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여경 준비생 팔굽혀펴기 영상을 올렸는데.
여경 체력시험 기준이 다르다는 사실을 잘 모르는 분들이 있는 것 같고.
저도 말만 들었지 정확한 기준은 어떤가 싶어서 한번 찾아 봤습니다.

체력 시험 모든 종목이 남자와 여자와는 다르네요.
100미터 달리기를 기준으로 본다면 15.5초가 만점인데..
이정도면 20~30대 남자 범죄자는 달려가서 잡는건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겠군요..
달리기 겁나 못했던 저도 14초대 초반은 뛴것 같은데 말이죠.
그나마 윗몸일으키기는 거의 비슷하네요.

가장 비아냥을 듣는 규정은 이부분 아닌가 싶네요.
팔굽혀펴기 무릎을 대고 1분에 50개 이상 하는것이 만점입니다.
남자는 정식으로 58개이상이 만점이구요..
해보신 분은 다 알겠지만 거의 최소 2~3배 이상 난이도 차이내요..
백번 양보해서 남자 여자 규정이 조금은 다를 수 있다고 해도.
저정도 체력으로 범인 잡는게 가능한가 싶기는 합니다.
아시자나요 뷔페니즘
군대 동기가 정훈장교였는데...하필 함대 과장이 되고 나서는 기레기들을 직접 상대하게 되는데....
그 뒤 자세한 애로는 생략합니다.
전 박그네의 유일한 치적으로 김영란법 들고 싶습니다.
아뇨 sns같은거요. 승진하는데 더 유리하다고 하던데요. 도둑 잡는거보다. sns로 홍보 잘하는게 개이득 ㅋ
여기서 문제는 특정 보직에만 국한 될수 있다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아니면 차라리 특정 보직을 따로 뽑던지 해야될텐데 말이죠.
제도적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만...
남녀 체력차이에 주목할것이 아니라.. 해당 직업의 임무수행에 주목을 해서 제도가 만들어 져야 할텐데 말이죠.. 참. 안타깝죠..
들어가서 힘든일은 결국 남자가 다 해야되고 여자한테 꿀보직 줄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드는거죠.
애초부터 시험근거를 똑같이 해야 성평등을 이루는거 아닌가요.
사실 저는 약간에 차이라면 이해하고 넘어 갔을지도 모르겠는데.. 조금 차이가 크네요. ㅎㅎ
군인, 경찰, 소방관.. 차별을 두어서는 안됩니다.
현실적인 여경 확대를 위해서 이해라도 할것 같은데.
저정도 차이면 절대 같이 못할것 같은데 말이죠. ㅎㅎㅎ
여자가 장애인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