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알못이라 죄송합니다.
이젠 마음속의 분함이 풀렸습니다. ^^
정보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립에 두고 시동을 끄면 2차사고가 날 수 있다는 점.
외산차는 중립에 두고 시동을 끌 수 없는 차가 많다는 점.
배우고 갑니다.^^
--------------- 이하 원글 --------------------------
아파트 주차장이 협소하여, 밤에는 많이들 이중주차하는 상황입니다.
근데 요즘 차들은 시동을 끄면 기어가 잠금이 되어,
시동을 끈뒤 기어 옆에 릴리즈(?) 버튼누르고 N에 두어야 하는데 그거 모른다고 그냥 놓고 가서
지금 차뺀다고 전화해놓고 기다리고 있네요.
별거 아닐수도 있지만, 전화했더니 뭐 미안하단 말도 없이 내려갈게요.. 이러는 상황도 싫고
이중주차하려면 체크할건 좀 알아봐야하는데,
그냥 배려심 없는 이런 상황이 별로 달갑지 않습니다. 에효
벌써 이게 몇번째인지...
그래서 이중주차를 절대 안합니다.
이정도면... 안되는게 맞을거에요.
제차 만해도 N단에 놓으면 키가 안빠져요-_-
그래서 이중주차 안하고 자리찾아 돌다가 안되면 그냥 포기하고 나갑니다.
릴리즈 버튼 누르고 중립으로 안되나요?
매뉴얼 보면 다 나와있습니다.
그래서 제 경우 절대 이중 주차를 안하게 되더군요
더러운 차를 밀기 싫으니깐 차 빼라고 조용히 얘기했더니 결국 나왔는데 궁시렁...
주차 공간 없으면 외부에 주차장에 대던가 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중주차 극혐...
이중 주차는 최대한 안하는게 맞는거고.. 정말 부득이하게 하더라도 전화오면 바로 뛰어가서 빼준다라고 생각해야 하고..
오히려 중립 주차는 2차 사고 문제 때문에 안하는게 좋을거 같긴 합니다.
그런데 제 차 진행 방향에 주차라인 안쪽에 주차한 차가 심하게 라인 밖으로 차 앞부분이 나오게 주차해 두었고,,,
제 차가 밀리면서 그 차랑 쾅~~
블랙박스도 없어서 누가 밀었는지도 모르고, 외제차라서 보험료 좀 많이 나왔습니다.
일단 전 와이프한테도 이야기 했지만 절대 2중주차 하지 말라고 해요..
저도 2중주차는 절대 안하구요~~
하루빨리 건물당 주차구역 확보를 의무로 둬야 할텐데 이번 정권이 아니면 도저히 앞이 보이질 않는 정책이라 ㅠㅠ
안전문제 때문에 법률로 강제되어있는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니면 24시간 주차요원을 따로 둬서 주차를 시키던가 해야되구요...
아파트에 공간이 없으니깐 어쩔수 없이 이중주차해야된다??
주차공간없으면 주변에 공영주차장이나 사설주차장에 월주차비 내고 주차해야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안그래도 지은지 오래되서 지하주차장 없거나 세대당 주차대수 안나오는 곳은 경비들이 개고생중입니다. 어차피 24시간 상주하고 있으니까요.. 쓸모없는 공용부지를 주차장으로 바꾸기도 하고 인근 토지를 임대해서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조금이나마 주차난을 해소하려고 '노력'하는 곳도 있네요. 그래봐야 몇대 더 안들어갑니다.
아파트 단지라면 주변에 공영이나 사설주차장 있는 곳이 거의 없을거고, 있어도 멀겠죠. 상가 근처에도 없는곳이 수두룩 한걸요. 팬티기술자님도 그런 입장 되면 어지간한 신념 아니고서야 아예 차를 포기하라거나, 퇴근하고 3~4킬로 떨어진 사설주차장 가서 차 대고 버스타고 돌아오는걸 매일 하실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남 얘기라고 쉽게 말하시는 듯..
내 차는 기어중립이 안되니 어쩔수 없다.... 라고 자기합리화를 외친뒤,
다른차를 막아놓고서는 전화 안받는 인간들.... (설령 받아도 귀찮다는듯 투덜거리는 어이없는 인간포함)
그니까 안되거나 하기 싫으면, 그냥 다른데 주차하라고 ㅠㅠ
도요타(렉서스)·혼다·닛산(인피니티)·볼보·푸조·시트로엥은 중립 주차를 할 수 있다.방법은 조금씩 다르다. 푸조·시트로엥은 수동변속 기반의 MCP 변속 모델은 그냥 N에 놓고 시동을 끈 후 사이드 브레이크를 풀면 된다. 자동변속 모델은 중립에서 시동을 끈 후 브레이크를 뗀 채 다시 시동 버튼을 눌러 전자식 주차(사이드) 브레이크까지 해지한 다음 시동을 꺼야 한다.나머지 브랜드는 대부분 P단에서 시동을 끈 후 시프트 록 해제 버튼을 이용해 N으로 이동하면 된다. 일본차는 대개 이 버튼이 덮개 속에 숨겨져 있다. 볼보는 운전·보조석 사이 소품함 고무 매트 안에 있다.메르세데스-벤츠·BMW·아우디·폭스바겐 같은 독일차나 캐딜락 같은 미국차는 원칙적으로 중립 주차를 할 수 없다. 안전을 위해서란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차를 어딘가에 정지시키는 게 주차인데 이를 남이 움직일 수 있도록 한다는 건 말도 안 된다는 것이다.
릴리즈 버튼 자체가 현기처럼 밖에 나와 있는차가 없어요
N으로 가는 릴리스 버튼이 기어레버를 뜯어야 나옵니다. 그것도 일자드라이버로 눌러야됨(정비를 위한경우)
밀려서 사고나면 제조사가 책임져야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차선 대기에서 직우차선에서 직진차량이 서 있어도 뒤에서 빵빵 거리는 우회전 차량에게 길을 비켜줄 필요가 없는거랑 마찬가지 이유에요.
(괜히 선의로 비켜주었다가 사고나 교통위반이 되면 운전자 과실이 되는것과 같은 이유...)
'N'로 했다가 경사로에 밀리거나 기타 사고가 나면 다 운전자 과실이거든요.
그리고 'N'으로 했을때 다른 사람이 차를 밀다가 접촉사고가 날 수도 있구요.
그래서 이중주차 후 전화를 받으면 내려와서 차를 옮겨 주는게 원칙이긴 합니다만, 세상 사는게 다 원칙대로만 살아야 한다면 살기 정말 갑갑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