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의 기본은 목이 긴 양말 아닌가요?
말투가 문제인 듯 하지만 내용 자체는 이상하지 않은거 같아요
덜미잡힌개
IP 106.♡.230.146
07-12
2018-07-12 09:45:46
·
마이너스 맞네요
서비스업인데 그 정도 센스는 있어야죠
한달만
IP 118.♡.126.145
07-12
2018-07-12 09:46:47
·
그 이유만으로 떨어진건 아닐거같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밀양
IP 223.♡.175.227
07-12
2018-07-12 09:46:57
·
충분히 그럴수 있을거 같은데요..
/Vollago
sunshower
IP 220.♡.131.226
07-12
2018-07-12 09:47:02
·
정장입고 발목양말 신으면 솔직히 매너가 0점이죠
costa
IP 220.♡.95.140
07-12
2018-07-12 09:47:29
·
면접이고 정장이니 종아리까지 올라가는 정장 색과 같은 색의 양말은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에도 그렇게 해야하는데, 면접이니 더욱 좋은 인상은 아니겠죠.
제가 관련 업무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결정적인 원인은 아니지만 확실한 실력적 포인트가 없이 걸러내야 하는 상황이라면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IP 211.♡.155.2
07-12
2018-07-12 09:47:34
·
정장에는 좀 안어울리기는 하죠 ㅠ
비정성시
IP 203.♡.178.70
07-12
2018-07-12 09:47:38
·
남자고, 수트를 입는다면 발목양말이 적절하지 않은 것은 맞는데요.
다만 그걸 면전에서 비난하거나 면접에서 탈락시킬 사유가 되는지는 좀 모르겠습니다.
풍성해
IP 125.♡.90.48
07-12
2018-07-12 09:48:19
·
제가 면접관이라면 탈락사유를 저런식으로 대놓고 말할거 같진 않네요
(흠 정장에 발목양말이라.....) 이렇게 속으로 생각하고 말겠죠
OLIVER
IP 175.♡.69.183
07-12
2018-07-12 11:12:26
·
모르긴 몰라도 일부러 얘기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그 면접관이 얘기하기 전까진 그게 왜 잘못된건지도 몰랐을 확률이 높습니다. 면접관의 멘트가 기분은 나빴을 순 있지만 그 오지랖 덕분에 앞으로 다른 면접 갈땐 긴양말 신을겁니다.
어디나 조금씩 다르긴 하겠지만 면접이면 최대한 베이직이 좋긴 합니다
양말을 보임으로써 다른 부분을 서칭하게 되어 마이너스 요인이 된 게 아닐까 싶네요
면접에도 이 정도면 다른 부분은 변화 및 회사 내 분위기에 융화되기 어렵다, 라고 판단될 수도 있어요
IP 58.♡.115.142
07-12
2018-07-12 10:03:00
·
솔직히 떨어질만한 사유라는 생각이 드네요
MentalisT
IP 211.♡.224.17
07-12
2018-07-12 10:03:10
·
흠.. 발목양말이 비지니스 매너인줄 모를수도 있지;;
다 알면 왜 신입인가요? 경력으로 들어가지..
가르쳐줘도 안고치거나, 못고치거나 해서 문제가 될 수 있으면 모를까;;
리어나도
IP 123.♡.83.142
07-12
2018-07-12 10:04:42
·
다른애들은 다 알고 있는게 문제죠.
다른애들은 가르칠 필요도 고치게 할 필요도 없으니까요.
IP 124.♡.13.201
07-12
2018-07-12 10:05:28
·
문제는 그 수많은 면접보러온 경쟁자들 중에서 굳이 왜 그 발목양말 신고 온 사람을 뽑아야하냐는
질문에 있어서... 뭔가 특출난 스펙이나 언변이라도 면접 당시에 있었으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면접에서 떨어지는 것도 감수해야지요. 모를수도 있는데 그걸 면접관이 익스큐즈 안해주는 건도 어쩔 수 없죠.
IP 121.♡.30.33
07-12
2018-07-12 10:06:53
·
남들 아는것을 혼자 모르는건 자랑이 아니죠
jj34
IP 220.♡.184.73
07-12
2018-07-12 10:09:41
·
사람에 따라서 다르지만, 면접 준비에 소훌히 했다고 생각할수도 있죠. 면접은 플러스가 되는 요소를 더하기 보다는 마이너스가 될 요소를 제거하는게 훨신 더 중요하니깐요.
삭제 되었습니다.
멋진상우
IP 27.♡.242.72
07-12
2018-07-12 10:47:13
·
면접 복장을 검색해 보면 그 어디에도 발목 양말을 신은 사진은 없던데요.
MentalisT
IP 211.♡.224.17
07-12
2018-07-12 11:45:08
·
남들이 다 아는걸 모르는게 죄는 아닙니다. 몰라서 떨어질수도 있다는거죠.
남들 다 알면 나도 무조건 다 알 고 있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내가 모르는 상식도 있는거고..
그걸 채워 나가는 과정이 삶의 과정 아닙니까?
모든 사람이 '나'와 똑같은 상황이라고 가정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예컨대 이런 말 하기 조심스럽지만, 고아라서 먹고살기 바빠서 몰랐을수도 있어요. 가정환경이 불우해서 몰랐을 수도 있고.. 몰랐다 라는 그 자체에 포커스를 맞추면 안된다는 겁니다. 모든 사람들이 양친이 다 살아계시고, 좋은분들이고, 좋은 가정환경에서 부족함없이 살아온건 아니니까요.
물론 몰라서 그런 부분에서 불이익을 받을 순 있습니다. 그 자체를 부정할 생각은 없어요. 다만 신입을 뽑을때 단순히 부족한 면만 보아서는 안된다는게 제 요지일 뿐입니다.
IP 112.♡.158.199
07-12
2018-07-12 10:04:04
·
이런게 경험이죠 뭐...
새벽몽
IP 10.♡.18.160
07-12
2018-07-12 10:06:40
·
기본적으로 다른 탈락 사유가 많았는데 회사에서 탈락 이유를 설명해 주지는 않으니
아는 동생분이 생각나는 것은 그거 하나였을 가능성이 거의 100% 라고 봅니다.
그리고 면접 자리에 양복 입고 발목 양말은 솔직히 저도 에러라고 봅니다.
저희 회사에서도 반바지에 발목 양말에 찢어진 청바지도 아무 문제 없이 입고 다니지만
면접에서 발목 양말 신고 오는 경우는 다들 반대라고 의견을 주네요. 더군다나 서비스 업이라면
그것 만으로 떨어졌다는 건 본인의 방어 기제죠. 다른 사유도 있는 데 그냥 그걸 찝어 줬을 뿐일 확률이 높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Kibi
IP 223.♡.131.145
07-12
2018-07-12 10:23:01
·
떨어진 원인을 그런데서 찾는거부터가 에러
Gino
IP 80.♡.119.35
07-12
2018-07-12 10:23:44
·
프랑스에서 마케팅 전공하고 지금 공무원 이자 컨설턴트 투 잡인데 호텔리어나 럭셔리 브랜드 매장 직원 & 마케팅 아닌 이상 정장 양말까지 신경쓰지 않아요. 어차피 매장은 유니폼 나오고 마케팅은 정장입고 부츠, 스니커즈, 로퍼 맘대로 신고 오는 세상입니다.저 학생때 교수님 모 럭셔리 마케팅에서 20년째 근무하시는 분도 정장에 녹색 스탠스미스에 흰 양말도 매치 하시는 분이 었어요. 정장 제대로 입으려면 소매 길이 셔츠 길이 셔츠 칼라모양및 높이 자켓 버튼 개수 및 위치 바짓단 모양 신발 모양 다 맞춰야 하는데 여기서도 그런거 반이라도 따지는 곳은 럭셔리와 귀족애들 정도예요. 사람을 봐야 할 면접에서 껍데기만 보고 있네요.
입사 후 일할때 얘기가 아니니까요. 면접이잖아요.
사람됨됨이를 봐서 뽑는 면접이 이상적이긴 한데 짧은 시간에 많은 인원수를 보는 현실에서는 아무래도 스펙과 겉모습만을 볼 수 밖에 없죠.
10분정도 면접시간 동안 사람을 얼마나 알 수 있겠습니까
IP 124.♡.13.201
07-12
2018-07-12 10:56:23
·
이상론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_-
현실은 구직자들 입장에서 자유분망하게 면접 보러가서 그걸 빌미로 마이너스 먹어서 불합격하면
그거 책임져 줄 사람 하나 없으니깐요. 사람을 봐야 한다는 거 모르는 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문제는 그 짧은 면접 시간 동안 다른 구직자들 사이에서 혼자 튀는 복장 입고 왔는데, 다른 보여주는
언변이나 스펙이 특출난 게 없으면 현실적으로 필터링 될 뿐이니깐요.
산타굴러
IP 39.♡.53.112
07-12
2018-07-12 10:35:06
·
사실 면접볼때 보면 다들 고만고만 합니다.
특히 경쟁이 치열하고 좋은 회사일수록 응시자들이 상위 평준화되어 있어요.
그런 상태에서 저런 조그만한 감점사유가 당락에 영향을 미칠수가 있습니다.
IP 222.♡.165.70
07-12
2018-07-12 11:07:18
·
다른게 아주 출중하지 않았다면 동일조건의 다른 사람이 있는데 구태여 발목 양말 신고 면접 오는 센스없는 사람 뽑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버트
IP 110.♡.55.62
07-12
2018-07-12 11:17:06
·
위에서 다른 분이 설명하셨지만 면접은 그 사람의 최대치라고 생각합니다. 연습하고 오고 질문도 유추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발목양말이라니요. 살아오면서 그걸 배우고 지적당할 기회가 없었다면 그 사람은 어떤 인생을 살아온 걸까요.
mistlake
IP 182.♡.95.97
07-12
2018-07-12 15:13:52
·
정장에 발목양말 신었다는 건 비지니스 매너를 정말 하나도 모른다는 이야기고, 그러면 이 사람을 뽑았다면 입사 후에 매너교육을 처음부터 끝까지 해야 한다는 점에서 감점요소 맞아요. 특히 서비스업이라면 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그거 하나로 탈락한거라면 좀 과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감점 정도는 인정된다고 봅니다.
그 이유 하나로 탈락이라면 오히려 감사.
그딴 트집 잡을 회사라면 거르는게 땡큐 아닐까요?
뭐 저부터 그런 질문에 빡치기는 하겠지만요...
말투가 문제인 듯 하지만 내용 자체는 이상하지 않은거 같아요
서비스업인데 그 정도 센스는 있어야죠
/Vollago
평소에도 그렇게 해야하는데, 면접이니 더욱 좋은 인상은 아니겠죠.
제가 관련 업무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결정적인 원인은 아니지만 확실한 실력적 포인트가 없이 걸러내야 하는 상황이라면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그걸 면전에서 비난하거나 면접에서 탈락시킬 사유가 되는지는 좀 모르겠습니다.
(흠 정장에 발목양말이라.....) 이렇게 속으로 생각하고 말겠죠
그리고 서비스업에 비즈니스 복장을 하는 업종이라면 외국이라도 감점 요인이 되기는 합니다.
면접관도 위에 댓글써주신 분들 말씀도 전혀 이해가 안돼요
잘 배워 갑니다..... 중요한 것이었군요
무조건 정장 고집하는 회사 치고 일 제대로 하는 회사 그닥 많지 않습니다.
서비스업이면 첫인상과 이미지가 정말 중요하니까요
근데 다른 이유도 있었겠죠..
말로야 면접 시 복장이 뭐가 중요하냐? 꼰대 아니냐? 고 그러지만 현실은 그 업종의 상황에 따라
최대한 면접은 보수적으로 접근해야죠. 근데 양말 만으로 불합격한 건 아마 아닐거에요.
좀 꼰대같긴 하지만 틀린말도 아니라서 솔직히 다음부터 조심하는 계기로 삼으면 될거 같네요
저 의견에 공감하고 같은 시각을 가지신분이 계시겠죠.
하지만 저기서 지적한 부분은 통일하고 지적하면 고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사람 됨됨이를 봐야죠. 개인적으로는 전혀 결격사유로 보이지 않습니다
근데 정장에 발목 양발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떨어진게 구원받은거네여
Clienkit3 with iPhone X
어떤 직종인지는 모르겠지만 충분히 지적 가능한 사항이라 봅니다
면접 볼 때 너 이거 때문에 떨어지는거야 라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회사 없습니다. ㅎㅎ
제가 면접관이라면 기본이 안되어 있다고 생각했을겁니다.
정장에 발목 양말 신을 정도의 센스면 다른 실수도 했을거라고 장담합니다
비즈니스에서 제대로된 옷차림은 플러스 요인이 아니라 마이너스 요인 차단입니다.
기본이라는거죠
비지니스 애티튜드중 기본인데 말이죠
꼰대가 별게 꼰대입니까.. 이런게 꼰대 마인드죠.
양말도 이지 양말만 문제는 아니겠죠.
그리고 위에 양말 가지고 뭐라 하는게
문제라고 하시는 분 계신데
남의 인생이 걸린 문제고
면접이란게 갑을이 명확한건데
튀면 안되죠..
그리고 전문직종 제외하고 면접 코디가 따로 있는걸로 아는데 준비 미비로 감점받은것 같네요
양말을 보임으로써 다른 부분을 서칭하게 되어 마이너스 요인이 된 게 아닐까 싶네요
면접에도 이 정도면 다른 부분은 변화 및 회사 내 분위기에 융화되기 어렵다, 라고 판단될 수도 있어요
다 알면 왜 신입인가요? 경력으로 들어가지..
가르쳐줘도 안고치거나, 못고치거나 해서 문제가 될 수 있으면 모를까;;
다른애들은 가르칠 필요도 고치게 할 필요도 없으니까요.
질문에 있어서... 뭔가 특출난 스펙이나 언변이라도 면접 당시에 있었으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면접에서 떨어지는 것도 감수해야지요. 모를수도 있는데 그걸 면접관이 익스큐즈 안해주는 건도 어쩔 수 없죠.
남들 다 알면 나도 무조건 다 알 고 있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내가 모르는 상식도 있는거고..
그걸 채워 나가는 과정이 삶의 과정 아닙니까?
모든 사람이 '나'와 똑같은 상황이라고 가정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예컨대 이런 말 하기 조심스럽지만, 고아라서 먹고살기 바빠서 몰랐을수도 있어요. 가정환경이 불우해서 몰랐을 수도 있고.. 몰랐다 라는 그 자체에 포커스를 맞추면 안된다는 겁니다. 모든 사람들이 양친이 다 살아계시고, 좋은분들이고, 좋은 가정환경에서 부족함없이 살아온건 아니니까요.
물론 몰라서 그런 부분에서 불이익을 받을 순 있습니다. 그 자체를 부정할 생각은 없어요. 다만 신입을 뽑을때 단순히 부족한 면만 보아서는 안된다는게 제 요지일 뿐입니다.
아는 동생분이 생각나는 것은 그거 하나였을 가능성이 거의 100% 라고 봅니다.
그리고 면접 자리에 양복 입고 발목 양말은 솔직히 저도 에러라고 봅니다.
저희 회사에서도 반바지에 발목 양말에 찢어진 청바지도 아무 문제 없이 입고 다니지만
면접에서 발목 양말 신고 오는 경우는 다들 반대라고 의견을 주네요. 더군다나 서비스 업이라면
다른 후보자에비해 특출나지않는다면요.
물론 분야가 중요하긴 하고요
사람됨됨이를 봐서 뽑는 면접이 이상적이긴 한데 짧은 시간에 많은 인원수를 보는 현실에서는 아무래도 스펙과 겉모습만을 볼 수 밖에 없죠.
10분정도 면접시간 동안 사람을 얼마나 알 수 있겠습니까
현실은 구직자들 입장에서 자유분망하게 면접 보러가서 그걸 빌미로 마이너스 먹어서 불합격하면
그거 책임져 줄 사람 하나 없으니깐요. 사람을 봐야 한다는 거 모르는 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문제는 그 짧은 면접 시간 동안 다른 구직자들 사이에서 혼자 튀는 복장 입고 왔는데, 다른 보여주는
언변이나 스펙이 특출난 게 없으면 현실적으로 필터링 될 뿐이니깐요.
특히 경쟁이 치열하고 좋은 회사일수록 응시자들이 상위 평준화되어 있어요.
그런 상태에서 저런 조그만한 감점사유가 당락에 영향을 미칠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