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59)는 4일 오후 2시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했다. 그가 몸에 걸친 알림판에는 ‘청년실업시대에 제자들의 아픔을 외면하는 교수는 사라져야 한다’ 등의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이 학교 B학과에 재학 중인 A씨의 아들 C씨(28)는 졸업을 앞둔 지난 5월 국내 모 대기업에 합격했다. 하지만 지난달 학과 졸업시험에서 떨어졌다. 회사는 졸업을 못하면 입사 취소라고 전했다. A씨는 아들이 교수를 설득했지만 잘 안 돼 본인이 직접 나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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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건을 바라보는 시각은 엇갈렸다. 취업준비생들은 현실적으로 청년취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아쉽다는 반응이었다. 취업준비생 우모(24)씨는 “졸업시험은 실제 필요보다는 단지 졸업을 위해 치른다는 느낌을 받는다”며 “어렵게 취업이 됐는데 입사가 취소되면 또 힘들게 준비를 해야 하니 대체시험 등 대안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반면 ‘취업’이 어렵다는 이유로 특혜를 줄 수 없다는 목소리도 있다. 설동훈 전북대 사회학과 교수는 “취업이 어려운 현실 때문에 학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해 왔지만 ‘정유라 사건’을 계기로 대학들이 학사관리를 엄격히 한다”며 “자격이 안 되면 졸업을 못 시키는 건 정당하다”고
http://news.nate.com/view/20180705n0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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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졸업 예정자는 당연히 졸업이 예정되어있는 자를 말하는거죠.
졸업시험에 의해 졸업이 좌우된다면 저건 예정이 안되있는 상태네요.
일정기간 수업시간만 이수하면 졸업요건이 완결된다면 모를까...
/ 일베 그룹 싫어요(댓글 서명)
의미 없이 저 개인을 비꼬시는 분은 왜 때문인지???
결국 '예정자'의 정의에서 갈리는거 같은데, 고등학교 처럼 수업 시간만 이수하면 졸업이 되는 상황이라면 모를까,
졸업 시험에 의해 당락이 좌우되면 '예정자'가 된 상태는 아닌거 같다는 입장입니다.
기업입장에서 어렵게 채용한 신입사원이 채용이 취소될 수도 있는 상황까지 열어놓는 조건부 채용은 하지 않을거라 봅니다.
채용공고의 '졸업예정자'라는 조건은, 채용일정과 졸업 시기가 맞물릴 때, 일정을 조율하기 위한 단서일 뿐이라는 거지요.
제가 보기엔, 예를 들자면 채용조건에 운전면허자격증 소지자 라고 써놨는데, 교육이수하고 필기 합격했다고 실기 시험 전에 지원해서 채용되었는데, 실기시험 떨어진 것과 동일해 보입니다.
조건부 합격이라는 걸 이해를 못하신듯합니다
졸업 예정자지 졸업 확정자가 아닙니다
예정이란 안될수도 있는거에요
버스가 5분뒤 도착예정이라고 했는데 신호 또는 트레픽에따라 4분 6분 10분 걸린다고 해서 예정이란 단어를 못쓰는것이 아닌것과 같죠
자격소지 조건부 입사시에는 입사지원자는 당연히 최종 합격을 하거나, 합격자 발표는 안나도 최소한 합격점수라도 확정된 상태에서 지원을 해야겠죠.
대학교 졸업 자격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졸업이 예정되어 있으려면, 졸업시험 점수라도 확인 한 상태에서 입사지원을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대학졸업이라는 자격에 대해 너무 나이브하게들 생각하시는거 같은데요...
졸업이 결정되는 졸업시험도 안보고 지원 합격했다면, 채용절차에 따른 비용을 손해배상 하라고 회사에서 소송 걸어도 납득할 수 있을 만한 수준인데요.
제 말은
졸업요건은 채워야 졸업예정자에 속하게 되는데, 졸업요건을 만족하지 않고 지원했다는 주장입니다.
채용하는 쪽에서 용의 하는데 누가 사기를 당한건가요
졸업작품 제출, 졸업 논문 제출과 이수 학점만 만족 시켜 놓으면 졸업이 되는 졸업 조건시에
졸업예정자 라는 표현이 적합한거죠.
당락이 좌우되는 시험이 남았는데 예정자라니... 사법고시 시험 전에도 사법고시 합격 예정자라고 하나요??
입사지원 시기에 졸업가능이 확정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특별한 사유가 없을 시 졸업요건을 채운 자들을 졸업예정자라고 합니다. 기본적인건데;;
잘못된걸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면 인정할 줄도 알아야죠.
계속 주장한다고 그게 정답이 되지는 않아요
졸업 여부가 좌우되는 졸업 시험이 남은걸 알리지 않고 졸업 예정자라고 속여서 채용회사에 피해를 입힌 사기혐의가 있는거죠.
없어요
사기죄로 기소당한 사람 찾아 주세요
법은 동경소년님이 정하는게 아닙니다.
졸업시험을 안봤는데 어떻게 졸업요건을 채운 자들에 해당이 되나요??
기본 조건을 못맞춘건데요.
졸업시험도 특별한 사유가 없을 시 통과되는 항목이라 여겨지기 때문에 당연히 졸업예정자에 포함되죠. 고시가 아니잖아요? 기사에 나온 저 학생은 안타깝게 통과못했기때문에 입사취소가 된 것이고요. 여기에 무슨 사기혐의가 있어요?
그리고 고졸이 사기친다는 말 꽤나 거북합니다.
노인정에도 님같은 분들이 많이 계시죠
자기혼자 딴소리하는데 자기 말이 맞다고 우기는...
애초에 기업도 졸업시험에 붙는다 떨어진다 둘 다 가능성을 열어두고 모집해요
그런데 거기다가 졸업시험에 떨어졌는데 졸업예정자라고 지원했으니 취업사기다
왜 사소한 일에 똥고집을 부리시는지... 인생에 정말 중요한 순간에 고집부리시길 바랍니다 사소한 곳에 목숨거는 사람을 소인배라고해요
운전 실기는 불합격 비율이 높은데
졸업시험은 왠만하면 통과잖아요
그리고 학부 졸업시험 없는 대학이 대부분 아닌가요
몰랐으면 몰랐다 하면 되는거 아닌지요?
보통 2월 졸업생의 공채기간이 빠르면 여름방학부터 늦으면 겨울방학까지입니다.(더 빨리 1학기에 뽑아버리는 경우도 있구요)
졸업시험이 대략 2학기 중간고사-기말고사 사이쯤 되니까 전체 공채기간의 반정도는 졸업시험을 보고 공채를 지원할 수가 없어요.
채용공고에 19년 졸업예정자라고 자격요건이 나와있으면, 졸업시험있는 대학교 학생들은 지원하면 안되나요?
그리고 애초에 졸업예정증명서를 제출해야하는데, 4학년생이면 졸업예정증명서를 다 발급받을수 있습니다.
그럼 그 서류를 떼주는 학교는 공문서위조하는건가요?
남들이 다 아니라고 하면 본인 주장에 문제 있는지 되돌아보세요.
그렇게 이해하려고요.
신경을 좀 쓰지... 에휴;;
졸업시험은 떨어지는 사람도 별로 없을텐데요.
참 저렇게 키워서 어떻게 독립을 시킬까요?
저 회사는 자격없는 입사자 한명 자동으로 걸렀네요.
정당한 규정의 시험이면 특혜를 주는게 오히려 문제죠.
같은 떨어지는 점수여도 대기업 합격하면 통과 대기업 합격 못하면 졸업시험도 탈락?
자격이 안 되면 졸업을 안시키는 건 정당하죠
/ 일베 그룹 싫어요(댓글 서명)
토익 못넘기고, 졸업면허증 못따고, 학점 f 받고 등...
그냥 일반적인 경우인지 아니면 일부러 교수가 난이도를 극악으로해서 졸업자를 배출 못하게 했는지 여부에 따라서 좀 안타까운 사례가 될수도 있을거 같긴 합니다.
/ 일베 그룹 싫어요(댓글 서명)
취업되었다고 졸업시키면
학교가 사실상 취업기관에 불과하고
부여하는 학위증의 권위가 많이 떨어질 것 같습니다.
/Vollago
저희도 학기중에 조기 취업해도 수업 안빼줬었습니다. 교수님이 수업도 못받게 하는 회사면 가지 말라고... ㅎㅎ
학위는 학위고, 취업은 취업인데, 입사자격이 전부 충족되었다면 학사 학위가 무슨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석사나 박사 학위가 자격조건인 경우는 전문분야 연구인력에 준하는 것으로 간주할 수 있지만
학사학위수여일 이전에 취업이 결정되는 현재의 구조하에서는 학위의 조건이 충분조건이 되는 것이 다소 모순적인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규정은 명백한 것이니, 그것을 우선은 따라가야하겠지요. 안타깝습니다.
다음해 졸업예정자겠죠
졸업도 안한 사람과 1년간 같이 일하지않을 것 같은데요
오늘 운전 면허 떨어지고 나 어제 차 뽑았다고 붙여달라고 생때쓰는 겪이죠
어쩔수 없는거죠
어찌할지 상호 의견을 나눈후에 원만하게 해결하죠..
면허시험처럼 전체대학 공통 시험 같은 개념이 아니라 자체적 시험이다 보니
무슨 나라에서 인정하는
딱히 무슨 기준을 가지는 시험이라 보기도 어려운 시험인데
제 입장에선 좀 안타깝게 보입니다
어쨌거나 이제 그 기업보다 좋은 기업에 취직하기가 힘들어질테니까요 인생이 살짝 꼬이는 상황이 된건데
그 졸업시험이 그만한 가치를 가진 시험인지
아이러니하게 그 졸업시험을 통과해야해서 좋은 직장을 놓친다면
원래 좋은 인재를 밖으로 내기 위한 시험이고 그건 학생들을 좋은 곳에 취직할 가능성을 높여주기 위한 시험이라 생각할 수도 있을텐데
약간 목적과 결과가 거꾸로 되는 상황은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적당히 합의할 수 있는 방안을
찾으면 좋을 것 같은데요
뭐 리포트라든가...
어째어째...
막무가내로 졸업 못시키는 건
어찌보면 교수의 권한을 너무 크게 휘두르는건 아닌가 주의시켜야죠
취업 준비에만 열중하던 사례를 많이 봐서...
졸업기준에 못 맞추면
못하는 게 당연하죠..
지금 세상에 졸업할 수 있는 애를
졸업 못 시킬정도로 교수가 막강한 파워를 갖고 있지 못한다 생각합니다..
암튼 그 때도 교수한테 F만 면하게 해달라 했지만 요지부동이었고 그래서 결과는...
그래도 그냥 덤덤하게 받아들였지 이 사례처럼 그럴 수 있냐... 는 식으로 생각해 본 적은 없네요. 더구나 부모가 나서서 저런다는 건...
결과에 대한 책임은 자기자신이 져야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학점 이수에 필요한 최소한도 안 해 놓고 입사했으니 졸업시켜 달라고 하는 건 그저 땡깡 부리는 것일 뿐이죠.
솔까말 대학입장에서는 굳이 취업을 신경써줄 이유가 없죠.
가장 신경써야하는 것은 학문의 성취인데, 이를 뒷받침하는 최소한의 증거가 시험입니다.
기업 입장에서 대졸자를 모집하는 것은 이에 대해서 제대로 이뤄낸 사람을 뽑는겁니다.
결론은 저 학생은 아주 단순하게 취업요건을 지가 못 갖춰놓고 아버지께서 대신 땡깡부려주는거죠.
안타까운 상황이긴 하지만..
취업했다고 졸업시험 통과 여건이 안되는데 떼쓰고 조른다고 통과시켜주는건 형평성에 어긋나죠. 똑같은 점수로 통과가 안되는 상황에, 대기업 합격자만 통과시켜달라는 말과 다르지 않으니까요.
시험이나 점수에따라 졸업여부가 결정되는 학교(학과)라면 본인이 좀 더 관리에 신경썼어야 하는데..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