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 2개월차입니다
초반부터 잘 못했지만 지금까지 꾸역꾸역 오긴 왔는데
지금 자유형 배우고 있는데 여전히 잘 안되네요 (호흡법, 팔돌리기)
오늘 오랜만에 연습갔다 왔는데 해도해도 잘 안되는것 같고 슬슬 포기할 생각을 하게 되네요
최근에 감기 걸려서 강습 3번 연장으로 빠지고, 연습도 못해서 진도 못맞추는것도 있구요
사실 제 단계를 거쳐가신분들의 공통된 얘기는 어차피 빠르거나, 늦거나 상관없다 다 위에서 똑같은곳에서 다시 만난다.
그런 얘기 하셔서 가능한 포기 안하려고 하는데도 자꾸 포기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즐기라고 하시는데 안되는데 즐길 수 있나요 ㅋㅋ
물론 제가 노력이 부족한것도 있고, 제대로 된 가르침이 부족해서 그런것도 있습니다만
본인이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면 오래 지속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ㅠㅠ
지나 생각하면 3년 정도 해야 자유형이 수준에 올랐다 싶은 순간이 옵니다.
맞아요...늦던 빠르던 비슷한 곳에서 만나고 각자 영법이나 장단중거리 등에 대한 특기가 다를 뿐 장점은 가지게 됩니다.
운동을 많이 해 본건 아닌데 땀을 기분 안나쁘게 흘릴 수 있고 부상없고...
무엇보다 수영보다 저렴한 운동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좋은 운동이예요 꾸준히 하세요.
이분 말씀 대로 나중에 되면 스타트도 제대로 배우려면 몇달 걸립니다. 턴도 마찬가지구요...
저도 스타트만 거의 4~5개월 가까이 걸린듯 합니다. 턴도 2달이상 걸린듯 하구요...
여전히 물에대한 공포 완전히 극복 못했지만
지금 접영 어느정도 진도 나갔네요ㅎㅎ
그냥 계속 하다보면 어느새 느실 겁니다ㅎㅎ
/Vollago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최소 6개월이라고 생각합니다. 6개월은 자유형을 좀 파야지.. 그나마 자유형 할줄 안다 정도가 되는것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강의법이 문제라고 생각이 들면 유튜브 비디오도 참고하세요. 김예슬이나 이현진 채널이 도움 많이 될 겁니다.
아직 처음일테니 가장 큰 고비 일껍니다
1차 호흡
2차 물잡기
3차 글라이딩
다들 이정도에서 난관이 많죠
물을 이기려고 하면 더 힘든게 수영이죠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하시길 바랍니다
중요한 포인트가 있는데
어느정도 레벨에 오르기전에는
밖에서 거울보며 영법을 해보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요새는 영상도 잘나오는게 많아서
보고 천천히 하시면 될 듯 하네요
호흡이 되는 사람과 안되는 사람.
말씀하신대로 호흡을 극복하는 사람은 좀 수월하나, 그렇지 못한사람은 6-12개월 이상 걸립니다.
여기서 포기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초급1개월 다녔던... 수린이가....
후다닥....
그나마 트레이닝 방법을 국대나 국대 상비군 출신들한테 많이 배워서... 어느정도 까지 끌어올리지만..
저도 바쁠땐 몇달 쉬기도 하는데.. 결국은 어느 한단계 갈떄마다 감을 잘 익히는 게 중요합니다.
쉬엄쉬엄 하세요.. .
재미를 찾으면서 하다보면 어느새 늘어있을거예요!
여자분들은 유연하셔서 그런지 금방금방하시고, 남자분들도 체력이 좋으셔서 잘 하시고요.
저만 계속 엄청 못하고 물 먹고 그랬는데, 유튜브 보고 강사 말 열심히 듣고 하니 점점 좋아져서 기초반 벗어났고요.
하지만 아직까지 평영이 안되는 건 함정입니다. -_-;;
평영까지는 여자분들이 잘하시던데 접영부터는 아무래도 체력이 앞선 남자분들이 더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잘 하고 있습니다!?
여기 추천합니다.
모르시는거 물어보면 잘 가르쳐 주실거예요.
4개월 댕기다가 도저희 안되어서 다시 초급반으로....
한참때는 안쉬고 30바퀴도 돌게 되더군요... 물론 강사가 빡시게 시키고 뒤에서 할아버지가 따라와서...
몸을 잘 쓸줄 모르죠
처음에 수영 배울 때 6개월동안 자유형으로 25m를 못 갔는데
지금은 50m도 가네요
물론 속도, 자세 다 별로구요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 해보세요 화이팅 입니다.~!
처음에 자전거 타면서 균형을 잡기위해 온몸에 힘이 들어가고 핸들을 한쪽으로 돌리면 끝까지 돌아가서 넘어지기 마련이죠.
수영도 마찬가지로 몸을 1자로 만드는 정도의 힘만 들어가면 되는데 물 안마시려고 살려고..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갑니다.
상체만 어떻게든 띄우려하고 하체는 점점 바닥으로 내려만 갑니다.
몸을 ㅡ 자로 유지해야하는데 / 형태로 힘들게 힘들게 전진합니다.
조금 민폐이긴한데 스타트지점 머리위로 손모아 스타트자세 잡으시고 벽에서 발차기 없이 벽을 최대한 천천히 발로 밀고 물살을 느껴보세요. (발차기 손풀링 NO) => 조금씩 자세변경하면서 계속 생각하세요. 다리각도를 이만큼 올렸(내렸)더니 저항이 더 생겼다.. 이런..
몇차례 반복하다 보면 저항이 최저로 느껴지는 자세가 잡혀집니다. 이 자세를 생각하시면서 발차기도 하시고 손풀링도 하시면 점점 느실거에요.
일일이 답변 못드려 죄송합니다
다들 말하신대로 포기 안하고 꾸준히 해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