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다니는 회사의 그지같은 상황으로 이직을 준비중인데
비슷한 조건의 회사가 근처에는 없고
대전 천안 편도 90km 정도의 거리의 회사에서 적극적으로 나와서 고려중입니다.
헌데 계산해보니 고속도로 포함 왕복 근 200km면 톨비만 만원에
유류비도 ㄷㄷㄷ 출퇴근에 안막혀도 한시간씩이란건데....
이런 출퇴근이 가능할까요???
지금 상황으로는 스트레스받다가 여기서 죽느니 이거라도 해보자란 생각인데
장거리 출퇴근은 겁나네요 ㅠㅠ
이직도 힘들어요 ㅠㅠ
고속도로나 대중교통이 좋으면 그정도도 가능 합니다.
서울 천안 KTX 정기권 하시는분도 봤습니다.
그정도면 그냥 근처에 집하나 구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윗분 말씀처람 KTX 정기권도 있긴 한데...
비용이나 좌석 확보가 점점 개악되어서... ㅠ_ㅠ 가능하긴 합니다.
집이 KTX역 근처+약간의 자가용 운전(대전이동)+출퇴근이 여유로운 연구직인 제약사항이 있습니다.
1시간 정도면 못다닐 정도는 아닌거 같습니다~ㅎ
1시간이면 어떡게 다닐수 있겠지만 저라면 안다닙니다.
아니면 그쪽에 집을 구하던가요.
자차면 이미 죽었을 거에요
유류비 톨비는 회사에서 지원하지만..이건 아니다 싶어서 이사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육체 피로+차량 감가상각+유류비가 엄청납니다.
차라리 조금 여유가 있으시다면 근처에 원룸을 구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왕복 60키로에 하루에 세시간을 ㅠㅠ
거리도 중요하지만 시간도 중요하죠
변수가 없다면 한시간정도면 나쁘지 않지 않은가요?
변수가 있을지 없을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고민이 깊어지네요 ㅠㅠ
버스 지하철 지하철 버스 이런식으로...
7년간 다니고 있는데... 직장 가까운데가 짱이에요..ㅠ
km수는 많지 않은듯 하나 워낙 막히는 구간이라 보통 출근 1시간 ~ 1시간 30분
퇴근은 늦으면 늦을수록 빨라지더군요...결국 매일 9시~10시 사이에 퇴근 하게되고 저녁있는 삶은 포기!!
날씨 및 특정일에 막히는 수준이 ㅎㄷㄷㄷ
퇴근하면서 2시간 ~ 3시간 걸리니 이건 아닌거 같아 이사했습니다;;;
나름 강제적으로 5시간정도는 개인시간이 생기는거죠 ㅎㅎ
출퇴근 가능 여부는 사람마다 다르더라구요. 저는 할 만 합니다.
시간으로는 도어투도어 편도 1시간반~2시간...
되도록이면 여주에서 전철타고 출근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철타고 가는 시간동안 책을 보든 뉴스를 보든 게임을 보든 뭐라도 할 수 있으니까요.
근데 자차 운전으로 가는건...운전외엔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시간이 매우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시면 꼭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세요.
전 개인적으로 대중교통으로 1시간, 자차로 30분 정도 거리의 회사가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운전하는게 편한 부분이 있지만 컨디션에 따른 사고 위험과 교통비 부담 등의 리스크가 상당해요.
이게 장거리 출퇴근 지속하면서 점점 더 크게 느껴지는 중이고요.
어린 아이가 있으시다고 위 댓글에서 봤어요.
저도 4, 3, 1살 아이들과 와느님을 모시고 있는데...
애들 활동량이 많아지니까 본/처가 가까운거보다 제 일자리 가까운게 훨씬 중요한거 같아서
이사 또는 이직을 준비중입니다.
왕복 4시간
지하철로만 2년 넘게 다니고 있습니다.....힘들어요..장거리....
잠시 정신줄 놓으면 내가 여행을 가는 건지 출퇴근을 하는건지 헷갈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그래도, 화이팅 입니다. 방 얻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