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형태로는 실용화 어려워요.
기어를 물리는 구조를 과거에 사람들이 생각 안 한 게 아니죠.
자전거 운행 환경으로 인해 외부 충격이 가해져 변형이 일어날 여지가 매우 높아서, 적용하기 어려운 거예요.
페달, 기어, 바퀴라는 세 개의 축이 있는데, 자전거는 외부 충격에 약한 구조라서 이들 세 개 축이 모두 틀어질 여지가 있고 특히 바퀴와 페달 쪽 축이 뒤틀릴 여지가 높습니다.
그러면 기어가 서로 맞물리지 않아서 헛돌아요... 동력 전달이 안 되는 거죠.
체인을 쓰는 가장 큰 이유가 축이 틀어지거나 축의 거리가 변해도 체인의 탄성 내라면 체인이 감싸서 빠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축이 틀어지거나 체인이 세월에 따라 좀 늘어진다고 해도 체인에서 한 칸 빼거나 조이거나 늘여서 그걸 조절할 수 있다는 게 체인의 장점입니다.
자전거는 사람이 구동해야 하니 그 무게에 제한이 있는데, 축과 기어를 튼튼하게 만들면 사람이 타고 다닐 무게가 아니고,
사람이 구동할만한 적정 무게 안에서 구동할만한 방법이 체인인 거죠.
오토바이조차도 체인으로 구동하는 이유가 있어요.
자동차처럼 축과 기어가 커다랗고 큰 사고는 감당할 수 없더라도 튼튼하게 만들어 무게가 나가도 괜찮고 자잘한 외부 충격에서 보호할 덮개 같은 게 있는 것과
자전거처럼 사람이 구동해야 해서 기어와 축을 튼튼하게 고정하는 면에서 제한이 있고 외부 충격에 직접 노출되는 것과는 다를 수 밖에 없죠.
특수 목적 외엔 자전거에 기어 구조를 쓸 수 없어요.
그리고 내리막길이야 저대로 하면 가속이 붙을 때 기어에 무리가 오지만, 기어를 빼면 되는 거라서 그 자체는 큰 문제가 안 됩니다.
체인이 망가지는 경우는 진짜 괴수급으로 타서 핀이 끊어지는(터진다고 표현) 경우나 체인이 늘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준 선수급 동호인 미만은 별로 경험해보기 힘든 경우입니다. 유지비는... 헝그리하게 탄다해도 듀라에이스의 향기를 느끼고 싶으면 듀라체인을 쓰면 됩니다. 듀라 컴포넌트 중에 가장 싸거든요.
sltx
IP 58.♡.1.50
07-15
2018-07-15 11:38:15
·
체인이 늘어나는 것은 흔합니다. 크게 신경을 안 쓸 뿐이죠.
IP 58.♡.183.210
07-15
2018-07-15 16:04:03
·
로뚱이 격한 업힐 자주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ㅠㅠ
cuirassier
IP 222.♡.238.158
07-15
2018-07-15 18:04:37
·
일반인 기준입니다. 저도 체인체커로 재면서 탔지만 늘어나서 간적은 한번 갈아봤고요. 이거보다 더 갈면 그만큼 많이 타는거지요. 자전거 관심없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체인이 늘어나는것도 모릅니다.
문과라서 기계에 대해서 제대로 배운 적이 없어도
저게 바로 저곳에 힘을 전달하기에 엄청나게 빠르게 마모가 되고 손상이 되고 망가질 것이 뻔해보입니다.
체인이 효율적인 것은 다른 힘?들로 나눠서 저런 손상이 안가고
힘이 마치 도드래처럼 다른 차원으로 나눠서 효율이 커지게 된 것으로 압니다.
바로 바퀴에 구동축을 달아서 하면 그만큼 마치 도드래가 힘 - 무게 에서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인데
그게 없듯이
체인이 쓸데없는게 전혀 아니라 반대로 힘을 덜들이게 하느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동차도 바로 엔진의 힘을 바퀴에 전달하지 않고 일부러 그걸 안정적으로 발휘하게 하는 것 맞나요?
기계과 전문가의 설명이 필요하군요
이거 효율이 체인에 비해서 별로 안나온다더군요;
밤에만 타서 그런가...
이런 구동 방식을 TT에 적용한 것은 최초라고...
같습니다.
업힐이 불가능할거같은데
그리고 저 구조 자체는 차량에 쓰이는거라 구동에 문제는 없을듯해요
기어를 물리는 구조를 과거에 사람들이 생각 안 한 게 아니죠.
자전거 운행 환경으로 인해 외부 충격이 가해져 변형이 일어날 여지가 매우 높아서, 적용하기 어려운 거예요.
페달, 기어, 바퀴라는 세 개의 축이 있는데, 자전거는 외부 충격에 약한 구조라서 이들 세 개 축이 모두 틀어질 여지가 있고 특히 바퀴와 페달 쪽 축이 뒤틀릴 여지가 높습니다.
그러면 기어가 서로 맞물리지 않아서 헛돌아요... 동력 전달이 안 되는 거죠.
체인을 쓰는 가장 큰 이유가 축이 틀어지거나 축의 거리가 변해도 체인의 탄성 내라면 체인이 감싸서 빠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축이 틀어지거나 체인이 세월에 따라 좀 늘어진다고 해도 체인에서 한 칸 빼거나 조이거나 늘여서 그걸 조절할 수 있다는 게 체인의 장점입니다.
자전거는 사람이 구동해야 하니 그 무게에 제한이 있는데, 축과 기어를 튼튼하게 만들면 사람이 타고 다닐 무게가 아니고,
사람이 구동할만한 적정 무게 안에서 구동할만한 방법이 체인인 거죠.
오토바이조차도 체인으로 구동하는 이유가 있어요.
자동차처럼 축과 기어가 커다랗고 큰 사고는 감당할 수 없더라도 튼튼하게 만들어 무게가 나가도 괜찮고 자잘한 외부 충격에서 보호할 덮개 같은 게 있는 것과
자전거처럼 사람이 구동해야 해서 기어와 축을 튼튼하게 고정하는 면에서 제한이 있고 외부 충격에 직접 노출되는 것과는 다를 수 밖에 없죠.
특수 목적 외엔 자전거에 기어 구조를 쓸 수 없어요.
그리고 내리막길이야 저대로 하면 가속이 붙을 때 기어에 무리가 오지만, 기어를 빼면 되는 거라서 그 자체는 큰 문제가 안 됩니다.
암튼 축에 뭔가 완충 및 굴절회전이 가능한 뭔가 구조가 필요하겠군요(굴절 전동 드라이버처럼)
가혹하게 타도 멀쩡하던데..흠..
유튜브 어느 채널에서 오토바이 굴리는 3가지 기종을 모두 연구해봤다고 합니다.
체인, 벨트, 그다음 위의 그림처럼 기어방식...
결국 체인이 내구성, 가격, 힘전달력 다 짱먹었습니다.
저게 바로 저곳에 힘을 전달하기에 엄청나게 빠르게 마모가 되고 손상이 되고 망가질 것이 뻔해보입니다.
체인이 효율적인 것은 다른 힘?들로 나눠서 저런 손상이 안가고
힘이 마치 도드래처럼 다른 차원으로 나눠서 효율이 커지게 된 것으로 압니다.
바로 바퀴에 구동축을 달아서 하면 그만큼 마치 도드래가 힘 - 무게 에서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인데
그게 없듯이
체인이 쓸데없는게 전혀 아니라 반대로 힘을 덜들이게 하느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동차도 바로 엔진의 힘을 바퀴에 전달하지 않고 일부러 그걸 안정적으로 발휘하게 하는 것 맞나요?
기계과 전문가의 설명이 필요하군요
물론 차는 변속을 저렇게 허접하게 안하고 클러치 이용해서 복잡한 구조로 작동됩니다.
자동변속기면 더 복잡한 구조를 갖구요
자전거에 사실 많이 안 쓰이는 이유가...
- 무겁고 (별 다섯개)
- 고장 시 자가 수리가 매우 어렵고
- 생각보다 힘전달 효율이 낮다
라고 듣긴 했습니다.
체인도 픽시 구동계로 보면 좀 귀찮아집니다.. 아윽..ㅠㅠ
크랭크에 300watt 로 굴려도 체인을 통해 뒷바퀴로 가는 힘은 많이 손실됩니다.
글의 방식으로는 동력손실이 거의 없어지는 장점이 있죠...
이 구동계가 주장하는거 동력손실이 체인 이하라서 혁신이다! 이런거고요.
관리 상태가 안 좋을 때는 80%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Bicycle technology' 라는 책에 나오네요.
실효성에서...
체인만큼 간단한 구조도 아닐뿐더러
기어 깨지면 수리비도...
별로 효용성이 없는 구조라 실용화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기술자체야 이미 자동차 뿐 아니라 널리 쓰는 구조니 특별한건 아닌듯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