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현실과는 다르게 저도 해외여행을 꿈꾸고 있지만 한국인들은 해외여행을 정말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기사링크:
http://v.media.daum.net/v/20171224174903654
요약:
2017년 해외여행자수는 총2600만명 (연인원)
인구대비 세계 1위 (50%) cf) 일본 1800만명 (14%) 중국 1억2000만명 (10여%) 대만 (40%대)
이유는 뭘까요?
1. 국내여행에 갈 곳이 없다.
: 제주를 비롯한 아름다운 섬들이 많고 산도 좋고 계곡도 좋고 여기저기 갈 곳도 많습니다.
2. 국내여행 대비 해외여행의 비용대비 만족도가 더 크다.
: 이게 가장 그럴 듯한 이유겠지만 해외여행에 드는 비용은 만만치 않습니다.
일본은 제외하고 동남아 항공권만 해도 꽤 목돈이 들어갑니다. 그럼에도 가성비가 좋을까요?
3. 그냥 남들이 다 가니까
: 해외여행은 이미 트렌드가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가서 좋았다는 말을 듣거나 sns를 통해 보고서 나도 가봐야겠다는 마음이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년에 한두차례는 가족해외여행을 꼭 가야한다는 집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냥 제 생각에는 국내에 갈 곳이 없어서라기 보다는 주말마다 차 막히고 비행기나 기차표 구하는 건 어려운게 일상이고 고생해서 간 국내여행에서 크게 만족감을 못 얻으니 조금 더 투자해서 해외여행을 가자.. 그런 생각인 것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국내여행지도 항상 인산인해인데 여행을 좋아하는 민족인가하는 생각도 들고요. - 이것과 출산율과 관련하여 지난번에 게시글도 작성하였습니다만..
물론 저도 기회가 된다면 해외여행 열심히 가보고 싶습니다. 다만 금전이나 시간이나 기회가 많지 않다는게 문제겠지만요 ㅜ
한국 갈만한 곳이 없고 물가가 비싸니;;
특히 제주도 제외하곤 그리 갈만한 곳잉 없고
제주도도 외국이나 비용면에서 큰 차이가 안나서요
제주도는 정말 좋아합니다.
해외보다 좁고 훨씬 붐비는 백사장에서 돈내고 파라솔도 빌리고 싶고,
해외보다 몇 배 비싸지만 둘이 먹기에도 모자란 휴양지 식당에서 밥도 시켜먹어보고 싶어요.
제주도가서 충격먹었습니다. 음식값이 진짜...ㄷㄷㄷ
물가 괜찮은 동남아지역으로 숙박료+물가 생각하면 제주도보다 싸게 먹힙니다.
저가항공 생긴 이후로 항공권 부담도 덜하구요.
차라리 방콕같은 나라는 호텔링하러 가기도 좋죠. 최고급 호텔도 호텔비가 워낙 저렴해서
여행지 바가지물가도있고요..
사실 제주말고는 가볼만한데가 고만고만한데..
제주는 사실상 외국이나 마찬가지로 비용이...
제주도 항공, 숙박을 저렴하게 구하면 좀 낫겠죠.
2. 한여름에 제주도가서 좀 썼더니 태국 방콕갈 돈 빠지더군요.
/Vollago
심지어 먹거리 볼거리도...
게다가 비싸고 불친절...
동남아 이국적 풍경에 음식 푸짐.....
비행기 타는 재미 등등..
비용도 비용이지만 언제 또 갈수 있을지 장담하기 어려우니 갈 수 있을때 제대로 갈려는 심리도 무시 못하죠
그렇죠. 같은 곳을 가도 만족도가 다들 다르니깐요.
제주도도 벌써 많이 갔따와봤고, 동해,남해,서해 다 많이 가봤고, 그러니 해외로 갈 수 밖에요.
그리고 가격도 별로 국내대비 별로 안비싸고
2박3일 뭐 이렇게 다녀오면 빠지는게 없겠지만요.
우리나라에서 펜션 가격이면 동남아에서는 호텔에 조식까지 해결되기도 하니까요.
그렇다고 무지 좋은것도 아니고.. 익숙한 곳인지라..이럴바에야 좀 아껴서 동남아 한번 가자는 생각들더군요
그래도 그 동네는 자국인 상대로는 사기 잘 안치거나 못치죠.
제주도는 한국인이고 외국인이고 다 사기치는거고.
해외 가서 합리적인 가격에 바가지 없이, 정성스러운 서비스 받으면서 맛있게 먹는 밥 한그릇 만으로도
국내가 아닌 해외여행을 가야 할 이유로 충분하다 봅니다.
극극극성수기에 여행을 가면 물가가 ㅓㅜㅑ
이젠 정말 진심으로 관광지 물가와 해외여행 물가가 차이가 안남
그러면 그냥 한번 갈 여행 해외가자는 주의
저는 이렇습니다
진짜 오래전에 계획해서 표 구매하는거 아니면 주말에 쉽게 갈수가 없어요.
안그래도 우리는 비행기 타는게 일상이 아니라서 심리적으로 비행기타는게 쉽지 않은 일인데
비행기표 쉽게 구할수도 없죠
그나마 강원도 강릉 속초는 많이 좋아졌지만
남도쪽 가려면 서너시간 거리를 주말에 교통지옥 뚫고 가면 네다섯시간이죠.
네다섯시간이면 그날 하루 다 날리는건데 1박2일로 가기 힘들죠.
가평 청평 이런데는 뭐 그냥 주차장이구요.
새벽에 출발하면 되지 않냐는 이야기는 하지마세요.
애들 데리고 새벽에 출발하는건 진짜 독한 마음 먹어야 가능한거고
그럴거면 그냥 해외여행 가고 말죠
그렇다고 수도권은 더 헬이구요.
제주도행 주말 비행기표는 누가 다 사가는건지 정말..
비행기타고 해외로~
우리나라는 작아서 그런지 대부분 자연 풍경도 비슷해요. 제주도 제외하고요.
고속도로 타고 전남 바다끝까지 내려가도 비슷한 자연풍경, 집, 간판들ㅋㅋ
별 새로움이 안 느껴져요ㅎㅎㅎ
/Vollago
그 돈 아껴 좋은 한정식집 한번 가는게 더 좋은 게
해외 여행을 많이 가는 이유입니다.
다음 주에 뉴욕 갑니다 . ^^
/Vollago
같은 가격이지만 품질에서 많이 차이나죠.
만족도에서 차이납니다.
그리고 해외를 여행하면 언어적으로 환경적으로 살던 곳과 다른 느낌을 주기 때문에 새로운 곳에 왔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서비스에서도 엄청나게 차이나지요.
한국에서 여행하면 와 이 가격이면 이거 사는데 이런 생각이 들지만, 외국에서 여행하면 와 이가격에 이걸 먹다니 회로 자체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마카오는 정말 가성비 넘치는 곳인것 같습니다. 카지노만 안가시면요 ㅎㅎ
"여행자에 대한 배려도 없고"
그리고 저의 경우 주변에서 해외여행 많이간가 손가락질 받는데 따지자면 국내도 비슷하게 다니네요. 가는데만 가고 숙박 안 하고 오고. 다만 돈을 적게쓰긴 합니다.
2. 가격싸고 볼만한 관광지인 동남아와 일본, 중국이 가까이에 있다
3. 나라가 좁고 관광지로 개발된 곳이 별로 없어 국내는 볼 거리가 많지 않다.
대충 이 정도가 요인일거라 생각합니다.
유럽은 몇 만원짜리 항공권으로 이웃나라 쉽게 다니니 열외로 하고요.
미국만 해도 땅덩이가 크고 국내에 볼 거리가 많은데 굳이 해외여행을 가자면....제일 가까운 것이 멕시코 정도??
국내에서 100만원당 만족도가 1이면, 해외는 100만원 쓰면 3 정도는 나오거든요.
아니면 여행을 몇년에 한번 갈까말까한 분들이신듯....저처럼 어중간하게 두어달에 한두번씩 여행다니는 사람들은,
매일가서 소소한 차이 발견하기 힘들고, 웬만큼 유명한 관광지는 다 가봤고, 어딜가나 음식도 다 비슷하고...
점점 사람많고 값만 올라요.
제주도도 아무리 좋아도 한두번이죠. 저도 벌써 5번갔다왔는데.....신선함이 없죠.
거기에 나날이 오르는 밥값 숙박비....가성비 생각하면 기분도 안좋구요. 해외는 동남아는 요즘 비행기값도 싸고,
나라마다 색다르니 색다름을 느낄수 있죠. 그냥 딩굴딩굴하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국내로도 충분히 만족하실텐데,
뭔가 일상생활 탈출의 기분을 느낀다던가 새로운 먹거리나 문화를 체험해보고 싶은 사람에겐 좁은 한국은 한계가 있죠.
다만 해외 좀 나간다고 안가는사람 바보만드는 꼴만 없으면 좋겠네요.
국내여행같은경우엔 그냥 '잠깐 다녀온다'고 표현하는경우가 많죠
아는사람도 없고
옷을 대충입어도 눈치주는 사람도 없고
어찌보면 일탈의 한방법일듯하네요
구속으로의 일탈
(마루야마겐지 - 나는길들여지지않는다)
자주 못돌아 다니니, 한 번 놀 때 화끈하게? 기왕이면 해외로??
일년중 2 번 놀 수 있음 한번은 해외 1번은 국내,
10번 놀 수 있으면, 2번은 해외 8번은 국내가 되지 않을까요?
가장 큰 것은 경험의 질 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