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경향신문 관련해서 놀라운 입장 들었습니다.

도락구 ·

조회 22,898 · 공감 186 · 댓글 100

연세대 총여학생회 퇴진 및 전면 재논의를 추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많은 분들이 총여 폐지를 주장하고 계시는데

사실 저희 총여 폐지가 아니라 총여 퇴진 및 재논의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이게 성별대결 프레임으로 빠져서 동력이 사라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때문에 워딩을 굉장히 조심해서 쓰고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우리가 총여 폐지 요구하는 것으로 기사가 났습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5251722001&code=940100


사실 정정 보도 요청을 2~3번 했는데도 계속 안되길래

다시 전화했습니다.


아래는 해당 내용을 옮긴 것입니다.


본인 : 기사 관련된 연세대 추진단이다. 사실관계 정정 요청 때문에 전화했다.

경향 : 아까 전화한 그 학생이냐

본인 : 그렇다

경향 : 무슨 일 때문에 그러냐

본인 : 기사 정정 요청 몇 번 했는데 아직도 안 되어 있다. 사실관계와 다르니 정정 바란다.
(연세대 학생들 총여 폐지 요구->총여 퇴진 및 재개편 요구)

경향 : 확인했고 해당 내용 편집부와 논의했다.

본인 : 근데 왜 수정 안됐냐.

경향 : 본문 내용 조금 수정했다.

본인 : 제목은 그대론데?

경향 : 너네 주장 읽어봤는데 사실상 총여 폐지안에 가깝더라. 그래서 제목은 그대로 냅뒀다.

본인 : 그래도 공식 요구안은 퇴진 및 재개편이지 않냐.

경향 : 사실상 폐지안에 가까운 것으로 판단한다.

본인 : 그럼 지금 사실관계보다는 경향의 자의적 판단에 의거해 글을 쓴 것인가?

경향 : 모든 기사에는 자의적 판단이 들어간다.

본인 : 그거 공식적으로 하시는 말씀이냐.

경향 : 그렇다.

본인 : 이 내용 공유해도 되냐.

경향 : 그래라



제가 진짜 녹음을 못한게 엄청난 한입니다 ㅠㅠㅠㅠ

하지 당시 스피커폰으로 대화를 하고 있어서 같이 있던 5~6명의 학생들이 같이 들었습니다.

내일, 아니면 다음 주 월요일에 얘기해서 공식적인 발언이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저 분의 주장대로라면

경향은 [본인들의 판단>>>사실관계]에 따라 글을 쓴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선언한 셈이니요.


저도 들으면서 너무 놀라서 몇번이고 다시 물어봤는데 그렇답니다.

ㅎ.... 

댓글 100

  1. 달짝지근 · · 공감 86
    기레기가 기레기 했군요
  2. 푸른미르 · · 공감 14
    역시 조작과 선동의 기레기들이네요.
  3. TNSmortersLove ·
    에이.. 조중동 가지 못해서 한맺힌 사람들에게 뭘 바랍니까? ㅋㅋ

    언제나 자나깨나 조중동 생각~

    제목 고쳐주면 조중동 보내준다고 하면 아이구 감사합니다~ 하면서 고칠겁니다.

    재통화 할 기회가 있으면 조중동이라면 이렇게 안할텐데 라고 이야기하세요.
  4. 하..나 ·
    조중동이라고 별 다를것 없다는게 문제. 종편이든 공중파든 다 마찬가지.
    솔직히 말하자면, 그래도 조중동 보다는 한경오가 낫습니다.
    그래서 안타까운건지도 모르지만......
  5. 돌아온멍멍이 · · 공감 2
    그래서 같은 사안을 놓고도 말이 다르게 되는거죠. 지들이 보고 싶은 것만 집중해서 보고 입맛대로 기사로 쓰는건 언론의 아주 오랜 전통이죠.
  6. ryoumh · · 공감 7
    자의적 판단이 들어가는 건 맞는데 사실을 왜곡하는 건 말이 안됩니다. 경향이 경향했네요
  7. 골든멍멍 · · 공감 3
    못난 어른?이 사회생활 똥맛을 이런식으로 먼저 보여주는거 보니 씁쓸하네요.
  8. 요나레사 · · 공감 2
    삼성님이 주인인데 우리한테 판단 하라고 하면 어쩌라구!
  9. 무한으로 · · 공감 7
    돈없는 조중동이에요.
  10. alphas23c450 · · 공감 5
    본문이 원본인가요?
  11. 도락구 · · 공감 1
    넵 원본입니다.
  12. alphas23c450 ·
    넵, 고생 많으십니다. 저도 연대랑 인연이 있어서 (현재도) 남일이 아니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13. seankun · · 공감 2
    편향일보 어디가나요? 이번엔 메갈쪽으로 편향됐을뿐...

    쉽지않은 일인데 용기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진정한 성 평등이 이루어지는 사회가 됐으면 합니다.
  14. tamet · · 공감 1
    싸우지 마요 러브엔 피스. 은하선이 뭐라고.
  15. 그닉넴,비브라늄인가 ·
    한경오 = 믿고 거릅니다
  16. 쩜쩌미 · · 공감 17
    놀라운 경험을 하신 것이 아니라 현실을 경험하신 겁니다.

    솔직히 매체의 기사에 기자 자의적인 해석 혹은 인식이 들어가는 것은 맞습니다.

    대부분의 언론이 그러하며 해외의 언론도 유사합니다.

    다만, 취재원의 원안과 기자 자의적인 해석을 같이 적시해주어야 하며 그러한 해석의 오류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충돌이 나는 기사는 원래 주장, 기자의 해석, 재주장이 같이 표현되어야 하는데 경향은 그걸 무시하려나 봅니다.
  17. 도락구 · · 공감 1
    사설도 아닌 기사에 자의적 해석을 넣었다는 것을 저렇게 공개적으로 당당히 발언하신거 보고 너무 깜짝 놀랐어요
  18. 쩜쩌미 · · 공감 8
    정석대로 하면

    누군가의 입장 - 기자의 해석 - 누군가의 추가적 입장

    모두 포함되어야 합니다. 기자가 임의로 해석은 하되 그 과정이 명확해야 하죠.

    이건 온라인 및 인터넷이 발전하며 무조건 빠르게 기사를 작성하려는 상황과 '내가 기자다~' 의식이 같이 표현되는 상황입니다.
  19. 오호라 · · 공감 4
    개만도 못한것들. 저 말대로면 팩트가 어떻든간에 지들이 해석한대로 기사 내겠다는 거잖아요. 개썅버러지가
  20. 에브람 · · 공감 2
    돈 달라는 소리 아닌가요?
  21. 아츄특공대 · · 공감 4
    사실이라면 저런 것이 언론이라고요? 그냥 도서출판사라고 하지....
  22. 도락구 · · 공감 1
    1000000000000000000000% 사실입니다. 5~6명이서 동시에 듣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저쪽(경향)에서도 여러명이서 스피커폰으로 받았던 것 같더군요.
  23. laassfathers · · 공감 1
    다음에 또 전화하셔서 녹음 필히 하세요
  24. alphas23c450 · · 공감 1
    공감 100개 넣고 싶은데 하나만 가능한 게 아쉽군요
  25. 오늘뭐먹나 ·
    이게 사실이라면 경악스럽네요
  26. 커레히 · · 공감 1
    르뽀도 아니고
    오피니언도 아닌데
    보도할땐 사실만 써야지...
    기자와 데스크가 팩트를 과장하거나 비틀면 이거 뭐 좆선하고 다를게 뭐지?
  27. mozziru · · 공감 3
    ㅎㅎㅎ 삼성에 국수 받아처먹는 자칭 언론, 타칭 찌라시의 수준입니다.
  28. 곱창먹어찡 · · 공감 3
    어차피 조중동 지원했다가 떨어진 애들이 가는 곳이니까요..신념이라곤 아무것도 없고 그냥 회사 입장에 따라 글 쓰는 2류들
  29. 오늘뭐먹나 · · 공감 5
    경향 논리대로면 "자유한국당은 아베와 손잡고 대한민국을 일본에 팔아넘기려 한다"고 기사를 내어도 괜찮겠군요? 자의적 판단 하에 말입니다. 물론 그런 자의적 판단을 한 근거는 당대표의 언행들. 그런 언행의 이면에는 그러한 의도가 있는 것이라고 경향이 자의적으로 판단하기만 하면 되겠네요. 자유한국당이 항의하더라도 떳떳하겠네요. 왜냐면 모든 기사는 자의적 판단이 들어가는 법인데 뭐가 문제겠습니까? 진짜 어이없는 부분은 설사 그렇게 자의적 판단이 들어간다 하더라도 당사자가 그 판단이 틀렸다고 항의하고 정정을 요청하는데... 이건 뭐 답정너도 아니고...
  30. moonshine · · 공감 2
    기사를 팩트가 아닌 생각으로 적는다니...무슨 사설도 아니고 대박입니다
  31. 동굴인 · · 공감 1
    기자들이 뭔가 자신들의 행위가 자신들의 판단에 의해 정당성과 당위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나보네요.
    위 내용의 텍스트만 본다면 완전한 자의적 독단인데요.
  32. 따끈따끈 ·
    언론... 맞나요?
  33. 까꿍- ·
    녹음 안 한 게 너무 아쉽네요
  34. Atmospheric · · 공감 4
    경향은 언론 아녜요. 패션 진보들과 페미나치 신봉자들 소굴이죠.
  35. ader ·
    큰 효과는 없겠지만
    저 사람은 누군가요?
    얘기가 깊어지면 그 얘기에 책임질 만한 자리에 있는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게 맞습니다.
    또한 그 사람이 누구인지 분명히 짚고, 뭐 그 이전에 자신을 밝혀야 하겠죠.
    뭐 그래봐야 저딴 놈들 만의 하나 문제가 커지기라도 하면 "그건 개인의 의견일 뿐이다"라고 넘겨버리겠지만요.
  36. 비올리노 · · 공감 3
    하여튼 진보라는 새끼들은 싸가지가 없습니다.
  37. 키다리철 ·
    진보 진영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언론의 시대착오적인 계몽주의가 문제의 근원입니다.
  38. 박스 ·
    저도 판단은 자의적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불쾌한 것은 이해가 갑니다. 동시에 궁금한 점이 퇴진과 폐지가 어떻게 다르다고 주장하셨나요?
    그것에 따라 저사람이 기레기가 될지 아니면 글쓴분이 무리한 주장을 하는지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 더 심하게 압박하면 오히랴 편집권 공격이될수도 있죠.
    왜 폐지가 아니라 퇴진으로 해야하는지를 설득하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저는 이제 총여학생회는 사라져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즉 폐지 찬성입니다. 하지만 영속적인 폐지를 주장하며 일시적 퇴진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건 동의하지 못하겠어요
  39. 도락구 ·
    전면 재개편은 총여학생회의 총학생회 산하기구화 등의 대안을 포함합니다. 폐지를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40. 박스 · · 공감 1
    그렇군요. 총여를 총학 아래로 두는 것. 인권 뭐시기로 이름을 바꾸는 것고 있더군요. 하지만 여전히 현재 총여를 폐지한다는 워딩이 크게 잘못된 것 같지는 않아요. 총여의 핵심은 독자적으로 예산을 주무를 수 있는건데 그걸 총학 밑으로 넣으면 더 이상 총여가 아니니 폐지고 말이되죠. 프레임을 잡는 건 좋으나 거기에 안 따라온다고 힘뺄 필요는 없는듯합니다.
    연대 총여가 비교적 많은 권한과 돈을 갖고 있는 것은 아시겠죠. 아이러니하게도 진짜 총여가 필요한 곳은 총여 힘이 없죠. 없어도 되면 힘이 쎄고.. 그래서 성역으로 나두면 안되는데. 동시에 그래서 쉽지 않을거에요..성공을 기원합니다.
  41. Kino ·
    총여를 폐지한다는 건 딱 들었을 때 '아, 이제 총여가 없어지겠구나'라는 것이고, 전면재개편은 들었을 때 '총여 대신 뭔가가 생긴다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게끔 합니다. 워딩이 크게 잘못되지 않았다구요? 사정을 아는 사람들이야, 혹은 본문을 제대로 읽는 사람들이야 그렇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이 워딩은 적어도 행동하는 사람들의 '의도'를 왜곡하는 겁니다. 결과적으로는 비슷할지 몰라도 과정과 의도가 다른거죠.
  42. Chou Tzuyu · · 공감 1
    기레기가 기레기인 이유
  43. 아리아리션 ·
    도랐나 ㄷㄷㄷㄷㄷ
  44. 포크 ·
    ㅏ쯧쯧 왜곡이 아니면 기사를 못 내나 보네요.....
  45. 한방스팀팩 ·
    조중동문한경오!
  46. 웨드나 · · 공감 5
    총여학생회 ‘모음’의 퇴진과 총여학생회를 재개편하는 학생총투표를 위한 서명 운동을 시작했다. 이들이 내놓은 재개편안을 보면 총여학생회의 명칭을 ‘학생인권위원회(가제)’로 바꾸고 구성원을 여학생이 아닌 학부생 전체로 확장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어 사실상 총여학생회 폐지안에 가깝다.

    이게 기사 내용인데 무슨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만약에 더민당 지도부 총사퇴 및 자한당과의 통합을 더민당 재개편이라고 주장하면 그게 실질적으로 더민당을 없애자는 얘긴데 기사 제목을 더민당 해체 주장이라고 쓰면 이게 문제가 될까요?

    조삼모사하는 그 학생들 주장이 더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얘기 나온 김에 늘 느끼는 바지만,

    우리나라 인터넷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문재인 지지자라는 명분으로 자신이 올바르다고 자위하면서 페미니즘이나 진보언론, 진보정당 등 특정 사안에 대해서는 극우파시스트에 가까운 언행을 보이는 모습이 이율배반적입니다.
  47. ASIMOV ·
    그 진보라는 것들이 현실감각 상실한 채 지들만 옳다고 떼쓰고 페미나치즘에나 몰두하다가 외면당한 거죠. 정의당 돌아가는 꼬라지 안 보이시나요? 원인은 모두 그 패션진보들에게 있습니다만?
  48. 웨드나 ·
    댓글 이미지

    문재인 대통령님 생각과 이율배반적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패션진보인가요?
  49. 엄마의횡포 · · 공감 1
    우선,
    무슨 90년대 초반 스포츠 찌라시에서 '서태지 결혼했다.' 기사내용은 음악과....... '옥소리 벗었다.' 기사내용은 누명을....... 이라고 하는게 문제없다는 식의 말씀이시네요.
    하긴, 스포츠 신문은 알면서 속아넘어가고, 허허허 서태지가 음악과 결혼했네. 깔깔깔 옥소리가 누드 찍었으면 좋았을걸 기대한 내가 병신이네. 라고 즐기는거지요.

    타이틀을 개같이 뽑아놓는게 선동이라는겁니다. 90퍼센트의 사람들은 공부하듯이 기사내용을 꼼꼼히 보지 않거든요.
    조중동이 교묘하게 기사 타이틀 뽑는다고 분노하던 것은 잊어버리셨나요?
    한경오가 하는 행태가 조중동 미러링하는거랑 다름 없는데, 이걸 가지고 문제 없다고 하시니 더 황당하네요.

    둘째로,
    문재인 지지자인거랑 특정 사안에 대해서 극우파시스트인거랑은 무슨 상관입니까?

    대한민국 인구가 오천만명이면, 그 수많은 정책이나 국정운영 방법에 대해서 다 제각각 생각이 있을 수 있는 것이고, 그 중 자신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 생각하는 부분에 맞는 사람이 문재인이라 투표한건데.

    웨드나님이야 말로 세상을 너무 단편적으로 나누어 보시는 것 같습니다.
  50. 웨드나 ·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이니 맘대로 해! 가 이곳 분위기 아닌가요?

    이렇게 세상을 절대적이고 단편적으로 보는 분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51. ASIMOV · · 공감 3

    문대통령 핑계 대지 마세요. 문대통령이라고 뭐든지 다 잘 알고 잘 하십니까?
    졸라 흔한 권위에의 호소 오류네요. ㅋㅋㅋ 그래갖고 무슨 얘기를 하겠다고.
    과연 메모대로네요. 메갈룸이나 페미나치들이 뭔 짓을 해도 물고 빨기 바쁘신 분 답군요.
  52. 엄마의횡포 · · 공감 1
    질문의 의도를 명확히 해주세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이니 맘대로 해! 라는 대다수의 사람들을 웨드나님 편으로 또 편 가르기 하시려는 의도인 것 같은데. 이거 못된 버릇입니다.

    못된 의도를 앎에도 불구하고,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 원론적인 제 답변을 드리자면, 태극기 지지자나, 종교에 과하게 몰입한 사람이나, 정의당 지지자나, 민주당이 뽑았으니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경기도지사 이재명 찍겠다는 사람이나, 아몰랑 양XX씨 사건에서 스튜디오가 음란물 찍은거 아니야? 라 생각하는 사람이나 다 동일한 수준의 사고를 한다고 여깁니다.

    그래서 그 분들이 사고의 틀을 깨고 열린 마음이 되길 바랍니다. 자신의 믿음을 버리지 못한다 하더라도, 최소한 다른 의견은 존중해주길 바랍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었나요?
  53. 웨드나 ·

    기사 한 줄 스샷 한 장으로 한 사람이나 한 집단을 마녀사냥하는 분들이 즐비한 이곳에서 참 이성적이시군요.

    열심히 메모 남기세요.
  54. ASIMOV · · 공감 2

    오~ 그건 님이 아끼는 페미나치들이 잘 하는 짓 아니던가요? 나저씨 재밌단 말 한 마디로 사람을 다구리치던데?
    메갈룸은 어떤가요? 심지어 노룩취재 하고도 장관 후보 잘만 까던데, 아예 근거도 없이 누군가를 마녀사냥 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감히 이성을 논하시나요? ㅋㅋㅋㅋㅋ
  55. [통화권이탈] · · 공감 3
    1. 범죄자 옹호는 좀 그만 하시고요.
    2. 할 말 없으시면 문재인 대통령 페미니스트 짤 가져오시는 일도 그만 하시지요.
    무슨 최고 존엄도 아니고 아무리 문재인이라도 페미짓 하면 좋은 소리 못 듣습니다.
  56. 웨드나 ·

    엄마의횡포님말씀대로라면 마찬가지 논리라면 동일한 기준으로

    극문이라고 불리는 맹목적 문재인 지지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문재인 정부 뒤에서 칼 꽂을 거라고 경선으로 뽑힌 이재명 끌어내리자는 사람
    그리고 본문에 드러난 페미니즘과 진보언론에 대한 극단적인 혐오자

    이 사람들도 비판하셔야 하지 않은가요?

    저는 이런 극단적인 사람들을 싫어합니다. 엄마의횡포님과 같은 입장으로 말입니다.
  57. 웨드나 ·
    @가오가오님

    맥락도 없이 툭 잘라서 말씀하는 모습이 사람들이 욕하는 조중동 기레기 같으시네요.

    열심히 메모하시고 편견에 사로잡혀 사세요.
  58. 엄마의횡포 ·
    말꼬리 잡으며 토론하는 스타일이시군요? 이거 역시 사람들에게 호감사지 못하는 방법이에요. 진중권씨나 나경원씨가 비슷한 식으로 이야기하는 기억이.......
    웨드나 님은 극단적인 케이스를 언급하셨는데. 맞아요. 저는 극문도 싫어하고, 이재명 끌어내리자는 사람도 싫어합니다. 페미니즘 혐오자도 싫어하고요.
    저는 각각의 상황과 주장에따라 옳고 그를 수 있다 판단하는데. 진영주의자는 저같은 사람을 회색분자라합니다.
    웨드나님과 저는 같은 입장이 아닌것 같습니다.
  59. GV70 · · 공감 3
    마지막줄에 "우리나라 인터넷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 이율배반적이다"라고 하셨는데, 지금 이 순간 글을 쓰는 웨드나님 조차도 우리나라 인터넷 커뮤니티 이용자들에 속하는 한 명일 뿐입니다. 이렇게 단정적으로,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식으로 글을 쓰는 분들을 흔히 "선비"라고 하죠.

    집단의 외부에서 관찰하기 때문에 '나는 객관적이야'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그게 더욱 더 토론의 태도를 경직되고 폐쇄적으로 보이게 만드네요.

    참고로 문재인 대통령이란 분은 사회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반영하고 있지, 페미니즘, 진보언론, 진보정당과 같은 특정 사안에 대해 하나의 의견만 수용하는 집합체가 아닙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면서도 페미니즘을 부인하는 게 이율배반적이라 하셨는데, 웨드나 님의 논리대로라면 저는 문재인 대통령과 의견이 하나만 달라도 문 대통령을 지지할 수 없게 됩니다. 님 같은 분이 이율배반적이라고 할테니까요.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이들이 스스로 올바르다 생각하는 게 평소에 매우 아니꼬우셨던 것 같은데 (여러가지 개별적인 진보 사안에 대해서는 다른 생각을 가지면서도) 진보나 보수는 '옳고 그름'으로 판단할 수 없는 문제라는 건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고, 정말로 다양한 개별적인 의견을 진보, 중도, 보수 같이 2~3개의 카테고리로 묶게 되면 같은 카테고리 안에서도 수많은 다른 개별적 의견이 있을 수 있음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60. 일렌군 ·
    편견에 사로잡힌건 본인이신거 같은데..
  61. ASIMOV ·

    페미니즘과 진보언론에 대한 극단적인 혐오자는 저한테 하는 소리 같은데
    남성혐오하는 페미나치들이나 감싸고 도는 사람이 뭐라는 건가요?
    묻는 건 답하지도 못하는 주제에. 거 님 친구들이나 행실 똑바로 하고 다니라고 하세요.
  62. 유의사항 ·

  63. 안테나만땅일리가 ·
    담당 기자와 직통인가 데스크인가라는 차이도 있을 겁니다.
    기자 내 메갈 존재에 대해 요즘 데스크들이 미투 문제 터지고 나서 뒤늦게 대중들의 원성을 파악한 걸로 압니다.
    그리고, 진보매체가 골때리는게 딴엔 기자 자율권 보장한다고 얘가 좀 아닌데 데스킹 단계이서 속이고 저지른거 같다고 생각해도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데스크까지 한번 연결해보시기 바랍니다.
  64. stony911 ·
    조작하고 왜곡하는게 다반사죠
  65. 달빛노래 ·
    기레기는 세상 어디에든 있군요.
  66. hrothgar ·
    언론/미디어의 행태를 처음 경험하셨군요. 대부분의 언론이 그래요. 기자나 방송에서 인터뷰 해보면 내가 말한 것과는 전혀 다르게 기사/방송을 냅니다. 자기들 입맛대로 써댑니다. 미디어가 내편인 사람은 오너나 광고주 정도랄까요.
  67. 공상쟁이 ·
    음성녹음또는 공식 서안이 절실합니다 ㅠㅠㅠ
  68. changwoo ·
    신문이나 언론이란 말 못쓰게 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왜 작문하면서 자꾸 언론이라 주장하시는지.
  69. MentalisT ·
    최소한의 직업정신도 없는 회사원의 모습.. 그냥 돈벌려고 기자가 된 전형적인 모습 ㅋ 왜 하필 기자를 할까요?한경오 기자들 그렇게 잘벌지도 못한다고 하던데 ㅋ
  70. sltx · · 공감 1
    위에 인용한 내용이라면 기자가 잘못했다고 볼 수는 없겠는데요. 주장의 내용은 폐지가 맞는데 연대 학생이 폐지라고 이름붙이기는 거부하는 것에 불과하잖아요.
    그 연대 학생이 정치가와 기레기의 소양을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71. 엄마의횡포 · · 공감 1
    학생들은 총여 퇴진 후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했는데, 제목엔 총여 퇴진만 나와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여성인권 짓밟는 쪽으로 프레임 씌우기 딱 좋죠.

    그런걸 노리고 제목 뽑는 건 내부자들에서 민중을 개돼지라 생각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봅니다.

    우리도 개 돼지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이런 점을 비판할 수 있어야 하는거고요.
  72. sltx · · 공감 1
    "조선 정부를 조선총독부로 개편한다"라는 주장으로 들리는데요. 누가 개돼지인지 모르겠네요.
  73. 엄마의횡포 · · 공감 1
    제가 님을 개돼지라 한게 아니고 비판하며 기사를 읽고, 사실관계를 명확히 파악하자는 뜻이였습니다.
    혹시 기자셔서 기분 나쁘신건가요? 아니면 저보고 개돼지라 하신건가요?
  74. sltx ·
    저도 을 개돼지라고 한 게 아닌데요. 사실관계를 보고 하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저 기자 아닙니다.
  75. 엄마의횡포 · · 공감 2
    그리고 학생들 주장을 보고 조선정부를 조선총독부로 개편하는거랑 동급으로 이해하신다면, 총여 존속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진영에 계신거네요.
    저는 굳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다른 의견을 가진 겁니다. 그래서 제각각 생각하는 사람들이 객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제목은 자의적으로 뽑으면 안된다는 거지요.
    누가 개돼지인지 모르겠네요 라는 발언에서 '누가'는 누구를 지칭하시는건가요?
  76. sltx ·
    총여 존속이 필요하다 필요하지 않다가 판단의 기준이 아니라, 주장의 내용과 제목이 일치하느냐가 문제 아닌가요.
    개돼지는 내용과 다른 이름에 혹하는 사람이죠.
  77. 오늘뭐먹나 ·
    뭐래요... 딱봐도 @엄마의횡포님 을 개돼지라고 말한 거 맞구만요. 엄마의횡포님은 개돼지 같은 대중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비판의자유가 필요하다고 한건데 이걸 sltx님이 본인한테 개돼지라고 하는줄 잘못 알아듣고서는 '헐 누가 개돼지인지 모르겠네'식으로 말해놓고서는...ㅋㅋㅋㅋ 아 물론 제 자의적 판단입니다. 아마도 팩트이기도 할테지만요.
  78. sltx ·

    제목에 혹하는 사람을 개돼지에 비유한 건 @엄마의횡포님 이나 저나 마찬가지입니다.
    문제는 어느 쪽(경향 vs 연대학생)이 붙인 제목이 내용과 부합하느냐이지요.
  79. 엄마의횡포 ·
    아.... 문장표현력이 부족해 오해사는 스타일 이시군요. 알겠습니다.
  80. 오늘뭐먹나 ·
    그러셔요? 근데 왜 그 개돼지가 누구인지 모르겠다고 하셨나요? 아시면서? 그런 경우에는 보통 '누가 개돼지인지 모르겠다'고 말하지 않지요. 용법상. 뭐 이랬거나 저랬거나 힘 뺄 일도 아니니 저는 여기까지만.
  81. 도락구 · · 공감 1
    폐지가 공식 입장은 아닙니다. 인권위 내에 총여학생회가 들어갈 수도 있고, 총학 산하단체화도 대안으로 논의 중입니다. 무튼 견제조직 없이 총여가 있는 상태를 막자는 것이 핵심입니다. 총여가 어떻게 되고 말고는 누구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공식 주장은 퇴진 및 재논의이고 그 외에는 전부 자의적 해석입니다.
  82. 하이에나71 · · 공감 3
    기레기는 말해봐야 안통해요. 돈이나 선물 아니면 적어도 오성급 호텔 짜장면이라도 사줘야 일단 말이 통합니다.
  83. Chylomicron ·
    진짜 말이 안 통하네요...
  84. 바다네집 · · 공감 2
    참 재밋네요...
    어떤 대학 여학생회와 그걸 기사화한 신문사 얘기를 하는데
    갑자기 문대통령이 나오고 조선총독부가 나오고 극우 파시스트가 나오고...
    사람들은 자기가 보고 싶은것 듣고 싶은것만 보고 듣는다더니...
    말하는건 안듣고 듣고 싶은 얘기들만 하는 군요...
  85. 리트 ·
    내용을 읽어보니 퇴진 및 재논의라고 하지만 그렇게 바꾸자는건
    기존 단체를 폐지하고 새로운 단체로 만들자는걸로 보이기도 하네요.
    언론의 기사제목에선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결론을 요약하곤 하죠.
  86. 도락구 ·
    공식 입장은 아닙니다. 인권위 내에 총여학생회가 들어갈 수도 있고, 총학 산하단체화도 대안으로 논의 중입니다. 무튼 견제조직 없이 총여가 있는 상태를 막자는 것이 핵심입니다. 총여가 어떻게 되고 말고는 누구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공식 주장은 퇴진 및 재논의이고 그 외에는 전부 자의적 해석입니다.
  87. sltx ·
    뒷일은 천천히 생각하고 일단 폐지하자는 얘기 아닌가요.
  88. 도락구 ·
    전혀 다르고 총여 재개편에 총여도 함께 이야기하자고 공개적으로 제안했습니다. 총여 폐지안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도 완전 정리가 끝난 사안이고, 총여를 건설적인 기구로 재개편하자는 것이 핵심입니다.
  89. 엄마의횡포 · · 공감 1
    뒷일은 천천히 생각하고 일단 너네는 개판치고 있으니 퇴진해. 그리고 현재의 기형적인 총여를 건설적인 방향으로 만들기 위해 논의하자. 라는 얘기 같습니다.
  90. sltx ·
    퇴진과 폐지는 다릅니다. 대통령 물러나되 대통령제를 그대로 둬서 새로 뽑는 거면 퇴진이고, 대통령 물러난 후에 내각제를 할지 왕정제를 할지 논의해 보자고 한다면 폐지인 것이죠.
  91. 엄마의횡포 ·
    현재 총여가 퇴진 한 다음 새로운 총여가 건설적인 모토로 들어올 수 있고, 남녀학생 인권을 종합적으로 다룰 수 있는 단체가 생길 수 있는 것이고, 학생인권위원회가 생긴 뒤 총여가 산하 기관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이지요. 학생들이 총여 폐지를 극단적으로 주장한다고 프레임을 씌우고 싶으신건가요?
  92. sltx ·
    "총여 폐지안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도 완전 정리가 끝난 사안이고"
    이건 무슨 의미인가요? 폐지하자는 것 아닌가요?
  93. 엄마의횡포 ·
    본문을 읽어보시면 (연세대 학생들 총여 폐지 요구->총여 퇴진 및 재개편 요구) 이라고 사실관계 정정을 요구했습니다. @조선인님 이 쓴 댓글만 보고 독해하시면 안되고, 본 포스팅 전체적인 내용을 보시고 말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94. Karv48 · · 공감 1
    인간 취급 해주면 안되는 폐기물 기레기의 평소 모습이네요.저러다가도 밥 굶으면 전화해서 먹이달라고 끼룩끼룩 거린답니다.
  95. 바위종다리 ·
    자칭 진보언론 수준 ㅋㅋㅋㅋㅋ 니들이 적폐다. 폐간좀 됬으면 좋겠다
  96. iamscifi · · 공감 2
    이런 이야기를 하실 때는 (아마 이미 확인하셨겠지만) 꼭 전화 받은 사람 이름, 직책, 부서를 본인입으로 확인하도록 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발뺌하지 못하고, 최소한 '개인적 견해를 잘못 밝힌 것으로 징계'라도 받습니다.

  97. 사용기 ·
    그래서 안드 자동통화녹음을 써야해요
  98. X진 ·
    그 판단을 왜 기자가 하지? 독자는 팩트를 전달받고 거기에 대해서 생각하면 되는데? 허허..
  99. lightfeel ·
    이거 완전히 괴벨스같은 놈들이네요.
    해석은 자의로 하더라도 기본적인 주장은 사실대로 실어야지
    이건 마치 세월호 단식투쟁을 보상금 인상 투쟁으로 멋대로 해석하는것과 똑같잖아요.
  100. 쟘스 ·
    기레기는 아무나 하는거 맞네요? ㅋㅋㅋ
    별거 없는 애들이 지 상상력 동원해서 팩트 반 상상 반 섞어서 그냥 내보내는거군요~
    역시 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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