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 슈퍼아레나 18,000석 규모라네요 티켓가격 10,800엔정도로 이틀간 풀매진이었으니 돈 쓸어담을듯... 7월 한국컴백에 동남아시아 투어, 9월달엔 또 일본전국투어 애들 쓰러지겠어요ㅠ
콘서트는 사실 하등이해가 ㅠㅠ...
그 현장에 내가 있다는 느낌,
스피커 빵빵해서 엄청난 음악의 강에 풍덩 빠져있다는 느낌,
모두 다같이 소리지르고 때창하면서 느껴지는 카타르시스...뭐 그런게 있더라구요.
내가 왜 여기서 이러고 있나 ... 하는 느낌이 ㅎㅎ 안맞는 사람도 있겠죠. ㅎㅎ
사실 이럴거면 VR콘서트 해도 될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개인이 소리지르는걸 1/1000 배로 줄여서 공유하면
그것도 콘서트 느낌 나겠죠..? ㅎㅎ
얼굴도 잘보이고 음악도 생생합니다.
이어폰이랑은 초대형(?) 스피커의 감동은 다르죠.. + 음원이 아닌 라이브이기도 하고..
저렇게 많은 인원이 라이브를 가는것도 그만큼의 가치가 있으니까 가는거겠죠
이거 보고 솔직히 많이 놀랬어요. ㄷㄷ 비도 오는데 엄청난 관객에 압도 당하네요.
저 인원이
혜화역 메갈 시위 인원보다
적다고들 하던데 ㅋㅋㅋㅋㅋ
도쿄돔 수용인원 5만명입니다.. 대부분은 커녕 손에 꼽을 정도에요..
참고로 본문 글의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는 가변식 구조의 공연장인데,
트와이스가 한건 작은 사이즈(1.7만명 규모)고, 최대 2.7만명 수용 가능한 공연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