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22살 대학 1학년) 입니다.
작년 한해 학원에 쓴돈이 좀 많아서... (동생도 저도 수능보는바람에 ㅠ...)
부모님꼐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우선 저희 형제는
각각 지하철 통학 40분, 1시간 10분 가량 대학 다니구 있구요
용돈은 X 하지만 교통비, 통신비 (저같은경우 통신비 5만, 교통비 8만원 정도)
지원받고, 각자 생활비를 알바로 벌어 쓰는 방식입니다.
제가 술은 잘 안하지만... 흡연자라서 한달에 7~8만원 정도 담배값으로 나가고 ..
식비도 뭐 학식 위주로 먹는데 커피도 많이 마시다 보니 하루 3~4천원 커피값,
식대 8~9천원 정도로 생활 하고있습니다.
(보통 저녁은 학교 밖에서 먹다보니 단가가 쎈편...)
아무튼 혹시 자녀분들 ( 여초에 주부가 많은 클량이니!!) 에게 용돈을 얼마정도 주시는지 궁금합니다.
저같은경우 4~50 정도면 간당간당... (옷이나 신발 사면 그 달은 저녁 못먹게 되는...) 한 정도라서 제가 많이 쓰는건지 감이 안잡혀서요.
10만원 정도 되는걸 한번에 긁기 무섭기도 하고..
최근에 하던 알바도.. 새로 직원 구했다고 (정직원...) 짤려나간 마당에
다음달 부터는 용돈을 받아야될 듯 해서.. 여쭤봅니다 ㅠㅠ
얼마정도가 적당할까요??
식대로 얼마정도 나가셨었나요??
본인 얼마쓰는지 아시면 그렇게 받으면 되겠죠
그떈 약간 과소비 하는 경향도 있었던듯 해서...
(아이패드니 자전거니.... 충동구매...)
한 10만원 정도만 더 있었으면 하긴 합니다... 60.. 정도..
용돈으로 다 하실거면 유동적인거 감안해서 받으셔야겠죠. 그게 아니면 최소생활비만 받고 다른 일 찾아서 하셔야겠고요.. 뭐 너무 당연한거라 다 아시겠지만..
부모님과 타협을 해야할 때라서요 ㅠ... 최소생활비 15~20 정도 받고 알바해서 쓰는게 최선일꺼 같긴 합니다 ㅠ
뭔가 여유자금 10만원 정돈 쟁여둔다해도 다 쓰게 되어버렷...! 습니다만...
우선 불필요 지출 정리 해봐야겠네요 ㅠ
지금으로 치면 한 60정도 된다고 생각하면 되겠죠??
전세집이라 월세는 안들고
공과금 등등 모든 거 해서 120정도는 되야 넉넉하더라구요
저는 알바 벌이가 꽤 괜찮아서 200정도 썼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작년엔 50으로 공과금, 식비, 담배값 교통비 등등 다 했었는데
지금은 왜 이렇게 쓰는지... 생각해봤더니 작년엔 히키코모리처럼 방안에만 있었군요...
교통비나 통신비는 지원을 받으니깐요 ㅠ...
감사합니다 ㅠㅠ
편의점 주말 야간, 상하차 설날 단기, 학원 데스크 업무, 학원 교재편집 업무 정도가 다라서...
부족하다고 하면 잔소리 조금 듣고
어머니 카드로 식비 (학식 위주로)만 4~5일정도 써본적도 있고.. 한데
그래서 주중 알바 (오후 6시 이후)를 구해서 한다니 또 안된다 하시니.. 아무튼 감사합니다 :)
장학금은 이미 눈앞에서 멀어진 상황...이구... (평점이 3이 안되니...)
ㅂ방학때 좀 모아두고, 다음학기는 주말알바, 평일 공부 식으로 좀 아껴서 써야될듯 싶네요 ㅠㅠ
주4파에 3일 알바도 해봤는데, 이건 시험기간에 좀 힘들구요
(전공 2개 이상 / 15학점 이상 들어가면 좀 ㅜㅜ)
알바 많이 해보면 나중에 회사에서 드러워도(?) 잘 참게 됩니다 ㅋㅋ
빡세게 하셧네요 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술자리 한달에 1~2번도 잘 안가지는데 어디서 새나가는지 영 ㅠㅠ
지원을 받을거면 지원 받으며 확실한 아웃풋울 내던지 아님 아에 안받으며 알바로 어떻게든 벌어서 쓰던지 그도 아님 학자금 대출 받고 알바나 이런거 해서 보태는것도 방법입니다.
성인이잖아요. 그나이에 스스로 하는것도 좋을거라고 봅니다.
ㄱ국장도 1분위 차이로 못받는지라 ... 학비 지원 해주시는것도 솔직히 죄송하긴 한데 흠...
주말알바를 새로 구하거나, 방학때 좀 돈을 떙겨놔야 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기숙사 살고 학식도 하루에 1끼는 식권으로 해결하면서 한 달정도 숨만 쉬고 살아봤는데 30만원 정도는 필요했었죠.
한달 100만원 정도입니다.
현금 60+ 신용카드40해서요.
자취를하면 60이하는 좀 쪼들리더라구요.
기숙사 살면 40정도면 충분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