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에서 시작하신 결혼생활
25년동안 저축하시고 집사신다고,
남들다있는 명품 지갑,옷,가방 거의 없으십니다.
그래서 이번에 큰맘먹고 루이비통을 구매하시려고 하시는데,
흔히들 말하는 "미러급" 이라고불리는 가품에 혹하고 계십니다ㅠㅠ
마음같아선 용돈드리면서 정품사세요 라고 하고 싶은데
8월 가족 여행에 돈을 써버려서 여유돈이없네요..ㅠㅠ
25년동안 아끼면서사시면서
집대출도 거의갚으셔서 하나사시려는데..
200만원아끼시려는 모습을보니 뭔가 심란하기도하고..짠하고 그러네요 ㅠㅠ
하나쯤은 사서 동네아주머니들사이에서 당당하게 쓰시면좋을거같은데..
제가 할수있는게 없습니다 ㅠㅠ 돈좀더 아껴놓을걸하네요 ㅠ
미러급이란건 존재하지 않아요.
보면 티 납니다
진퉁이랑 구분이 안간다..
이런거 무슨 의미가..
내가 짭이라는걸 아는데...
루이비통 쇼퍼 싼건 160만원정도해요. 하나 사드리세요
할부 1년짜리로다 하나정도 사드리세요~
가품 사드려봐야 볼때마다 본인이 더 속상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며느리한테 물려주기도 하시니..
근데 이미 봐놓으신모델이 있는데..
몽테뉴...300입니다 ㅠㅠ
어느 순간 부턴가 뭐든 부모님이 살아계시고 건강 하실때 해드리고 같이 다니는게
최고란 생각이 듭니다. 매장 정품이 부담 스러우시면 병행수입쪽도 좀 알아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위에분 말씀처럼 어머니가 가품을 들고다니실때마다 글쓴이분 가슴만 더 아프실듯하네요
단호하게 말씀드려 놓으세요
여유 좀 생기면 백화점 같이 가서 사 드리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