짜 위험해보여요
그나마 잠깐 화장실이면 모르겠는데
이걸 유투브로 영상제작해서 우리나라는
안전하다 하는 이미지 심어주던데
보면서 국뽕도 다양하게 하는구나 느꼈던
가만히 있어도 가방 밑에 찢어서 지갑 털어 가는 나라의 국민들이 보면 엄청 신기해고도 남을거 같은대요
짐 나두고 밖에 나가오던가 등 보면
자리 지키는것처럼 보이고 저럴꺼면
뭐하러 들고댕기지도 모르겠고
보여주기식 또는 자기집인가 싶기도 하고
도둑이 점프해서 문에 걸어놓은 가방을 가지고 도망갑니다.
한국은 실질적인 섬이라 도망갈 때도 없고, 도망가 봤자 언어의 장벽을 극복해야 하는 곳이란 특징이 있죠...
유럽, 중남미 애들 보면 확실히 생각이 다릅니다. 범죄자 비율도 보면, 외국인이 적지 않고요..
순간적으로 도둑질하는 분들도 많은데....그냥 가지고 다니는게 좋지않을까여?
각급 경찰서에서 실적올리기에 가장쉬운 잡범들이라..
도심지면 CCTV에서 절대 자유롭지 못함
주차된 거의 모든 차량에 블박이 존재함
도난당할까봐 두근두근 했는데 다행히 무사했네요.
자기가 사는 지역이 안전하다고 느끼면 저런 현상이 발생?하는거는 맞는거 같아요
제가 미국서 대학교 다닐 때 (이름있는 대학은 아니고 시내에 있는 대학교는 아니였습니다) 그 동네가 유독 안전하다고 느끼는 건지, 다들 도서관에서 노트북이랑 가방 통째로 자리에 놓고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물건 놓고 밥먹으러 잘 갔다오고요.
미국애들에게 물어봤는데 우리학교만 이러고 자기가 사는 동네에서는 이런거 꿈도 못꾼다고는 하네요 ㅎ
한국에서 저러면 뭐뭐때문이다 굳이 이유를 찾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다른나라가 저랬다고 글올라오면 칭송햇을거면서
우리나라가 저러니까 별별 이유를 다 찾으시네
제가 기억하는 100여개 국가 내에서는, 도난과 만나기 쉽지 않은 도시 1위는 동경, 그 다음이 서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두 도시는 과실로 인한 분실시에도 잘 돌아오는 도시 1, 2위 이기도 합니다.
동경은 10여차례 분실을 했었으나 매번 파출소를 통해서 100% 돌아왔었던 기억이 있어서 압도적 1위입니다.
한국도 공항 카트에 초고가 노트북과 현금 300만원이 든 가방을 주차장에 놔둔채 집으로 왔었지만 다른 분이 주워서 맡겨둔 경우, 카페 소파에 현금 500만원이 든 장지갑을 떨군채 왔었지만 카페 직원이 보관하고 있다가 돌려받은 경우 등 대부분 무사히 돌아왔고, 심지어 다들 사례 조차 사양하셔서 당황했던 기억이 선명합니다.
개인적으로 가방이나 노트북 정도는 두고 화장실은 가지만 지갑이나 핸드폰은 들고갑니다.
그리고 화장실 이외의 장시간을 비우진 않네요.
뭐 이맛클한게 원투데이는 아니지만 ㅋ
그런데 저뿐만 아니라 제가 가는 카페에 노트북 사용자들이 많은데, 대부분 잠깐 자리 비울때 노트북 놓고 다니더군요.
요즘 보면 cctv 잘 설치된 곳은 비슷한거 같아요.
실제로 상대적으로 치안이 좋은건 맞으니까여...
제가 중국에서 10년째 살고 있는데, 통화중인 사람의 핸드폰도 채 가는 동네라고 가끔 듣기때문에 카페나 음식점에 개인 물건을 두고 화장실 간다는 것은 상상도 못합니다.
예전에는 아침에 차 번호판이 없어져서 경찰에 신고했더니, 경찰왈, "추차한 네가 잘못이다 곧 전화올거다..쏼라쏼라.." 다음날 모르는 전화왔느데... "네차 번호판 주웠다"고 800위안 주면 주겠다고...ㅋㅋㅋ 1200위안 주고 새로 했습니다.
혼자와서 휴대폰은 가지고 화장실가는데..노트북은 대부분 저렇게 펴놓고 갔다오죠.
여친이 2층에 있는 화장실을 가고 전 따로 올라간 적이 있었는데 테이블에 가방만 덩그러니 놓고 갔더라고요 가방 챙겨서 내려가는데 아무도 제지하지 않는걸 보면서 역시 위험하긴 하구나 싶었어요
반면에 베르사유궁전에서 헨드폰 잃어버리고 유실물 센터에서 찾은 작은 기적도 겪어봤습니다 -,.-;
3~40명이고 한국은 한자리수 이내 같아요.
바로 벽돌로 부시고 뽑아간다고 해서요
한번이야 안걸리겠지만 얼굴노출되고
두번세번 같은동네에서 비슷한 사건일어나면
잡히거든요..
(동네보안카메라 지하철역 버스내부 등등 추적할려면 얼마든지 추척이되죠..
문제는 한번두번에 내가 걸리면 안되니까. 소지품 카페에 두고 자리비우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