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간 투시경 입니다.
야간투시경이란? 미세한 빛을 증폭시켜 어두운 장소에서도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 보통 야간투시경, 야투경, 야시경 정도로 부른다. 사실 야간투시장비 자체는 열상장비와 광증폭식 두가지 타입으로 나누는데 보통 야간투시경이라고 하면 광증폭식을 말하고 열상감시장비와는 구분하고 있다.
열상장비는 사물이 방출하는 적외선을 감지하는 장비다. 절대영도 이상의 열을 가진 모든 물체는 전자기파를 방출하는데, 물체의 온도가 올라갈수록 전파->적외선->가시광선->자외선->X선->감마선 순으로 전자기파를 발산한다. 불꽃이나 태양의 경우 그 온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가시광선을 주로 발산하여 사람 눈에 빛나 보이는 것이다. 같은 원리로써 저온의 물체는 주된 파장으로 전파나 적외선을 발산하는데, 이를 센서가 캐치하여 사람이 볼 수 있게끔 가시광선으로 변환해주는 것이 열상장비의 원리이다.
자연계에서는 적외선이 흔하게 방출되기 때문에 주변을 구분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어서 야간투시로 쓰기에도 충분하다. 성능이 아주 좋은 민감한 장비를 사용하면 방금 전 동물이나 사람이 디디고 간 발자국에 남은 미량의 열도 포착이 가능하다. 하지만 주변에 열이 많으면 잘 안보이고 가시광선에 의한 색깔은 적외선으로는 구분이 불가능하다.
이개그는 야간(밤이죠) + 투(영어로 투는 2입니다)+ 시경(성시경님을 말합니다)를 합쳐서
야간 투 시경 이라는 개그입니다.
실제로 성시경님이 밤에 둘이 같이 있을수가 없습니다.
감사하빈다.
김간호사 이환자 끌어내!