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5세대를 뺨치고 6세대 전투기를 준비중이라는
미국 & 러시아 & 중국 & 유럽
소식이 있지만 사실 현재 한국과 터키정도(인도네시아까지?) 개발중인
4.5세대 전투기의 내용을 보면 그정도만 해도 너무 대단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것은 당연한것 같네요.
물론 옆나라 일본인 미국의 F22랩터 뺨치는 전투기를 개발중이라는 내용이 있기는 하지만
실전과 전혀 다른 내용이고 오히려 미국이 일본과 F22급 전투기 공동 생산으로 일본에게 옆구리 찌르기
신공을 벌이고 있고 일본은 거기에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고민중이라는 내용도 있더군요.
현재 한국이 FA-50급으로 만들 전투기를 제작 능력만큼
앞으로 한국이 열심히 노력해서 5세대 전투기인 스텔스&F15급 전투기를 자체 자작해서 수출까지 할 수 있다면
그정도면 해도 엄청난 능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잘해봤자 F18 정도 성능이 사업목표입니다.
뭔가 터키정부 홍보용으로만 요란한 거 같아서...
당장은 사다쓰더라도 엔진 개발 프로젝트는 별도로라도 시작해야 할 듯 해요.
4.5세대는 물론 5세대급 전투기가 나올것 같습니다.
어지간해선 본전치기 정도의 물건은 나올 거 같아요.
KFX를 대당 650억전후 정도를 목표로 생각한다는데 그정도 가격이라면 F-16 조금 능가하는 성능에 최신전자장비와 AESA 레이더, 약간의 스텔스성 가진 전투기정도로만 제대로 뽑히면 중공의 확장을 견제해야할 동남아국가들과 중동, 남미국가등 제 3세계 국가에게서 수요가 상당히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전이라면 공산주의와 대결하느라 미국의 동맹국들에게 마구 F-5 전투기를 뿌려대던 미국이 이 시장에서 철수하는지라 그 틈새시장을 KFX가 파고들 가능성이 생긴것이죠.
이미 생산라인 축소와 폐쇄로 F-16 가격이 부담스러울정도로 상승한데다 재고부품가격 또한 상승이 된 상황에서 경제력이 약한 국가들에게는 꾸준히 유지비가 들어갈 F-16 중고가격도 너무 부담스러운지라 KFX 성능만 예상대로 나온다면 이미 20~30년 F-16을 운용중인 중동등의 국가들의 교체시기와도 맞물리고 중공의 남하로 공군력을 끌어올려야할 동남아국가들은 충분히 고려해볼만한 전투기가 되는것이죠. 경제력이 약한 국가라도 라팔, 유로파이터급 4.5세대 전투기를 650억전후에 살수있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실 우리한테나 KFX가 미들급인거지 그들에게는 HIGH급 전투기로 사갈겁니다.
생산이 늘어날수록 단가는 떨어지는건 만고의 진리이니 그런 국가들이 늘어날수록 단가는 떨어지게 되는것이구요. 우리가 괜히 KFX 시작할때 60대 인도를 조건으로 인도네사아를 끼어준게 아닌거죠. 한번 개발되면 30~40년간 운용과 업그레이드 개량하며 안정적인 부품생산과 국산화비율은 계속 올라가게 될테니 산업적인 측면에서도 기대가 됩니다.
처음 T/FA-50 개발 때에도 회의론이 적지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훈련기 경공격기 틈새시장을 장악해가기 시작했죠. 분명 F-16급의 대체 전투기를 원하는 나라들이 많은만큼 사업이 엎어지지만 않고 순항한다면 또 다른 성공사례가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