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가 성장하는 유년시절 야외활동이 적어 햇빛을 충분히 쐬지 못한 것이 근시의 핵심 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래 네이쳐지 링크 paper를 참고하세요..ㅎ
간단하게 요약해드리자면 어린이는 근시 예방을 위해 매일 3시간 정도 1만럭스(lux) 이상의 빛을 쬐어야
밤낮간 도파민 밸런스가 맞아 안구성장이 정상적으로 진행 됩니다
병아리 실험, 각종 나라별 사례에서 야외활동, 그중에서도 햇빛에 노출정도와 시간이 근시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걸 증명했습니다
싱가포르도 근시 비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한국과 비슷하게 80~90퍼센트 수준입니다. 중국에서도 학생들 근시 문제가 부각이 되어서 관련 연구도 많이 진행 되고 있을 정도로 최근 그 비율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국만 유난히 높은 게 아니고 현재 일본도 대만도 근시 비율이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에 한국과 비슷한 수준으로 높습니다.
대체로 싱가포르, 대만, 한국, 일본 같은 동아시아계 사람들 근시 비율이 유난히 높고 그 이유로는 햇빛 노출을 꺼리는 문화, 어릴 때 야외 활동을 충분히 하지 않는 문화 때문이라고 보기도 합니다.
중국에선 사회 문제로 인식하고 원인 분석을 다각도로 하고 있지만 한국에선 국가가 거의 방치하고 있죠.
IT강국
IP 117.♡.2.62
07-13
2018-07-13 03:38:13
·
컴퓨터가 한몫 했을듯
저 어렸을땐 안경 낀 애들 많지 않았거든요
g4cube
IP 222.♡.108.79
07-13
2018-07-13 03:45:14
·
요즘도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예전엔, 외국 나가있는 지인들이 한국오면 안경을 꼭 다시 맞춰 가더라고요..한국에서 사는게 훨씬 저렴하다며..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도 한가지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leeyunjung
IP 182.♡.114.38
07-13
2018-07-13 05:01:36
·
안경을 너무 이른 시기에 부모가 사주면서 평생 쓰게 되는 게 큽니다.
도사도사
IP 211.♡.146.151
07-13
2018-07-13 08:44:20
·
이르게 쓰는게 시력악화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oph
IP 114.♡.190.150
07-13
2018-07-13 10:14:02
·
안경을 이른시기에 착용을 해야 약시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만6세 이전에 안과 진료를 꼭 보셔서 아이의 시력 보존해주어야합니다.
doremy
IP 220.♡.63.239
07-13
2018-07-13 06:17:19
·
유아기에 어린이집.놀이학교.학원에 틀어박혀 있어서 그럴거에요.
삭제 되었습니다.
doasiwish
IP 112.♡.112.234
07-13
2018-07-13 09:37:44
·
유전이라기엔 70년대 우리나라 안경낀 사람이 거의 없자나요
oph
IP 114.♡.190.150
07-13
2018-07-13 10:29:02
·
안경이라는 의료를 못느끼고 살으셔서 안쓴겁니다... 어르신들도 꽤 눈이 안보이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단지 지금껏 안끼시는 이유는 연세가 많으실수록 안경도수에 대한 어지러움증을 많이 호소하게되고 불편함을 못견디시기 때문이죠
안과에서 처방하는 사람들이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ㅎㅎ
대부분의 안과에서 안경사가 교정합니다. 단지 약시나 사시가 있는지 그외 선청이상이 있는지 확인하는거구요...
그리고 교정시력 즉 안경 착용 후 단안시력 0.8이상이 안나오는 아이들은 안경원에서 안과진료 권합니다.
아테나GT
IP 175.♡.134.251
07-13
2018-07-13 10:18:09
·
안과 전문의들이 안경점보다는 눈에 대해서 더 잘알겠죠.
지금 안경인구는 아주 비정상적인겁니다,
시력은 일시적으로 나빠져도 회복할수 있습니다.
거기에 안경을 씌워서 도수를 계속올리니 이지경이 된거지요.
게다가 사춘기 성장기때라면 돌이킬수가 없습니다.
oph
IP 114.♡.190.150
07-13
2018-07-13 10:25:06
·
시력이 일시적으로 나빠진다는건 무슨 말씀이신가요?
사춘기에 일시적으로 나빠졌다가 성인이 되면 다시 좋아진다는건가요?
oph
IP 114.♡.190.150
07-13
2018-07-13 10:41:11
·
물론 안경원과 안과의사를 비교하면 안과의사가 더 잘 알겠죠.
하지만, 안경을 씌워서 도수를 올려서 이지경이라는 말씀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대부분은 성장기에 안구의 안축장길이가 길어지면서 생기는 근시가 생깁니다.(아! 물론 아시아인이 유럽인에 비해 근시발생률이 높은건 종족특성입니다.) 이때, 교정을 제대로 안잡아주면 피로감과 시력발전에 안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안과 의사도 안경에 대해 물으면 잘 모른다고 합니다.
안과에서 렌즈 코팅, 굴절율에 대해선 잘 모르고, 렌즈 가공은 안경원에서 하죠.
안과는 눈의 질환을 전문적으로 하는 곳이고, 안경원은 시력교정, 안경을
전문적으로 하는 곳이므로, 간단 시력검사나 안경은 안경원이 더 잘 압니다.
실제로 안과에서는 라식, 라섹 장비는 광고해도, 안경원처럼 가공, 시력 검사 장비를 홍보하는 곳 보셨나요?
물론 일부 실력 미달인 안경사도 있지만, 그건 의사도 똑같죠.
2~3곳 돌아보고, 써본 다음 편하다면 사면 되는 거죠.
안경사도 자격증 있는 사람들인데 폄하하지 말길 바랍니다.
근시가 지나치게 많은 건 안경원 잘못이 아니라,
어린이, 청소년들의 야외 활동시간이 지나치게 적어서 그런 거죠.
물론 컴퓨터, 스마트폰도 영향을 주긴 하겠지만요.
성장기를 거치며 안구의 안축장 길이가 길어지면서 시력이 떨어지는 건 자연스럽고요.
실제로 성인기에서는 시력 변동이 거의 없죠.
그리고 시력이 떨어지는데 도수를 안 올리면 더 떨어집니다.
자주 찡그리면서 보게 되면 눈의 피로도가 늘어나고, 그 결과는 시력 약화죠.
시력이 낮거나, 떨어져서 도수가 안 맞다면 맞추는 게 맞습니다.
가성근시를 진성으로 착각해서 안경을 맞추는 경우도 있지만,
이건 안과에서도 못 잡더군요. 안과라고 뛰어나진 않습니다.
(물론 안과질환 분야에서는 독보적이죠.)
안과에서 조절제를 통해 검사가 가능하지만, 바빠서 그런지
진성인지 가성인지 바로 알아채는 의사분이 별로 없더군요.
안경원에서도 조절제 없이 약식으로 알아보는 방법이 있긴 하니
안경원에서 확인해달라고 말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안구질환에 의한 시력 변동도 안경원에서 알아챕니다.
정확한 질환은 모르나, 정상 안구랑 다른 건 알지요.
안경 처방이 안경사에 넘어갔다는 말은 이해되지 않네요.
안과에서 안경원으로 시력 검사표가 갈 수는 있지만,
안경원에서는 시력 검사표를 안과나 다른 안경원으로 보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안과 가보시면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2~3시간은 기다릴 만큼요.
간단한 시력 검사는 안경원에서도 가능한 상황에서도 이 정도인데,
안과에서 다 몰아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안경원보다 장비가 구형이거나 저가형이라 정확성도 떨어지고요.
안과에서도 시력 검사 손님을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검사에 드는 노력에 비해 돈이 별로 안 되서요.)
사견이나 실제 시력 검정시 만족도는 안과보다 안경원이 압도적입니다.
안과는 디옵터, 난시축, pd 정도만 하지만
안경원에서는 복시, 약시, 색약, 사위 등도 다 찾아내더군요.
결국 안경이 문제라기 보단 야외시간 감소, 전자기기의 과다 사용 등이 원인이라고 보며,
안경원이나 안과 중에서 안경원이 낫다고는 보지만, 실력에 따라 결과는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가성 근시 찾는 것도 숙련된 의사나 안경사 분들이 찾는 거죠.
IP 223.♡.150.243
07-13
2018-07-13 07:46:25
·
교육열+안써도되는 안경을 굳이 공부때문에 쓰는거같아요. 잘 안보여도 안경 안쓰고 생활하시는분들도 꽤 되시더라구요.
다귀찮어
IP 104.♡.51.97
07-13
2018-07-13 08:01:08
·
사진에서 오는 느낌도 비슷해서 동일인 보는 줄
Rusti
IP 218.♡.78.232
07-13
2018-07-13 09:24:05
·
일본 같은 경우엔 안경보다 렌즈 착용하는 남자들도 많아 비교적 안경자체는 적은거 아닐까요?
IP 211.♡.25.242
07-13
2018-07-13 09:33:43
·
일본에 안경인구가 적다고요? 다 콘텍트라서 그런가요?
제가 일본에서 12년간 일하면서 라안(裸眼)으로 다니는 사람은 손에 꼽히게 봤습니다만
ownjw
IP 175.♡.117.167
07-13
2018-07-13 09:57:08
·
ㅋㅋㅋ 안경 끼면 지적이라 생각해서 그런듯. 사실 어울리는 사람 별로 없죠 그냥 안경은 잘써도 안경잽이
dpfreak
IP 175.♡.32.225
07-13
2018-07-13 10:10:25
·
유전적 영향 + 실내생활이 대부분이기 때문일겁니다.
AQUA
IP 121.♡.106.2
07-13
2018-07-13 10:16:44
·
다른 이야기인지 모르겠으나 전 어려서부터 돋보기를 써와서...어릴 땐 가까운거 안보이는게 정상인 줄 알았다죠...ㅡㅡ
지금도 책이나 스마트폰 볼 때면...노친네 소릴 들어요..ㅠㅠ
oph
IP 114.♡.190.150
07-13
2018-07-13 10:31:48
·
강한 원시이시군요ㅜㅜ 나이를 드실수록 가까이 있는 글을 보기 더 힘들어지실겁니다. 노안도 나이에 비해 빠르게 오는 편이고요. 많이 불편하시겠네요.
oph
IP 114.♡.190.150
07-13
2018-07-13 10:23:10
·
유전적인 영향이 가장 큽니다. 그다음으로 외부환경요인인데요.
저는 우리나라라의 성격적 특성이 그 중 영향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조금 불편하더라도 잘보이고 선명하게끔 과한처방을 해달라는 분들이 다수더라고요.
내일의조
IP 210.♡.41.89
07-13
2018-07-13 10:54:52
·
게다가 대략 95% 이상 뿔테인것도 신기.......
쑥대머리
IP 180.♡.88.32
07-13
2018-07-13 11:02:41
·
일본은 렌즈 많이 껴서 그런 거 같은데...
Bluedot
IP 125.♡.39.238
07-13
2018-07-13 11:20:58
·
어릴적부터 선천적인것도 있지만 예전부터 교육열이 너무 심해서 눈건강에 좋지못한 환경에 노출이 너무 잦습니다.
inmyplace
IP 27.♡.205.213
07-13
2018-07-13 11:36:52
·
우리나라 대만 중국 다 안경 비율 높더라고요. 문화적인 차이 같습니다. 일본, 서양은 안경쓴게 찌질하다는 인식이 강해서 나빠도 안쓰거나 렌즈 끼는데. 우리나란 지적이고 외모보완된다는 인식이 좀 있어서 쉽게 쓰는거 같아요.
미국보단 유럽에 안경잽이 더 많다고 하는데 그것도 문화적요인이 크죠.
ratsnake00
IP 61.♡.250.92
07-13
2018-07-13 11:56:15
·
학구ㅜ열에헌표요
삭제 되었습니다.
cfpanda
IP 202.♡.90.168
07-13
2018-07-13 12:13:50
·
안경에 대해 거부감이 없다는 것이죠
유전은 아직모르겠지만 문화인듯...
돔베기
IP 133.♡.100.66
07-13
2018-07-13 12:26:57
·
교정시력률이 높은게 아니라 안경 비율이 높아요. 일본은 렌즈가 대부분. 집에서만 안경 끼는 친구 엄청 많아요.
연우아빠90
IP 211.♡.103.200
07-13
2018-07-13 13:03:58
·
시력은 1.2가 정상이라는 잘못된 상식!
boy1120
IP 39.♡.46.162
07-13
2018-07-13 13:12:27
·
야외활동이 부족하고
그 부족한 야와활동의 욕구를 전자기기로 메꾸려하고
환경에서 먼 곳을 자주 안보니 그런거 아닐까요??
Tintin04
IP 211.♡.139.68
07-13
2018-07-13 13:15:47
·
근데 신기한게 100퍼센트 안경태가 뿔태네요~ ㅠㅠ
마붕가
IP 121.♡.29.118
07-13
2018-07-13 13:34:18
·
저는 유행이라고 봅니다 ㅋㅋㅋ
워낙 따라하기좋아하는나라라.. 저만해도 눈겁나좋은데 안경쓰고다녔거든여.. 그래서 눈이 0.9까지나빠짐..
알레그로
IP 223.♡.204.235
07-13
2018-07-13 13:35:28
·
교육열 쎈 베트남의 10년 뒤를 보면 알 수 있겠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뜨리마까시
IP 118.♡.216.30
07-13
2018-07-13 13:43:42
·
외국애들은 렌즈를 많이 끼지 않나요 안경을 패션으로 잘 안보는 경향이 있던데, 동서양 친구들 안경 끼지만 나올 땐 렌즈로 변신하더라고요
__ei
IP 118.♡.18.241
07-13
2018-07-13 13:58:55
·
뉴질랜드에 거주중인데 안경 어마무시하게 비쌉니다. 비싸서 안쓰는 건 아니겠지만요... ^^;;;
또 한 가지 외국이 한국과 크게 다른점은 선들라스 착용이 아주 일상적입니다.
뭔 관계가 있다는 건 어닙니다. ㅋㅋ 그냥 그렇다고요.
인디비
IP 61.♡.175.154
07-13
2018-07-13 14:06:08
·
외국은 보통 안경이 음청 비싼걸로 알고 있습니다.
검안부터 안경 피팅까지 총 비용이 상당하다고...
안경끼는게 불편하기도 하고요. 그쪽에서는 여러모로 안쓰는게 나은 환경인듯 하네요.
한국은 저렴이 안경도 많고, 일부러 공갈 안경쓰는 사람도 많고..
doraq
IP 124.♡.220.85
07-13
2018-07-13 14:12:42
·
저도 죽~ 1.5 였다가 중3때부터 컴을 만졌지만 계속 1.5 유지, 그런데 윈도우3.1 쓰면서부터 급 저하..
윈도3.1에서 도스창 여러개 열고 에디터 띄우고 그래서 그랬나봐요
netmax
IP 175.♡.31.123
07-13
2018-07-13 14:26:07
·
광합성을 안해서 퇴화한 걸지도...ㅡ_ㅡ
INFJ
IP 223.♡.188.249
07-13
2018-07-13 14:39:13
·
외국인도 게임하는데라는 생각을 하다보니깐
한국인 - 모니터 앞에서 바짝 게임을 한다
외국인 - 콘솔이라 일정거리 떨어저서 게임을 한다
재미로 적어보았습니다 ㅋㅋ
제트기
IP 210.♡.40.250
07-13
2018-07-13 14:51:59
·
주변에 산이 있으면 많이 도움이 됩니다.
먼산에 나무를 바라보는게 효과가 좋더라구요.
전 시골에서 자랐고 시력이 1.5 미만으로 떨어져본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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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한다고 다 잘하면
공부 오래하면 다 서울대가나요?
피로에 쉽게 눈이 나빠지는 체질이 있고 아닌 체질이 있죠.
담배 평생 펴도 문제 없는 사람도 있고 간접흡연으로 암에 걸리는 사람도 있는 데
그렇다고 담배가 건강에 나빠지는 요인이 아니라고 말할 수 없는 것처럼요.
근데 일본 사람들도 안경 많이 끼지 않았나요?
실외 활동이 현저히 낮은게 원인이라고 봐야죠..
그때 사람들이 공부를 안한것도, 안경 살 돈이 없었던것도 아니였는데요.
갠적으로는 패션 영향이 크다 봅니다. 얼굴 가릴려고
성장기에는 머리와 안구의 성장으로 갑자기 시력이 떨어지는 시기가 있습니다.
이시기에는 칠판같은걸 보기 힘든경우가 많은데 이때 안경착용을 가장 많이 합니다.
아래 네이쳐지 링크 paper를 참고하세요..ㅎ
간단하게 요약해드리자면 어린이는 근시 예방을 위해 매일 3시간 정도 1만럭스(lux) 이상의 빛을 쬐어야
밤낮간 도파민 밸런스가 맞아 안구성장이 정상적으로 진행 됩니다
병아리 실험, 각종 나라별 사례에서 야외활동, 그중에서도 햇빛에 노출정도와 시간이 근시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걸 증명했습니다
서울 19세 남성 96.5 %가 근시... 호주국립대(캔버라) 이안모건 교수는 한국의 근시 전염병의 주원인은
유년시절 햇빛을 충분히 보지 못한 탓이라고..
https://www.nature.com/news/the-myopia-boom-1.17120
실내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니 확실히 시력이 떨어지더군요.
인공광이 아무리 밝아도 자연광을 따라갈 수 가 없으니..
한국만 유난히 높은 게 아니고 현재 일본도 대만도 근시 비율이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에 한국과 비슷한 수준으로 높습니다.
대체로 싱가포르, 대만, 한국, 일본 같은 동아시아계 사람들 근시 비율이 유난히 높고 그 이유로는 햇빛 노출을 꺼리는 문화, 어릴 때 야외 활동을 충분히 하지 않는 문화 때문이라고 보기도 합니다.
중국에선 사회 문제로 인식하고 원인 분석을 다각도로 하고 있지만 한국에선 국가가 거의 방치하고 있죠.
저 어렸을땐 안경 낀 애들 많지 않았거든요
예전엔, 외국 나가있는 지인들이 한국오면 안경을 꼭 다시 맞춰 가더라고요..한국에서 사는게 훨씬 저렴하다며..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도 한가지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무조건 안경씌우고 보는게 일조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진즉에 안과에서 처방받고 안경했었어야...
대부분의 안과에서 안경사가 교정합니다. 단지 약시나 사시가 있는지 그외 선청이상이 있는지 확인하는거구요...
그리고 교정시력 즉 안경 착용 후 단안시력 0.8이상이 안나오는 아이들은 안경원에서 안과진료 권합니다.
안과 전문의들이 안경점보다는 눈에 대해서 더 잘알겠죠.
지금 안경인구는 아주 비정상적인겁니다,
시력은 일시적으로 나빠져도 회복할수 있습니다.
거기에 안경을 씌워서 도수를 계속올리니 이지경이 된거지요.
게다가 사춘기 성장기때라면 돌이킬수가 없습니다.
사춘기에 일시적으로 나빠졌다가 성인이 되면 다시 좋아진다는건가요?
하지만, 안경을 씌워서 도수를 올려서 이지경이라는 말씀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대부분은 성장기에 안구의 안축장길이가 길어지면서 생기는 근시가 생깁니다.(아! 물론 아시아인이 유럽인에 비해 근시발생률이 높은건 종족특성입니다.) 이때, 교정을 제대로 안잡아주면 피로감과 시력발전에 안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안과에서 렌즈 코팅, 굴절율에 대해선 잘 모르고, 렌즈 가공은 안경원에서 하죠.
안과는 눈의 질환을 전문적으로 하는 곳이고, 안경원은 시력교정, 안경을
전문적으로 하는 곳이므로, 간단 시력검사나 안경은 안경원이 더 잘 압니다.
실제로 안과에서는 라식, 라섹 장비는 광고해도, 안경원처럼 가공, 시력 검사 장비를 홍보하는 곳 보셨나요?
물론 일부 실력 미달인 안경사도 있지만, 그건 의사도 똑같죠.
2~3곳 돌아보고, 써본 다음 편하다면 사면 되는 거죠.
안경사도 자격증 있는 사람들인데 폄하하지 말길 바랍니다.
근시가 지나치게 많은 건 안경원 잘못이 아니라,
어린이, 청소년들의 야외 활동시간이 지나치게 적어서 그런 거죠.
물론 컴퓨터, 스마트폰도 영향을 주긴 하겠지만요.
성장기를 거치며 안구의 안축장 길이가 길어지면서 시력이 떨어지는 건 자연스럽고요.
실제로 성인기에서는 시력 변동이 거의 없죠.
그리고 시력이 떨어지는데 도수를 안 올리면 더 떨어집니다.
자주 찡그리면서 보게 되면 눈의 피로도가 늘어나고, 그 결과는 시력 약화죠.
시력이 낮거나, 떨어져서 도수가 안 맞다면 맞추는 게 맞습니다.
폄하하는것이 아니고요
언제고 나왔던 주제입니다. "한국인의 안경"
안과에서 안경처방을 안경사에 넘어간 걸 탓하는 사람도 있고 그주장이 허무맹랑한것은 아닙니다.
예를들면 근시도 여러종류가 있는데 회복할수있는 가성근시임에도 안경점에 옆에 있으니 안경을 맞추고 평생 쓰게 되는.. 이런것도 흔하겠죠. 아이들은 상당수 가상근시라고 하고있고 안경보다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건 안과에서도 못 잡더군요. 안과라고 뛰어나진 않습니다.
(물론 안과질환 분야에서는 독보적이죠.)
안과에서 조절제를 통해 검사가 가능하지만, 바빠서 그런지
진성인지 가성인지 바로 알아채는 의사분이 별로 없더군요.
안경원에서도 조절제 없이 약식으로 알아보는 방법이 있긴 하니
안경원에서 확인해달라고 말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안구질환에 의한 시력 변동도 안경원에서 알아챕니다.
정확한 질환은 모르나, 정상 안구랑 다른 건 알지요.
안경 처방이 안경사에 넘어갔다는 말은 이해되지 않네요.
안과에서 안경원으로 시력 검사표가 갈 수는 있지만,
안경원에서는 시력 검사표를 안과나 다른 안경원으로 보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안과 가보시면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2~3시간은 기다릴 만큼요.
간단한 시력 검사는 안경원에서도 가능한 상황에서도 이 정도인데,
안과에서 다 몰아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안경원보다 장비가 구형이거나 저가형이라 정확성도 떨어지고요.
안과에서도 시력 검사 손님을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검사에 드는 노력에 비해 돈이 별로 안 되서요.)
사견이나 실제 시력 검정시 만족도는 안과보다 안경원이 압도적입니다.
안과는 디옵터, 난시축, pd 정도만 하지만
안경원에서는 복시, 약시, 색약, 사위 등도 다 찾아내더군요.
결국 안경이 문제라기 보단 야외시간 감소, 전자기기의 과다 사용 등이 원인이라고 보며,
안경원이나 안과 중에서 안경원이 낫다고는 보지만, 실력에 따라 결과는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가성 근시 찾는 것도 숙련된 의사나 안경사 분들이 찾는 거죠.
제가 일본에서 12년간 일하면서 라안(裸眼)으로 다니는 사람은 손에 꼽히게 봤습니다만
지금도 책이나 스마트폰 볼 때면...노친네 소릴 들어요..ㅠㅠ
저는 우리나라라의 성격적 특성이 그 중 영향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조금 불편하더라도 잘보이고 선명하게끔 과한처방을 해달라는 분들이 다수더라고요.
미국보단 유럽에 안경잽이 더 많다고 하는데 그것도 문화적요인이 크죠.
유전은 아직모르겠지만 문화인듯...
그 부족한 야와활동의 욕구를 전자기기로 메꾸려하고
환경에서 먼 곳을 자주 안보니 그런거 아닐까요??
워낙 따라하기좋아하는나라라.. 저만해도 눈겁나좋은데 안경쓰고다녔거든여.. 그래서 눈이 0.9까지나빠짐..
또 한 가지 외국이 한국과 크게 다른점은 선들라스 착용이 아주 일상적입니다.
뭔 관계가 있다는 건 어닙니다. ㅋㅋ 그냥 그렇다고요.
검안부터 안경 피팅까지 총 비용이 상당하다고...
안경끼는게 불편하기도 하고요. 그쪽에서는 여러모로 안쓰는게 나은 환경인듯 하네요.
한국은 저렴이 안경도 많고, 일부러 공갈 안경쓰는 사람도 많고..
윈도3.1에서 도스창 여러개 열고 에디터 띄우고 그래서 그랬나봐요
한국인 - 모니터 앞에서 바짝 게임을 한다
외국인 - 콘솔이라 일정거리 떨어저서 게임을 한다
재미로 적어보았습니다 ㅋㅋ
먼산에 나무를 바라보는게 효과가 좋더라구요.
전 시골에서 자랐고 시력이 1.5 미만으로 떨어져본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