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근처에서 점심때 가보려다 못 가본 식당입니다.
상호는 가렸고요.
업주 선택이니 뭐라할건 아니고요.
그러나 저와는 유머코드가 맞지 않아서
아마 이 지역을 떠날때까지 저는 갈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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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가게는 점심시간에 쉬는시간 없음 저녁장사준비를 못합니다
횟집일할때 그랬어요
자기들딴에는 위트라고 하겠지만 댓글만봐도 저건 충분히 오바한거죠.
건물주라고 해도..
모자른거죠 ㅎㅎ
정도 되는 거 같네요
'체벌에는 반대하지만... 한편으로는 두드려 맞아야 배우는 것도 있긴 하구나... ;; '
싶습니다.
하루 장사 쉬시던 치킨집이 있었는데
그 집보다 더 무시무시하군요.
나름 유우머로 메롱이라고 써놓은 거 같은데 반응을 보니 실패했네요.
신기한 게, 저래도 갈 사람은 가니까요. 와사비 테러를 해줘도 가는 판에...
선비 수준인거 같은데 ㅋㅋ
저 메롱에 대해서는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다 상관없는경우인가보네요 자기맘이죠 뭐 많이 오는게 싫다는데
브레이크 타임을 유머스럽게 표현하려한듯
건물주가 아니라면 조만간 망할 껍니다
유머코드 안맞다고 열낼 일은 아닌 것 같아요.
메롱이 없다면 너무 진지해서 고객층이 많이 줄어들 것 같은 분위기네요.
문제는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못느낀다는거 ㅡ.ㅡ...
예전회사에 신입여직원(당시 23살이었나..)이 들어왔는데 무슨 이야기하다가 요즘 애들은 왜 이력서에다가 이모티콘
넣고 그러냐 이런 말이 나왔는데, 자기도 처음에 이력서 제출할 때 이모티콘 쓰고 헀다고 하더라구요.
첫 면접 본 회사에서 지적 받아서 지웠다고는 하는데 이모티콘 쓴 이유가 이력서가 너무 딱딱해 보여서 였다고 하더라구요.
이런건 옆에서 누가 알려줘야 함 >_<
불만인 분들도 많네요 ㅎㄷ..
욕한것도 아닌데 불쾌할거 까지야...
그런데 저 메롱 사장님이 적은거 맞아요?? 글씨체가 좀 다른데요. 물결무늬나 ㅁ자의 획 스타일도 좀 다르고 메롱만 대각선인것도 그렇고...
누가 장난으로 덧붙인걸수도 있어요
배고픈 입장에서 "손님 많은게 싫어서 안열어요" (너가 오면 불편해) 까지 들리면
싸우자는 건가 싶을 것 같아요
근데 설령 그렇다 해도 거기까지 알아듣고 반응해줄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이래저래 무리수 같아요
“뭐 손님 많은게 싫어? 배가 불렀구만”
이런 반응을 한 손님들을 발로 찬 거지요.
게다가 입소문으로 장사 잘되게 하는 것만큼 반대 급부도 있다는 것.
남의 돈 뺐어 먹는게, 단순 사고로 가능할까요..
그냥 커뮤니케이션 이면 이런 저런 센스 자랑하면 되지만, 이것은 냉철한 영업 세계 입니다.
국내 정서 분위기에서는 글쎄요..
실제로 봤으면
뭐 이런 집이 다 있나 하고
그냥 기억에는 남았을 듯...
사진 한장으로 비난 받기는 부적절합니다.
한국사람들이 유교문화때문인지 솔직하고 유머러스한거에 대한 기준이 엄청 까다로와요 ㅎ
아마도 부장님이 퇴사후 차리신 것 같네요.
여기 댓글만 봐도 반응이 이런데 진상손님들은 저 안내문 하나로 싹 다 걸러지겠네요
본인이 먹고 살만하다면 의외로 나쁘지 않은 방법인 거 같습니다 ㅋ
더듬이 짧거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