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들어온 와이즐리 면도기입니다.
요약하자면
그냥 질레트나 쉬크가 진리입니다.
참고로 전 쉬크는 모든 종류가 안맞습니다.
면도기를 뜨신물에 불리고,
키스마이페이스의 쉐이빙크림을 바르고 면도를 하는데....
오늘 처음 써본 이 제품은
사용한지 2주 정도 된 질레트날의 그것과 비슷합니다.
쉬크 처럼 제 얼굴에 스크레치를 주지는 않지만 그만큼 잘 깎이지도 않습니다.
사용하는데 부드러운 감은 있습니다만, 아쉽습니다.
가격은 도루코와 비슷하며 면도 경험은 도루코가 우위입니다.
월간 구독 서비스로 면도날 구입의 편의성은 있으나, 그 편의성 이외에는 메이저 회사들에 비해 많이 뒤떨어집니다.
다만, 수염이 많지 않은 남성분들에게는 가성비 제품이 될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런 분들에게는 1회용 면도기가 더 나은 선택이겠죠?
참고로 저는 아침에 면도를 하면 저녁에 거뭇해지는 수염이 억세고 많은 유형입니다.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면도날 제조, 가공 기술이 은근 기술장벽이 높나보더라구요 ㄷㄷ
ps. 저도 매일 면도해야 합니다.. ㅠㅠ
아마 수염 많지 않은 분들에게는 질레트보다 내구성이 좋고, 쉬크보다는 덜 베이고... 도루코는 브랜드가 구리고... 거기서 좋은 평을 준게 아닐까 합니다 ㅠ
주관적인 관점에서...진짜로 잘 모르겠는 제품입니다. ㅠㅠ
이건 대체 뭔가 싶지요.
일단 연예인으로 치면, 김태우, 전현무같은 분들과 비슷하게 털이 굵거나 양이 무척 많거나 해서
흔히 그런분들이 자기 자신의 털들을 말할때 '아침에 밀어도 저녁이면~' 같은 타입의 분들에겐
하나같이 비추천받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