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TV를 보면 아프리카 오지 부족을 방문하는 프로가 종종 나오고는 했습니다.
방문한 사람들은 그 부족에서 주는 벌레나 소 피 같은걸 주는대로 다 먹었고, 그 다음에서야 그들은 방문자를 환영해 주었습니다.
아 나 힌두교라 소고기 안먹어요 이슬람이라 돼지고기 안먹어요 이러면 그 부족에서 절대 환영을 받을 수 없었겠죠.
그리고 그 부족을 방문할 때는 그들의 문화를 존중하는게 예의라고 일반적으로 여겨지구요.
현재 일어나는 이슬람 난민 반대여론은 우리가 특별히 이슬람에 부정적이어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들이 유럽에서 그동네 문화를 존중하지 않은 전적이 있기에 우리한테도 그럴까봐 반감을 가지는거죠. 결국 그들이 자초한 일입니다.
반대로 이슬람 국가 사람들 또한 우리나라 사람 수백명이 그들 나라에서 돼지고기 먹거나 십자가 메고 거리 돌아다니는 행위를 곱게 볼 리가 없습니다. 만약 수십년동안 한국사람들이 중동에서 그러고 다녔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난민신청 했을때 이슬람 국가들이 웃으면서 받아주진 않겠죠.
따라서 우리가 그들을 한명을 받건 100명 받건, 가장 중요한것은 우리문화에 순응할 의지가 있는가를 보는게 최우선이라 생각합니다.
네덜란드에서 이슬람 이민자들에게 동성애나 성교장면이 담긴 비디오를 감상하게 한다는군요. 이건 그 문화에 순응할 의지가 있는 사람을 받겠다는 입장표명이라 생각합니다. 세계적으로 이러한 움직임이 보편화되고 있구요.
인도주의로 난민을 받는건 좋지만, 온돌방에 흙발로 들어와 살려는 사람들을 굳이 받아줄 필요는 없지요. 그런사람들 아니라도 받아줄 불쌍한 이웃들은 정말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이 선례가 되어서 몇명이라도 성공사례가 나오면 이런일이 또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지 않습니까
단체로 몰려들어가서 뭉개고 있으면 몇명이라도 성공한다는 예가 될 수 있죠. 수가 늘어날수록 정부에 대한 압박은 커질거고 안받기도 난처한 상황을 만들거고 그렇게 틈을 계속 넓혀나가겠지요
난민심사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현 사태는 좀 너무한다싶을정도의 제스처가 있어야 반대여론을 불식시킬 수 있죠.
예를 들어 예멘난민에 한해서는 심사없이 전원추방을 한다든가 하는 정도의 액션 말이지요 머릿수로 뭉개는건 용납안한다는 강경한 의지를 보여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대통령께서 양극단을 모두 우려하는 메시지를 내었고 빠르게 처리하게 인력을 늘리신다했는데 정부의 역할로 할 수있는 최선이라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