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코에이 삼국지의 근간인
특수 아이템(여포에게는 적토마, 방천화극이 부여되고 여포를 이기면 뺐을 수 있음)개념에다가
무장/군사 개념 도입, 장료, 악진, 하후돈 등 조조의 부하들이 등장하고 스토리텔링도 들어가는 듯 합니다.
(악진은 탱커 캐릭터로 나온다고 하네요. 제작사가 삼국지 게임과 만화를 상당히 공부한 듯 합니다.)
병과와 군단의 종류에 따른 이름 아주 멋지고요. 성 시스템을 보니 내정시스템도 짜임새가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저 일기토 보십시오. 소울칼리버인 줄 알았습니다.(제작사가 일본 격투게임도 공부한 것이 틀림 없습니다.)
코에이 삼국지 그 일기토 수준이 아니군요.
해설에 의하면 일기토로 인해 전황이 다 바뀐다니 코에이의 삼국지는 이제 어쩝니까.
그동안 공개된 인트로 트레일러에서는 조조 외모 느낌이 좀 별로여서 으응? 이랬었는데
화면 왼쪽 아래 일러스트 보면 다들 동양인인 제가 봐도 분위기 좋고 멋있기 까지 하네요.
결론: 분명 양키센스 떡칠에 망할 줄 알았는데 제작사는 코에이 삼국지 매니아들이 뭘 원하고 있었는지
제대로 공부하고 덤빈 것 같습니다. (오늘까지 공개된 내용들로 봐서는) 이 분위기로 잘만 나오면
앞으로 전세계 코에이 삼국지 팬들은 토탈 삼국지로 팬심 이동이 이뤄질 수도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저 중국 액션...
피파 챔피언스 리그 때문에 위닝이 망할 것이고 토탈 삼국지 때문에 코에이 삼국지 망한다.
팬심으로는 분명 과한 말 같지만 사실... 사실인 것 같습니다. ㅠㅠ
토탈워 시리즈랑 코에이 전략 시뮬레이션이랑은 좀 다르죠
어마어마하게 어려워도 이건 가능했으면 좋겠는데....
좀 뭔가 새롭지만 제대로 된 삼국지 시리즈가 나오는건가요?
나오는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토탈워에 삼국지가 나오다니...
엄청 기대됩니다.
와...대박입니다.
코에이 안녕 ㅜㅜ
삼국지는 전투의 웅장함 보다 내정시뮬레이션과 전국지도에서 할 수 있는 기능 같은걸 즐기는 사람이 더 많을거 같네요.
이제 코에이가 비빌 언덕은 경영적인 요소 밖에 없는듯...
삼국지 스타일의 내정 + 전투시에는 삼국 무쌍. 닥돌하다가는 거점 및 성 다뺐겨서 전황에 맞게 싸워야 하는..
건 제작진이 바란 이상적인거고 ㅋ
삼국무쌍 4 엠파이어스가 그나마 가장 삼국지+삼국무쌍이었고 그 뒤로 나오는 엠파이어스는 카드놀이로 내정 커맨드를 뽑질않나 계속 삽질 난항중.
삼국지에 무쌍 시스템 넣을걸 플레이 해보시려면 플2판(한글판) 이나 엑박360판(일본판이나 적이 많이나오고 그래픽이 좋음) 삼국무쌍4 엠파이어즈를..
삼국지가 꼭 전투만 하려고 하는건 아니라서요.
내정에 관심없는 사람에게는 주요 전투만 재현한 게임도 좋을거 같아요
모양이 비슷해서.ㄷㄷ
기원전 5세기에 기본형이 생겼다면 있긴 있었을거 같네요
코에이 삼국지가 뭐 큰 영향이 있을까 싶네요.
삼국지를 각자 즐기는 방식이 달라서.
코에이 삼국지나, 진삼국무쌍 같은걸로 만족이 안되는,,
또다른 타겟층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게임이란 생각은 드네요.
이상한 손맛이 있음..
조운이나 황충은 늙어서도 장수로 나섰다곤 하지만...
거의 마운트엔 블레이드에 턴제 전략요소를 넣은 느낌이라 아얘 타겟이 다른 느낌..
저런식의 턴제 게임은 일본 아케이드 게임에도 예전부터 비슷한게 있었어요. 마우스로 하나하나 하지않고 카드로 좀더 빠르게 진행하는 게임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