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것도 사람 나름이죠. 성공한 사업가와 그냥 돈 잘 쓰는 호구는 종이한장 차이라고 봐요. "100원을 쓰면 150원이 돌아오겠구나"라는 확신은 사람에 대한 식견이 있어야 되는건데, 그게 쉽지 않은거라고 봐요. 돈 겁나 많은데 직원들 짜장면 한그릇 사주는 것도 벌벌 떠는 사람들이 태반이거든요.
일단 스크랩합니다~ ㅎㅎ 본문에 "일단 돈이 있어야~"라고 하셨는데 본문에는 일단 돈이 없어도 투자할 가치가 있다면 어떻게든 만들어서 하라라는 비슷한 내용이 있네요. 구구절절 다 맞다고 보긴 어렵지만 어느정도 도움이 맞는말 같습니다.
Regen
IP 211.♡.229.201
06-27
2018-06-27 12:57:01
·
맞는 말이네요
IP 27.♡.78.231
06-27
2018-06-27 13:00:03
·
세무사가 의뢰인이 마음을 사려고 하는지 어떻게 알지...
난 우리 세무사랑 1년에 5마디도 안하는거 같은데... =_=...
inoinoino
IP 39.♡.47.55
06-27
2018-06-27 13:07:49
·
얘기 많이하는 사장님들도 있을테니까요 ㅎ
하이오닝
IP 59.♡.110.241
06-27
2018-06-27 13:24:39
·
그거야 그 세무사는 배때지가 부은.....은 농담이고요..
일반적으로 사자 붙은 사업소 소장,원장 아찌들은 대부분 짠돌이니깐요. 전화하면 머리가 어질어질....
세무회계업에서 요즘 변호사,의사 양반들은 요즘 인기가 없어요.
할일은 많은데 비해 수익성이.덤으로 위험부담까지.
반대로 일반기업 사장님들은 대부분 쿨하시죠...돌아가는 상황을 잘 알고 있으니...
지금 사무실 종소세신고 막바지인데...직원들 전화기 붙잡고 끙끙대는 업종이 대부분....이쪽분야.
때문에 세무 업무관련 전화 용건은 간단히.
대신에 업체 방문하면 궁금한건 뭐 그리 많으신지...도망치기가 힘들죠...
최대한 손해를 안 보려고, 또는 최선의 선택을 하려고 하는 건 좋은 점일 수 있지만,
그로 인해서 의사결정이 느려지는 것은 정말 지양해야 합니다.
습관이 되면, 선택지가 존재하는 한 모든 행동이 다 느려져요.
제가 이 습관을 고치려고 무진장 노력했는데도 잘 안돼서 신경정신과 다니면서 상담받고 있어요.
저도 주변에 사업 하는 분들 보고, 예전 업체 회장님 마인드를 봐도 이게 딱 맞습니다.
그 회장님은 돈 계산이나 디테일한건 엉망인데 사람 마음 사는건 본능적으로 알고 계세요.
아닌 사람도 겁내 많음..
전 짠돌이라...ㅠㅠ
난 우리 세무사랑 1년에 5마디도 안하는거 같은데... =_=...
일반적으로 사자 붙은 사업소 소장,원장 아찌들은 대부분 짠돌이니깐요. 전화하면 머리가 어질어질....
세무회계업에서 요즘 변호사,의사 양반들은 요즘 인기가 없어요.
할일은 많은데 비해 수익성이.덤으로 위험부담까지.
반대로 일반기업 사장님들은 대부분 쿨하시죠...돌아가는 상황을 잘 알고 있으니...
지금 사무실 종소세신고 막바지인데...직원들 전화기 붙잡고 끙끙대는 업종이 대부분....이쪽분야.
때문에 세무 업무관련 전화 용건은 간단히.
대신에 업체 방문하면 궁금한건 뭐 그리 많으신지...도망치기가 힘들죠...
저러다 성공하면 부자인데
실패하면...?
ps. 짠돌이는 큰돈은 못벌지만 손해도 안봅니다
남에게도 짜게 굴면 망합니다.
식견+부지런함이네요.
이거 갖추기가 제일 어려울 듯.
최저가 알아볼 시간에 자기는 땅공부, 부동산공부나 더 한다고.. 땅 부동산은 제대로 알아보면 몇천, 몇억이 쥐어지는거라..
다만... 저러다 망하면...
그로 인해서 의사결정이 느려지는 것은 정말 지양해야 합니다.
습관이 되면, 선택지가 존재하는 한 모든 행동이 다 느려져요.
제가 이 습관을 고치려고 무진장 노력했는데도 잘 안돼서 신경정신과 다니면서 상담받고 있어요.
그리고 저기 엄마 이야기는 사업 하다 망해서 집안 말아 먹는 경우를 하도 많이 봐서
저희집도 아부지가 그랬구요. 저집 아버지가 현명 했던거라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