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 일본 다 비슷하게 생겼어요.
중국이야 수 많은 민족이 있고 10억이 넘는 표본이 있기 때문에 동북아시아인의 모습이 거의 다 있을 것 같아요.
일본 외노자로 일하면서 일본인이 한국인에게 하는 말이 있어요.
너는 일본인이라고 해도 믿겠어
너는 중국인 같아
너는 누가 봐도 한국인이야
사람마다 저런 말 한 번씩은 들어보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반대로 한국인인 제 눈에 일본인은 그냥 일본인으로 보여요.
간혹 중국인과 혼동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두 번째 줄에 쓴 것 때문일꺼예요.
일본인은 특징이 있어요.
직모가 거의 없어요. 반곱슬이 절대 다수이고 남녀할 것 없이 머릿결이 좋지 않아요.
반곱슬의 정도도 한국인보다 훨씬 억세요.
그래서인지 머리치장이 발달했나 싶기도 해요.
어깨가 좁고 몸통이 얇아요.
한국에서 어좁인 사람이 일본에서는 표준 체형이예요.
몸의 비율이 절대적으로 달라요.
까놓고 말해서 다리가 짧아요.
그래서인지 일본 만화에는 롱다리가 많아요.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열망이 일본엔 참 많은 것 같아요.
턱이 작거나 좁고, 발달하면 너무 커요.
아마 치열이나 턱만 봐도 일본인 8~90%는 구별할 수 있을꺼예요.
털이 많아요.
츄바카같은 한국인도 있긴 있어요.
여기선 꽤 흔해요.
그래서인지 우리가 제모라고 부르는 것이 일본에선 탈모인데, 탈모 선전이 되게 많아요.
걸음걸이가 달라요.
중장노년층에서는 확실하게 구별이 갈 정도로 걸음걸이나 움직임이 달라요.
의복 문화에 따른 차이인가 궁금하기도 해요.
체취가 진해요.
이건 여름이면 분명하게 알 수 있어요.
물론 말하면 것을 보면 제일 쉽게 구별 할 수 있어요.
그냥 축소시켜놓은거처럼 생김(경향성)
넵..접니다.
그래요. 어께 쫍고, 턱 작고, 앞으로 돌출된 이도 있습니다.
곱슬은 아니지만...
여튼 한국 공항에서 일본어로 인사 받아봤고, 명동가면 일본어로 반겨 줍니다.ㅠㅠ
(영어 악센트도 한국인 같지 않다고...)
우리는 옷이 반짝이고 튀는데
일본애들은 수수하고 흐림..ㅋㅋ
일본 사람이 일본어로 말건 저는....ㅠ
일본인은 한국사람과 표정지을때 쓰는 안면 근육이 좀 다릅니다. 특히 웃을때...
생김새는... 사실 일본인은 꽤 다양하더군요. 제가 일본에 가서 느낀 느낌은 한국보다 다민족국가 라고 느꼈어요. 동남아계 같은 외모요소, 폴리네시안계 같은외모요소, 아이누 같은 외모요소, 동북아인 같은 외모요소가 마구 섞인 느낌이죠.
중국인과 한국인이 더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걷는 모습에서도 일본인으로 판단합니다.
그리고 점.
한국은 얼굴에 점을 특정 위치 빼고는 다 빼는 편인데
일본은 그대로 유지하죠.
일본 여자들 걸을 때 발각도가 대부분 안쪽으로 모이면서 걷더군요.
한국은 일직선 아님 살짝 벌어진 8자걸음이구요...
미국국적비행기 탔을때는 영어 못해요 라고 하니. 중국어로 물어보고.
한국 면세점에 가서 물건 고르면 중국어랑 일본어로 말을 걸어 오는 경우가 많죠..
구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