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가 지금처럼 망하게 된 결정적인 사태였던 군게와 시사게 논쟁...
사이트 하나 박살(?)내버린 양 극단의 세력들을 보며 참 벙쪘였죠.
그때도 두게시판 모두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라며 싸워댔고 지지를 철회하니 찍을
놈 믿을놈 없네하며 난리였죠 ㅋ
지금 오유 시사게가 저렇게 극단적으로 가버리도록 사람들이 떠나게 한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생각하구요...
친문사이트 파괴의 목적을 달성한 군게의 세력들은 뭐 휘리릭 사라졌다고 보이고 ㅋ
개인적으로 그 당시 군게의 주장이 지금 여기서 나오는 남성은 이제 망했다라며 선동
하는 흥분된 목소리들과 사실 동일하다고 봅니다 ㅋ
저는 그냥 극과극은 통한다고 봐요
메갈이나 일베나 같은 정신상태이고, 여혐이나 남혐모두 같은 정신상태라는거죠...
과거에는 주사파와 친일매국노가 연결된 것처럼 그냥 제정신이 아닌거죠 ㅋ
시간이 좀 지나면 또 알게되겠죠
무엇이 배후였는지 ㅋ
선거철에는 사실 거의 모든 커뮤가 그렇긴 해요
오모사이트의 경우 운영자의 대처가 좀 이상했었죠.
"(오유회원)이 범인이 아니라고? 그럴리가... 제발 아니라고 해줘..." 댓글 보면 뭐...
이간질 전문 댓글 공작원들 말씀이신듯 ㅎㄷㄷ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지만...
우리는 이미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어떤일이 있었는지는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당시 오유 시사게 ㅎㄷㄷ 두려울 정도더군요.
대선 때 오유 군게 꼴뵈기 싫어서 주로 이주한 곳 중 하나가 북유게였는데.
군게가 합리적이라기엔 민주당에겐 다른 잣대를 들이대고 상당한 페미니스트 유승민을 빨아준 비합리가 있어서 절레절레..
인상은 정확히 남아 있습니다. 북유게가 상당히 친메갈이었다는 기억이 있습니다. 본 시점이 다를 수도 있겠죠.
둘이 수준 똑같았음.
오죽하면 유머 게시판 사람들 까지 나서서 시게 분리 외쳤을까요
군게의 지배적인 성향이 유승민 지지였는지는 모르겠네요. 아마 저는 그 전에 빠져나왔거나 일부 분탕이 있었겠죠
비아냥 수준 훌륭하네요.
저도 이렇게 기억합니다. 오유에서 피난 떠난 후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갈이 이렇게 대두되기 이전부터 문화계 페미들 때문에 치를 떠는 곳이 거깁니다.
무슨 인상을 어떻게 받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친메갈 아니라면 제 기억이 잘못 됐을수도 있겠죠.
제 기억에는 양쪽이 다 미쳐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군게에서 제기하는 군 문제와 남성인권 문제는 무시할만한 주제는 아니지만
일베 선동에 화력 좀 된다 싶으니 우르르 몰려서 닥반 닥추하는 사람들 엄청 많았고
시게같은 경우 오유는 기본적으로 여시사태 이후에 메갈쪽 아니어도
당시의 인식이 바뀌지 않았던 유저들이 상당히 많아서 그런 느낌 받으셨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시게 쪽도 닥반닥추로 주작질 겁나하고 ㅎㄷㄷ
양쪽 다 갈등이 극단으로 가면서 완전 광기 그 자체였..
북유게가 친메갈인지 아닌지는 제 기억이 잘못됐을 수 있는데 이렇게 싸우자며 달려드는 모습이 저열해서 상대하기 싫은 겁니다.
저는 그 다툼 초창기에 빠져나왔나보네요. 제 마지막 기억은 시게 vs 과게+의게+군게 입니다.
군게가 일베멀티 당했다라는 건 프레임짜기에 시사게 극단론자들이 말려든 거에요.
대선시절 더민주당 진영에서 남윤인순 감싸고도느라 사람들의 페미문제 항의를 씹어대다가
나중엔 남윤인순 땜시 문재인 지지율 떨어지는 거 없다는 뻘소리 하일라이트를 하는 바람에 군게가 폭발한 거에요.
투표율에 영향이 있어야 귀를 기울여주겠다라는 식의 태도를 보이니까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투표 포기하겠다라는 폭발이 일어난거죠.
그런데 그걸 가지고 군게가 일베에게 점령당했다라는 식으로 시사게에서 떠벌떠벌 해댄 녀석들이 있었고,
시사게 극단론자들은 앞뒤 살펴보지도 않고 군게 물어뜯어대기 시작하면서 개판 수렁으로 빠져든 거죠.
여기에다가 오유 운영자는 비공감 목록을 끝까지 공개 안해버리는 바람에 문제해결 가능성이 영영 없어진거고요.
저도 이렇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개판나게 만든 남윤인순이 지금까지 과연 뭘 해왔는지...
과연 더민주가 그 개판 막장터지는 걸 감수해가면서까지 남윤인순을 감싸야만 했던 가치가 있는지는... 에혀.
더민주가 여성평등을 제대로 실행하는 지 감시하러 문재인 캠프에 참여한다라는...
희대의 같잖은 소리나 해대면서 더민주당에 둥지틀은 남윤인순을 감싸고 도느라 그런 쌩 개판이 벌어진 겁니다.
물론 오유 망한건 시게와 운영자분의 잘못된 판단이었죠.
아뇨. 시게의 과격성 때문에 시작돼서 모든 게시판 유저들과 시게 유저들 사이의 싸움으로 확산된 건 확실합니다.
k값 문제, 페미니즘 문제, 급여진료 확대 때문에 과게+군게+의게에서 문제 제기가 나오니까 적폐 공작이라며 찍어 눌렀거든요. 이때 시게가 너무 배타적&공격적이라 다른 게시판 유저들도 지적했습니다.
그 이후는 어떻게 됐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롤이나 포니엔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사실이라면 ㄷㄷ;;
그래서 제게는 친메갈 인상이 남아있나봅니다.
같이 한다고 테라포밍이면 클리앙도 테라포밍당했네요. 메모하고 갑니다.
북유게 유저가 생각보다 많았군요.
보면 시게 욕하면서 다른 게시판은 순결한것처럼 말하시는데. 다 똑같았어요. 당시에 욕설이나 비꼬는 게시물들 베스트 연달아 올리는건 군게가 한술 더 떴고요.
오유에서 다년간 활동했고 제가 쓴 게시물도 여럿 베오베 갔고 댓글 금메달도 엄청 달았었습니다.
https://namu.wiki/w/오늘의유머 시사게시판 분리 요구 사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기억하는 오유 폭파 사건 과정은 위 링크의 내용과 일치한다는 걸 부정할 수 없습니다.
시사게가 문제 많았다는거와 님의 북유게 관련 주장 사이에는 아무 인과관계도 없으니까 웃겨서 그렇습니다.
북유게 애들이 시게와 합세해서 닥치고 친문 친민주당 부르짖으며 다른 게시판 목소리는 누르려고 했고 그 와중에 비합리적인 페미니즘 논리가 끼어 있어서 북유게가 메갈 친화적이구나라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북유게를 친메갈이라고 주장하며 근거를 든적 없습니다. 그런 인상이 있다고 했지
딱 잘라서 말하는데. 그쪽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군게는 깨끗한게 아니에요. 시게쪽 사람들이 선동당하고 정치적으로 민감하게 행동했다면. 군게쪽 사람들도 선동당하고 정치적으로 민감하게 행동했습니다. 다른게 있다면 시게가 정치로 오유를 시름시름 앓게 한 장본인이라면 군게는 정치로 오유에 칼을 꼽은 장본인이라는 것 뿐이고요.
다른 사람들 말대로라면 이전에 군게를 하셨나본데 -> 이것부터 틀렸습니다. 과게 유저였고요 위에 저를 '군게'라고 메모했다는 건 아마도 오유 폭파 논란에 대해 여기서 논의했을 때 시게 깠기 때문이라고 추측합니다.
오유 유저들 등을 돌리게 한 결정적인 원인은 시게의 극렬주의자들입니다. 시게 vs 나머지 게시판 싸움이었습니다.
딱 잘라서 말하는데 발단과 파국적인 결말을 낳게했고 칼 꽂은 것까지 시게 맞습니다.
아니 애초에 눌러졌으면 제가 베스트에서 그 사단을 몇주간이나 보고 결국 이 갈면서 오유 떠나는 일이 없었을텐데요?
그리고 비합리적인 페미니즘 논리? 대체 그 비합리적인 페미니즘 논리가 뭔가요. 여성징병에 대한거? 그건 의견이 갈릴수 있는거니까 찬성을 하든 반대를 하든 이유가 있겠죠. 근데 다른 사람 논리는 비합리적이라고 누르려고 하는게 지금 누군가요?
지금 이 게시물에 달린 리플만 봐도 북유게나 시게 욕하면서 그쪽만 나쁜놈으로 만들려고 하시는 분들이. 뭐 북유게나 시게가 다른 게시판의 목소리를 누르려고 했다고요? 다시 말하지만 북유게기 무슨 일루미타니라서 그게 가능했다면 제가 오유 베스트에서 여혐게시물이나 시게 욕하면서 비꼬는 게시물들 줄줄이 올라오는 꼴을 보고 결국 오유 떠나는 일은 없었을거라고요.
님이 다 맞는게 아니고 다수에 의해 핍박받는 소수가 다 옳은 것도 아닙니다.
북유게는 루리웹에서도 특별 취급이었고요.
페미니즘 얘기는 남윤인순 인선이 컸음을 말하는 것이고 시게 vs 나머지 게시판 싸움 때문에 떠나서 막바지에 어떤 분위기였는지는 모릅니다. 위에 군게 주류 분위기가 바미당 지지였다는 것도 전혀 기억에 없습니다.
호도하지 마시죠. 과게의 k값 문제제기와 창조론자 공학계열 인선 문제제기, 의게의 문제인케어 비판, 군게의 남윤인순 인선 문제제기에 집단구타한 건 시게 맞습니다. 이걸 일베공작으로 몰아가면서요
시게도 잘못했다는거 아주 잘 아는데, 보면 북유게니 시게니 하면서 무조건 그쪽을 나쁜놈 취급하고 메갈이니 뭐니하는 딱지까지 붙이면서 다른 게시판. 특히 베스트에 온갖 여혐글 올려보내면서 남녀분쟁 일으키던 군게조차도 잘못한게 없다고, 국민의당이나 바른정당 지지한거 전혀 기억에 없다고 하면서 실드치는게 지금 말이나 됩니까?
가뜩이나 요즘 클량이나 다른 사이트에서도 멧돼지들이 깽판 치는 것때문에 선을 슬슬 넘는것 같은 게시물들 올라와도 용인되는 것도 스트레스인데 참...
https://namu.wiki/w/오늘의유머/시사게시판#s-3
위 링크가 딱 제가 기억하는 것과 같으니 링크로 대신합니다. 그런 주장을 하고 싶으면 엎는 논리를 제시하세요.
감정적으로 얘기하기 싫은데 당시 오유 시게는 홍위병이랑 기제가 같았습니다. 타 게시판도 문제 있었다고 물타기할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군게만 시사게와 대립한 것이 아니고요 과게 자게 등등 나머지 모든 게시판과 시사게가 대립했지요 .
시사게가 베오베 점령하고 뭔 말만하면 일베충이라고 몰아가는통에...그런 식의 일베몰이가 클리앙까지 전염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말하자면 지들말에 토달면 일베몰이를 하고있는데 어떻게 시사게가 나머지 게시판보다 멀쩡하다 하겠습니까.
결국 시사게 분리 요구 사태까지 일어나게 된건 시사게가 한일이 결정적이었지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까 군게도 잘못했다고요?
군게와 시사게 분리요구 사태가 아니라는 점 잘 생각해 보세요.
시사게 분리 요구였죠. 왜일까요? 시사게가 나머지 게시판유저들에게 전부 시비털고다닌게 사실이기때문이겠죠.
이재명건도 잘 넘겼고...
자바당 아웃!!
당연히 부당한게 있으면 대항해야죠
아니면 부당한 세상이 당연한게 되죠
다만, 말씀하신 대로 만드려고 하는 것(?)들이 조직적으로 많아진 느낌은 있네요..
그리고 그 배후 너무 뻔하게 보입니다
특히 선거철 되면 예의를 갖다버린 분들이 늘어나더라고요. 기계적 중립은 악이라면서 적군인지 아군인지 확실히 하라는 분들도 나오고요.(이건 무슨 전후 빨갱이냐? 흰갱이냐?도 아니고...)
그리고 클리앙에서 이런 글 올라오는 것도 웃긴게 그 시게 사람이 다중 아이다 가지고 열심히 여론 조작 한게 여긴데 말이죠
어디까지 버틸지는 모르겠지만...
클리앙정도면 뭐 나름 최소한의 자정이 아직 완전히 죽진 않았다고 생각해요.
이미 인터넷의 어떤 공간이든 05년도 파코즈같은 단란한 분위기를 꿈꾸는건 불가능하겠죠.
그때 군게가 문제가 아니라 시사게 인간들이 문제였습니다 군게는 시사게 와서 분탕질 칠 머릿수도 안되었어요
시사게 북유게 꼴통들이 도발하고 군게 의게 와서 깽판 치고 도발 하다 그 사태 터진거죠
군게 의게 뿐만 아니라 다른 게시판 사람들까지 시게 분리 주장하며 난리친거고 입이 있으면 말을 똑바로 하세요
여론 조작은 안했습니다
북유게 시사게 인간들 사드날리고 조작질 하는데 학을 뗬어요
그이후로 그인간들 같은 민주당 지지자들로도 안봐여
이정권이 잘못되면 그원인은 페미랑 광신도들 때문일겁니다
애초에 언제쩍 이야기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시게 vs 군게 + 의게 + 유게? 등등인 이야기면 그땐 군게 그 논란에도 하루 리젠하는데 한페이지 겨우 넘어갈까 말가한 상황이었는데요. 오히려 시게에서 이상한 사람들 몰려왔죠
무슨 군게 일베타령이에요?
위에도 적었지만 군게에서 남윤인순 문제 터지던 시절
페미세력들 장난질에 시사게 극단론자들이 호구처럼 낚인겁니다.
그리고 시사게 징글징글 맞아서 군게사람들 대부분 털고 떠나버리고 나니까
지금 군게는 버려진 집에 유령들 찾아와서 노는 꼴이 되어버린건데..
그리고요 양심이 있으면 클리앙에선 시게 옹호하지 맙시다. 시게랑 북유게 옹호 하던 사람이 그 시게 문제 되던 때에 다중 아이디 걸려서 차단 당하고 난리였었는데요
그게 군게 탓이에요
북유게 꼴통놈들이 여론조작하고 깽판 쳐서 그꼴난거 아닌가요
클량도 아주 테라포밍할려고 이재명 까고 남경필 뽑자는 식으로 깽판치더만요
그쪽 종자들은 왼쪽의 일베랑 똑같은 인간들이에요 아주 이가 갈립니다
무슨 목적달성하고 썰물처럼 빠져나가요?
시사게 침공일어나면서 생기는 정체모를 비공감 문제에 대해서 오유 운영자가 입을 싹 씻으니까
군게 사람들이 치를 떨면서 대대적으로 오유 버린건데...
다 떠난 다음에 군게는 파리만 날리는 상태고 간간히 한두개 올라오는 글로 군게가 일베멀티라 하면 곤란하죠 애초에 거긴 사망한 게시판입니다 과거의 일이라고 주작하지 마세요 당사자들 아직 똑똑히 기억중인데
일단 양비론 하지마세요 그 군게 버렸다는 세력은 누구였길래 마이너 게시판 한페이지도 못채우는 허접이었습니까 일베 유입 진짜로 하던때는 베스트 게시판만 하루 3페이지 이상 가득찰 정도로 사방에서 좌표찍고 몰려들었지요
오히려 마이너 3게시판 다 격추시킬정도의 화력을 가진 쪽이 세력아니었나요? 나중에야 닥반으로 격추당했다만 초기에 과게 군게에 글만 올라오면 여시랑 북유게에 격추 좌표가 찍혔는데 이게 세력이 아니면 뭐였을까요?
그 사건덕에 전 10년 넘께 쓰던 아이디 파버렸습니다. 같이 과게 군게 상주하던 분들은 차단당하거나 탈퇴해버렸구요. 1년 지나니 기억 희미해졌나 싶은지 일베충으로 몰아가는데 어이가 없어서... 어떤 일베충이 10년을 꾸준히 활동하다 그 시즌에만 날뜁니까?
시사게 사람들이 집단으로 강퇴 시켰었죠 ㅋ
하루에 10명식 강퇴 되었어서 ㅋㅋㅋㅋ
저는 안되기는 했지만
제가 나무위키 별로 안좋아하지만 일단 정리는 잘 되어 있으시 참조해 보시구요 양비론은 제발 그만 하시구요 과게 군게 이미 사망했습니다
아이디도 없는 사이트에 대해 그리 자세히 아시다니 님 혹시 외부에서 좌표찍고 들어오던 분이셨어요? 와 세력이었네?
오유에 아이디 없는지 있는지, 눈팅하면서 왜 유독 군게 뻘짓만 눈에 들어왔는지 확인할 길이 없어서 모르겠고 당시 시게 유저들과 성향이 잘 맞으실듯 싶습니다.
비회원도 글을 볼수는 있지만요 그 사태가 몇달을 갔는데 어느 비회원이 그 사태를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고 아 얘는 일베충이구나 얘는 세력이구나 단정을 짓습니까
님이 봤다는 문재인 비방짤 한두개 가지고 저 사태 전체를 판단하고 계시는거 같은데 님이 본 글 한 두개로 판단될만큼 저 사태가 작지 않았습니다.
편가르기 혐오하기 짜증내기 등등 말하는 수준이 안 맞아서 빠지긴 할 겁니다. 적폐세력 격퇴하고 승리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님이 지금 시게나 군게나 하시는데 시게 이미지 망한 참에 군게도 같이 끌어내릴라고 하시는 의도는 잘 알겠습니다. 근데 어찌 레퍼토리가 1도 진화를 안하셨을까
냄새가 너무 나서 잠시 피해야 하나 고민하던 중이었는데...
군게도 사드랑 여성 문제 이후로 소위 말하는 일베틱한 글들이 있는건 사실이었지만 솔직히 오유 문제는 시사게가 더 문제였다고 봅니다. 다른 게시판들 건들고 다닌게 사사게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문제가 심각해진게 더 플랜 때였나? 하여간 난리였었죠. 거기서 다른 게시판에서 시사게가 완장질 하는거 아니냐는 말이 계속 나왔고
이게 베오베 시스템 문제로 번진걸로 기억합니다.
왜 갑자기 남혐 여혐 메갈 워마드 이런 단어들이 급부상한건지 알거 같아요
그리고 페미니즘의 스펙트럼도 상당히 넓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당시 성평등의 입장에서 한 말이지요.
페미니즘은 결국 여성 우월주의다, 남녀가 평등한 현 상황에서는 성평등이 아니다, 페미니즘은 무조건 배척해야 할 이론이다...라고 프레임 꾸준히 짜 오고 메갈이나 워마드가 페미니즘을 대변하는 양 만들어온 분들의 목적이 이런 거죠.
문재인이 페미니스트래, 문재인은 결국 여성 편향적인 인물이군...이런 인식을 심는 거요.
문재인의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에서 이런 편향된 성향을 나타낸 적이 없음에도 저 발언만으로 이렇게 몰고가는 분들은 목적이 있는 거죠.
문재인은 근본적으로 인본주의잡니다. 특정 성별을 차별적으로 더 위하거나 그럴 분이 아니에요. 뭐 현재까지 보여준 바로는 그렇게 믿기에 부족한가보지요.
저는 온리 클량...
그 판에서 남윤인순 감싸고 도는 페미들이 군게랑 시사게 오가면서 농간부린거고.
여초의 병맛에 대항한다고 같은 병맛을 해 버리면, 클리앙이 먼저 망할 겁니다.
여초는 사실상 여성 전용에 가깝기 때문에 편향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편향에 익숙하고요.
여초에서 여자들이 주로 활동하다 보니 남녀 공용 사이트에서는 아무래도 남자가 더 많이 활동하게 됩니다.
클리앙처럼 남녀 공용 사이트에서 여초에 대한 반발로 남성 위주로 의견이 정해지면, 사이트 망합니다.
그래서 언제나 이점에 대해 계속 문제 제기를 하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제가 주로 그런 자세로 글을 씁니다.
그러나 저는 페미니즘에 대해 반대합니다.
84년 이화여대 여성학 교수 부임, 90년대 문민 정부 등장 후 갈 곳 잃은 운동권 여성세력이 페미니즘에 투신한 것, 여성들은 계층을 막론하고 미용에 관련한 정보를 본다는 동질성, 여성 전용 사이트에서 활동한다는 것.
이런 것들이 쌓여서 대학 사회에서 이론적 토대를 제공하고,
페미니즘 세력이 베스트셀러 소설, 수필, 여성 잡지, 언론을 통해 여성들에게 페미니즘을 확산시켰고,
정부, 지자체, 기업에게 예산 지원을 받는 여성 단체들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에게 이제는 페미니즘이 생계가 됐다는 것 등을 우려하고 이런 부분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분명 남녀 모두 페미니즘의 실체에 대해서 인식해야 하고, 그 폐해에 대해 깨닫고 고쳐나가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여초 사이트의 개혁이 중요하지만, 남녀 공용 사이트에서 여초에 대한 반대 급부로 남성 위주 견해가 강해지는 것도 경계해야 합니다.
병맛에 대항하자고 같이 병맛짓 해대다 보니, 자기도 똥 됩니다.
옳은 얘기도 작은 부분에서마저 극단적으로 가다보면 원리주의처럼 됩니다.
현재 한국의 페미니즘이 그런 성향을 보이고 있고, 그에 대항한다는 사람들도 그런 면을 서서히 보이고 있습니다.
자신의 사고관을 올바르게 유지하기는 참 어렵습니다.
끊임없이 고민해야 합니다.
지금 여기 서 있는 내가 사람이 맞는가? 괴물은 아닌가?... 스스로 계속 들여다 봐야 합니다.
지금 사람 없는 게시판이 군게 뿐인가요? 그곳 빼고 모든 게시판이 사실상 죽은 수준인데?
차라리 클량처럼, 혹은 과거처럼 비공감 많이 박혀도 베오베에서 떨어진다던가 자동차단된다던가 하는 시스템이 없었으면 서로 싸우긴 해도 저렇게 극단적인 감정싸움까진 안갔겠는데
베오베, 베스트에 올라가면 시사게 사람들 우르르 몰려가서 비공감 박아넣어서 베오베에서 떨구고
다른 게시판 사람들 운영자한테 시스템 개선해달라고 해도 묵묵부답. 간간히 보이던 운영자가 이때쯤 아예 잠수탔죠. (재판 등 다른 일때문에 바쁘기도 했겠지만.)
결국 운영자는 유머게시판만 전체베오베 허락하고 나머지 게시판은 각자 게시판에서만 베오베 가능이라는 초강수를 둘수밖에 없었죠. 안그랬다간 진짜 사이트 폭파되고 오늘의 시사만 남게 생겼으니...
그렇게나 오유 개판되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비공감 목록을 못 까는 걸 보면...
운영자도 뭔가 구리구리 하다는 생각 밖에는.
원래 PC통신하던 시절부터 정치, 종교, (페미+군복무) 라는 3대 이슈는
눈팅하던 사람들도 죄다 키보드 두들기게 만드는 거대 떡밥이었으니까요.
과학게시판이 k값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황우석 사태로 온갖 논란을 다 일으킨 사람을 정부 인사로 뽑는 것에 대해 반대하자 온갖 비공감과 알바몰이가 성행했죠. 학문을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논문 조작을 한 사람이 자기들을 좌지우지할 정책을 짜게 냅두겠습니까?
남윤인순을 뽑는다고 해서 군게에서 반대하고 차라리 무효표를 던지겠다고 하자 무효표는 정치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생각도 못하는 사람들이나 하는 선택이라고 비꼬면서 추천을 조작했다느니 일베충이 잠입했다느니 알바들이 또 활개친다느니 난리를 쳤죠. 일년 쯤 전에 바로 그 시사게에서 무효표 던지자는 목소리가 나왔던건 전혀 생각 안하고요. 요즘 누가 지금 모습의 메갈리아에서 한 명 뽑는다고 하면 반대가 없을까요? 연예인도 페미니즘 한다고 하면 다들 꺼리는데 정치인들 기준은 특별히 관대해야하니 괜찮을까요.
조작을 했다고 생각하면 아이피를 대조하든 추천인 명단을 제출하든 추천 시간대라도 살펴보는 자료라도 내놓는게 정상이겠죠. 단지 다른 의견을 갖고 있다고 해서 알바라느니, 답답한 놈들이니, 너네 같은 애들이 많으니 나라가 발전하기가 어렵다느니, 더 나아가 저런 사람들이 아직 남아있으니 우리가 더 으쌰으쌰해서 세상을 바꿔 계몽시켜야한다는 그 선민의식들까지 내비치는게 아니라요.
오유 사태를 보면서 정치논리 중에서 제일 싫은 말이 이겁니다. “의심이 가면 누가 이득을 얻는지 봐라”. 아무 증명할 노력도 뭣도 없이 단지 진형논리만 따지면서 무슨 세상사를 관통하는 진리 한자락을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것마냥 프레임짜는게 우습지 않나요? 전 그냥 잘 꾸며진 진형논리에 불과한 문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정원이 오유에 댓글조작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뉴스로 공식적으로 확인되기 이전에 이미 오유 내에서 수상한 추천 이력이나 아이디들을 대조해 밝혀낸 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누군가를 알바로 찝어도 자료가 뒷받침 되니 다들 알바라고 욕할 수 있었던거죠. 그러나 시간이 지나 오유가 터지기 직전 제가 봤던 시사게는 그런 최소한의 노력도 없이 근거없는 알바몰이와 선민의식이 가득했죠. 과거의 아픈 기억을 오히려 무기로 휘두르고 있던 겁니다.
언제쯤 메트릭스를 깨려나요?ㄷㄷ
젠더 이슈글만 줄창 퍼오던 분....오늘 검찰 발표 나오니 바로 문통이랑 엮어들어가는군요.
유승민 지지자 게시판이었습니다.
그 시점부터 나문지가 급격히 유행했죠
군대게시판에 모인 이유를 들며 페미 어쩌고하면서 문재인을 성토하며 그래서 유승민찍자로 귀결되었죠
결국 '합리적보수' 지지자... 아시겠죠? 일베가 알깐곳이었고
성공적으로 오유를 무력화시컸죠.
대선시점 군게 검색해보시면 쉽게 알아차릴수 있습니다.
오유가 망했나요? 베오베 조회수 보고도 오유 망했다는 소리 나오나요?
시게글 베오베 못올리고 정치글 베오베 못올리니까 망했다고 하는 거 아니고요?
시게사람들하고 운영자가 차단 먹이고 사용정지 먹여놓고
군게 이용자 없으니 일베짓이었다는 논리가 웃기네요.
독립가 싸그리 죽여놓고
조센징은 노예근성이 심하다고 말하는 일본 순사 꼴이죠.
근데 오유에서 이사온 결정적 이유는 저 사태에 대한 운영자의 병맛같은 태도였어요.
클리앙은 안그랬으면 좋겠네요.
그놈의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언제 없어지지
당시 시사게 깽판이 군게를 넘어서서 오유 전체에 퍼질 정도라 시사게 분리가 범게시판적으로 주장되었습니다.
시사게의 깽판 역사는 군게 이전부터 유구한 전통을 가지고 있었구요. 결국 지금의 오유가 유머글 외에 베오베 막은 결정적 원인제공을 했죠.
https://namu.wiki/w/%EC%98%A4%EB%8A%98%EC%9D%98%EC%9C%A0%EB%A8%B8%20%EC%8B%9C%EC%82%AC%EA%B2%8C%EC%8B%9C%ED%8C%90%20%EB%B6%84%EB%A6%AC%20%EC%9A%94%EA%B5%AC%20%EC%82%AC%ED%83%9C
전기 절약을 위해 엘리베이터는 임원급과 55세 이상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기 절약을 위해 엘리베이터는 임원급과 노년층 그리고 여성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불안해 하지 마세요.
근데 김어준은 그들의 정체를 보수 기득권층 알바라고 보는 것 같지만 저는 그게 꼭 맞나 싶습니다.
진보쪽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사람 중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하지만 그 중에도 도를 넘게 과격하고 꼴통인 극소수가 분명 존재하고
그런 사람들이 쓴 글들을 보면 그 주제가 정치든 사회든 문화든 내용이 극단적이며 아주 감정적인 경우가 많더군요.
문제는 그런 글들에 쉽게 휩쓸리는 사람들 또한 적지 않다는 점인데 그래도 클리앙은 정말 잘 버티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오유 들어가봤는데 글제목에 오징어로고를
제외하고 바뀐 건 없어 보입니다.
보기엔 다 똑같은 놈들 같은데
서로 엄청 싸워대는게 일품임
놈이라고 하면 신고당할거 같긴 한데
위아래로 그런분 많으니 관리자님 참고요
지금은 그 인간들 오유에서 철수한 듯 합니다.
결론은 그 인간들 " 나도 문재인지지자인데 ... @$ $$% " 를 입에 달고 살았다죠.
k값 때문에 김어준 음모론자로 매도하던 과게
그외 자게 의게 등등 있었습니다
근데 각 게시판마다 몰려다니며 선동하던 아이디들은 같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시게발 사드라는 건 망상에 불과했죠. 실체가 없었습니다.
결정적으로 시게내 문재인지지자들을 광적 종교적 지지자로 매도하는 발언이 상당히 많았죠
오유는 예전부터 극렬 정치병 환자들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주 서식지가 시게였는데, 이 패악이 워낙 도가 지나쳐 군게와 대립하기 이전에도 '시사게 분리설'이 수차례 나왔었고, 베오베를 게시판 출신별로 필터링할 수 있게 된 것도 이들 탓입니다. 이들의 결집된 행동 중에서 조금이라도 민주당에 흠집내는 글을 비추폭탄으로 내리는 행위가 흡사 미사일과 같다하여 '사드'라는 이름이 붙은 거고요.
그리고 군게가 시게를 조금 불편하게 한 건 사실이나, 다수가 소수를 찍어누를 수 있는 오유 시스템상 그 반기는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시게가 불편할법한 주장을 하던 사람들은 이른바 '방문횟수'가 보장하는 권한을 가진 자들에 의해 블락되었고, 결국 대부분의 반대자가 쓸려나가 몇몇 게시판이 공동화되기에 이릅니다. 이런 패악질이 극에 달하자 나온 게 베오베 블락조치였던 거에요. 지금 오유를 가 보시면 메인에는 유머글밖에 안 보일 텐데, 그게 다 이런 갈등과 대립 끝에 나온 궁여지책인 겁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종교 지도자가 아니지만, 그를 지지하는 오유 일부 계층이 무비판적, 종교적인 행태를 보였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를 입증할만한 좋은 사례가 추미애 전두환 방문건입니다. 당시 시게는 추미애가 친문인사라며 적극 지지를 피력했던 터라 이걸 비판하지 못했어요. 군사독재자를 만나 머리를 조아린다는 게 고도의 정략적인 수일 거라는 겁니다. 결국 추미애는 거센 비판에 직면해 방문을 취소했으며, 이는 시게가 찬 똥볼 중 하나로 남았습니다.
민주주의는 여러 의견이 한데 모여 부딪히거나 구르거나 하며 성숙합니다. 오유가 죽어가는 건 유저를 블락시킬 권한을 일부 유저들에게 나누어주었다는 점, 다수가 소수의 의견을 블라인드 처리할 수 있다는 점 등 사람과 시스템의 문제에서 기인합니다.
당시 싸웠던 사람들 여기서도 시게 탓이라고 몰아 붙이는데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요. 지금처럼 게시판 분리되기 전에 베오베를 사용하던 절대 다수의 사람들이 특정 게시판 사람들이었을거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이상한 것임.
결과적으로 보자면 각 게시판별로 분리되었고 군게, 의게 등 다 망하고 시게는 여전히 잘 돌아가는 것 보면 분탕 세력이 들어와서 거기에 선동된 일반 유저들끼리 한탕 싸운 것 밖에 안됨.
누군가는 뒤에서 미소짓고 있을건데 진보 사이트중 탱커라고까지 불리는 위치에 있던 사이트를 죽여놓고 이득 볼 세력들이 누구인지 생각해보면 그치들 손바닥 위에서 놀아난 것을 자랑하면 안됨.
지선 맞아서 스믈스믈 보이기 시작하는 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