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하고 이야기하다보면 대구까지는 그래도 괜찮은데 광주는 살기 불편할거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실제로 대구집값은 꽤나 비싼편인데 광주집값은 저렴하기로 유명하죠
집값이 낮다는건 보통 지역 선호도가 낮다는 이야기니까요
두 지역을 비교해보자면
대구의 인구는 250만 그리고 위성도시로 경산이 있고
광주의 인구는 150만 딱히 주변에 위성도시라고 할만한 도시는 없어보이고
대구는 한국 제2의 도시인 부산하고 비교적 거리가 가깝다는 장점이 있죠
그래도 150만정도 인구면 인프라가 부족하진 않을테고(공항도 있으니)
집값도 비교적 저렴한편이니 광주도 살만할거 같은데 어떤가요?
확연하게 대구보다 선호도가 낮나요?
쇼핑 , 놀거리, 이런게 인구 백만만큼 적은 것 같네요.
집값은 좀 싸다고 해도 대구 수성구 빼면 거기서 거기죠.
광주도 살기에 불편한 정도는 아닙니다.
위성도시 아닌 위성도시들이 있지 않나요?? ㅎㅎ
대구랑 차이가 많이 납니다...
광주 지하철은 타고다닐만한게 못됨
광주 살면서 느낀건 문화적 인프라 부족, 해외여행 나가기 너무 불편함, 주변 소도시 여행은 광주가 나은거 같음 정도네요
대구라는 도시의 커버리지가 굉장히 큽니다.
거의 서울 수도권 다음으로 가장 클겁니다 (부산보다 더)
새아파트 평당가격이 1000만원 넘었어요. 도시선호도는 제가 체감하기로는 높은것 같아요. 광주의 교육문화가 전라남도 타지역보다 월등해서 광주에 살면서 광주근교로 출퇴근하는 집들도 많습니다.
광주는 대전하고 비교하는게 그나마 비슷하고.... 대구와는 차이 많이 납니다.
인프라만 해도 비교가 어려울 정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