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울산 출신입니다.
가족포함 20명 넘게 표준어로 알고 있더라구요.
저도 표준어로 알고 30년을 쓰다가 사수한테 이야기 하니까 뭐라는 거야? 하더라구요.
그건
"수석님... 여기 틀린 부분에 '꼽표' 쳐주세요."
저기에 나오는 꼽표 입니다.
나름 표준어 사용자라고 자부했었거든요. "사투리냐 그거?" 하시는데 그럼 표준어는 뭐지 싶더라구요 ㅎㅎ
가족들 친구들과 꼽표가 사투린거 알았음? 그러니까 다들 놀란 눈치더라구요 ㅎㅎ
"꼽표가 꼽표지.. 엑스표는 외래어잖아.. 표준어는 뭔데?"
대부분 이런 반응이였습니다
다른거 또 뭐가 있을까요? ㅋ
p.s. 제 주변만 그랬나 봅니다. 원제목 -경상도 사람들이 표준어 라고 생각하는 단어- 에서 현 제목으로 바꿉니당
(표준어로는 ‘그저께’)
표준어는 곱표
http://m.krdic.naver.com/entry/3163000/?format=HTML&isMobile=true
/Vollago
가께표
여기는 전라광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