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유제품 제조기업(브랜드 감춘다고 소문이나서 곤욕을 치루는 중이죠)은 사실상 매출이 타사 대비 +10%가 줄었다고 하니다.
유제품 소비가 줄어든 여파가 좀 커서 전체적으로 15%씩은 줄어든 모양새인데 거기에 10%가 더 줄어든거죠.
(매출이 그냥 준게 아니라 경쟁사(2위 기업)대비 10%이상 떨어진거라 업계 내에서는 타격이 크죠.)
문제는 불매운동의 결과로 이회사는 주로 PB생산이나 끼워팔기의 비중이 기존 판매 대비 두배가 늘었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내부적으로 순이익이라는 부분도 상당히 줄어들어서...
이래저래 타격은 심각한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경영진 포함 수뇌부는 거의 죽은 듯이 지내는 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조용히 있으면 지나갈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죠.
모 당의 개돼지 발언 후폭풍 대응 전략과 상통하죠. (벌써 2년이 지나갑니다)
다행인건 인터넷의 발달로 사람들의 단순 기억력은 퇴보하지만 흑역사의 기록은 예전보다 유효기간이 길더군요.
저도 꾸준히 불매를 하고 있습니다.(특히나 업계 2위 경쟁업체가 상당히 모범기업에 해당하니 더 좋더군요)
http://m.ebn.co.kr/news/view/936328/?pcv=0
유제품과 자사 기타 사업의 매출까지 합친 거라네요. 그래서 1위랍니다.
가보시면.. 어마어마해여
와우인벤이나 롤인벤가보세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